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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는 순간부터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진짜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이라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학창시절, 늘 가족의 기대에 맞춰 살아왔던 제 모습이 겹쳐지면서 스스로에게 미안해졌어요.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놓치게 되는 것들… 저자는 그 소중한 순간들을 섬세한 감성으로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이 사회가 정해 놓은 가치관 속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작은 행복들을 흘려보내고 있진 않을까요? 책을 덮는 순간까지 ‘이 아까운 행복들을 더는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가득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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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어내려가면서 몽글몽글한 감정도 들고 나의 어릴 시절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게 하는 예쁜 소설이네요. 중학생이 썼다고 생각이 안들 만큼 완성도도 높아요.다음 소설이나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마음이 예뻐지게해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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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고백이지만 어른이되었다고 순수함이 다 사라진진않는것같아요 그냥 묻어두고살았던 지난 날의 순수했던 그 어딘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소설 입니다 손예진 작가님에게 앞으로도 응원과 기대를 보내봅니다 건강하시고 반짝 반짝 빛나는 글 많이 기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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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오래전 제 여름이 떠올랐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마음 한구석엔 서툰 시절이 남아 있네요. 주인공의 시은의 감정과 고민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짧은 문장 속에 담긴 마음들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읽고 나면 그 시절의 나를 조용히 안아주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