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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질문을 가지고 조영민 교수님의 책을 읽고 나서, 건강을 살피는 새로운 눈이 생긴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혈당 스파이크’가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우리 몸에 어떤 해를 끼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그리고 인슐린과 포도당이 몸속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혈당이 흔들릴 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두 번째 파트는 바로 ‘스파이크 제로 작전’으로,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식사법, 먹는 순서, 천천히 먹기, 단맛 감각 재조정 같은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혈당 다이어트’라는 개념을 과학적으로 풀어가며, 탄수화물 조절, 생활 패턴 점검 등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길을 제안합니다. 책 말미에는 사람들이 자주 묻는 20여 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정리해두어, 평소 머뭇거렸던 궁금증도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을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은 ‘건강’을 거창한 목표로 세우는 대신, 아주 일상적인 실천의 힘을 믿게 해 줍니다. 예를 들면 “음식을 먹는 순서만 바꿔도 혈당 상승을 완화할 수 있다”는 말은, 듣고 나면 ‘그럼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실제로 저도 평소 식사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간헐적으로 느끼던 피로감이나 졸림의 원인이 혈당 요동이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로 슈거 음료에 대한 과한 기대를 경계하게 되었고, 단맛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방향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변화를 느낄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인식하게 됩니다. 책에서도 강조하듯이, 사람마다 혈당 반응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책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은 분명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 설명과 실천 가능한 제안을 통해, ‘내 몸의 작은 신호들’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때로는 무심히 지나쳤던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이 건강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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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련은 늘 최신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논문과 통계를 바탕으로 책이 계속 나와야 환자들 입장에서 공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카더라 보다는 이런 정보들이 책으로 나와주는게 환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아무래도 의사가 당뇨병과 혈당 스파이크에 대해 저술한 책이라 신뢰도가 높고 제시한 방법대로 실천할 경우 효과를 담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책의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혈당상승의 원리를 파악할 수 있어 혈당조절에 많은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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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에 대해 여기저기 주워들은 이야기는 많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 책이 또 있었을까 싶네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조영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추천서를 쓰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원고를 펼쳐 들었는데, 읽다 보니 형광펜으로 줄친 부분이 빽빽해서 놀랐다. 급격한 혈당 오르내림에 대한 내용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의 핵심까지 설명한 책이다. 무엇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 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잠자는 법, 운동하는 법, 스트레스 관리법 까지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무엇보다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명쾌하여 형광펜으로 줄쳐 두었던 대로 실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게다가 술술 잃히기까지 하는 책이다. 실제 사례, 저자 본인의 경험과 연구, 학계 연구 결과가 쉽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곁들여져서 흥미로운 내용이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일독한 뒤 며칠간은 저녁밥을 먹을 때 책에 나오는 대로 채소 반찬을 먼저 집어 먹어 보았다. 아내가 ‘왜 갑자기 식습관이 바뀌었지?”하고 놀란다. 옛날의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식탁 위에 두고 자주 읽어 보아야겠다. - 정선근(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생각해 보면, 양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먹을 때 식전빵이 나오는 것 말고는 코스 자체가 혈당 관리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탄수화물을 제일 마지막에 먹으라고 해도 식후빵은 왠지 와 닿지 않습니다) 서양인들의 오랜 습관에서 오는 것일까요. 코스 요리는 우리 한정식처럼 한상을 푸짐하게 차려 먹는 것이 아니고, 먹고 쉬기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대량폭식이 아니고, 소량으로 천천히 먹게 됩니다. 짜고 달고의 자극적이기 보다는 식이섬유, 단백질등의 재료 위주의 음식순서, 서양요리의 지혜가 보입니다. 우리 한정식은 제일 마지막에 탄수화물이 나오니, 조영민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코스로 나오면 완벽한 혈당관리식사 아닐까 싶네요. 게다가 한식의 디저트는 그렇게 단맛을 강조하지도 않으니, 더욱 완벽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살면 많은 분들이 성인병없이 건강히 잘 살 수 있을 거 같네요. 정말 많은 붇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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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혈당이 좋게 나오지 않아서 검색끝에 주문했어요 요즘 혈당스파이크 말이 많은데 정확한 개념과 조심해야 할 것들 주의사항을 알수 있었네요. 40대가 넘으니 아픈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편해지지는 것 같아요. 이 책 읽고 건강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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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혈당 스파이크 제로! 자극적이고 요즘 이슈 중인 혈당 스파이크.. 그럼에도 250 남짓의 페이지 수...설마했는데 역시나.. 냉정하게 페이지 당 활자 수를 감안해도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저자님껜 미안하지만 그냥 온라인 검색 수준을 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훌륭한 교수님의 조언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지금 시점에서는 e북 버전이 없는데, e북 나오면 e북 버전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