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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상실이라는 피할 수 없는 조건 속에서도 주체가 어떻게 삶의 감각을 복원하고 실존의 빛을 지켜낼 수 있는지 사유한다. 얄팍한 낙관주의를 배제하고, 일상의 낯섦과 마찰을 정면으로 통과하며 내면의 항상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명민하게 포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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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하고 읽어내려가면서 많은위로를 받았습니다. 휴식을취할때 중간중간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많았어요 책장에 꽂아두고 생각날때마다 읽어보아도 좋은도서일것같습니다. 요즘 정말바쁘게지냈는데 책읽으면서 위로받았습니다 |
| 로랑스 드빌레르가 쓴 <삶은 여전히 빛난다>는 아름다움과 찬란함에 대하여 작가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적었다. 그의 다른 책인 <모든 삶은 흐른다>가 바다와 인생에 대한 소외를 피력한 책이라면 작가는 이 책에서 여행지,문학,미술,음악 및 일상에서 보고 느낀 아름다움에 대해 마치 직접 보고 있거나 듣고 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아름다움은 우리가 추구하거나 몸소 느껴야 하는 요소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