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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나를 바로 세우는 것들에 대하여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나를 바로 세우는 것들에 대하여" 내용보기
작년 여름부터 독서모임에서 매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시를 끄적이며 더 잘 쓰고 싶어서 시집을 일부러 더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시를 쓰면 쓸수록 참 어렵게 느껴지는데 시에도 적절한 운율이 있긴 하지만 정해진 바는 없고 시적 허용도 가능한데다 요즘은 자유 형식의 시가 유행하는 추세이니 시조에 비해서는 창작에 있어 비교적 부드럽고 가볍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시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나를 바로 세우는 것들에 대하여" 내용보기

 작년 여름부터 독서모임에서 매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시를 끄적이며 더 잘 쓰고 싶어서 시집을 일부러 더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시를 쓰면 쓸수록 참 어렵게 느껴지는데 시에도 적절한 운율이 있긴 하지만 정해진 바는 없고 시적 허용도 가능한데다 요즘은 자유 형식의 시가 유행하는 추세이니 시조에 비해서는 창작에 있어 비교적 부드럽고 가볍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시조로 등단을 하시고 젊은 시조 창작자이신 작가님께서 더 대단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이 책은 산문집인데요, 시인의 시 외 다른 형식의 글들에서는 감성을 어루만지는 표현들이 더 잘 와닿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적인 대화가 아니라 활자는 아무래도 더 딱딱하게 와닿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온기가 전해 진다는 게 시인분들 글의 매력같습니다.


 초판 한정으로 다안 작가님의 표지 그림 엽서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제공중이라고 하니까 모두 예쁜 엽서 소장 하시려면 구매를 서두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인상 깊은 부분

✅수많은 파도를 지나왔습니다. •••••• 언젠가 지난 날들을 돌아보았을 때, 이 파도를 잘 견뎌온 사람이니 앞으로도 잘 살아갈 것이라는 용기를 얻을 때가 또 올 것 같아서요.

ㅂㅂㅂㅂ

✅신기하게도, 마음이 채워지고 나니 제 곁에는 저의 길을 같이 걸어줄 사람이 생겼습니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 혼자 잘 살아가려 했는데, 그것이 자유라고 생각 했는데 함께 나누는 시간 속에서도 나를 숨 쉬게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내려놓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음을, 이제 깨닫습니다.


✅다행이다. 지금의 내가 나를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어서. 복잡한 마음이 될 때면 안식처를 찾아 떠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해서. 쌓아두지 않고 털어내는 사람이어서. 자꾸만 가고 싶어지는, 마음이 향하는 장소를 둔다는 게 이렇게나 든든해졌다. •••••• 안식처 하나쯤 마음에 품고 사는 삶은 생각보다 더 풍요로우니까.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의리


✅단단한 내가 되면 나는 누구도 될 수 있고, 누구에게도 내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 안과 밖이 탄탄한 사람으로 어디서든 든든하게 있을 수 있도록. 강인하단 말이 어울리는 나로 만들어 가기를, 언제까지나 움질일 때 두려움이 없기를.


✅이제는 안다. 나만의 파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 모든 고단함 속에서도 우리는 각자의 방식대로 잘 건너가고 있다는 것을. •••••• 이 파도가 지나가고 나면, 잔잔한 내가 되었다가, 다시 또 더 큰 파도가 와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내게 주어질 거라고. 무너지지 않고 걸어가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달의 사락 d*******0 2025.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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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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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파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나를 향한 구애』를 처음 마주했을 때,제목이 참 묘하게 마음을 당겼다.‘구애’라는 단어는 보통 누군가에게마음을 표현할 때 쓰지만,이 책은 그 화살표를 온전히 나 자신에게 돌린다.혼자 살아온 시간 속에서, 외로움과 고독에 흔들리던 나를 붙잡기 위한 치열한 마음의 기록이 담겨 있다.저자 이나영은 홀로 서는 법을 배워왔다고 한다.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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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파도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

『나를 향한 구애』를 처음 마주했을 때,
제목이 참 묘하게 마음을 당겼다.


‘구애’라는 단어는 보통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 쓰지만,
이 책은 그 화살표를 온전히 나 자신에게 돌린다.

혼자 살아온 시간 속에서, 외로움과 고독에 흔들리던 나를 붙잡기 위한 치열한 마음의 기록이 담겨 있다.


저자 이나영은 홀로 서는 법을 배워왔다고 한다.

혼자라는 건 자유롭기도 하지만,
그만큼 무겁고 때로는 날카로운 무게를 지닌다.

책 속에서 작가는
그 시간을 단순히 ‘버텼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대신 파도라는 비유로 그 순간들을 그려낸다.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읽는 내내 나 역시 내 파도를 떠올렸다.

나만의 고요를 지키고 싶으면서도,
외로움이 불쑥 밀려와 마음을
잠식하던 순간들이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일들이 내겐 벅찬 날들이었고,
그럴 때마다 나는 나를 미뤄두고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가곤 했다.

책 속 문장들이
그런 내 마음을 들킨 듯 콕콕 찔러왔다.


특히 21페이지
‘혼자 서점에 갑니다’라는
문단이 유난히 오래 머물렀다.

여행을 가도, 낯선 도시에 가도,
나는 꼭 서점에 들른다.

그곳의 책 냄새와
진열된 책등들을 바라보는 시간이
나를 안정시키기 때문이다.

작가의 그 고백이 내 습관과
너무 닮아 있어서 반가웠다.

마치 내 일상을
누군가 대신 써준 듯한 기분이 들었다.


26페이지의 ‘고얀 버릇’ 이야기도 깊이 공감했다.

누군가를 만나는 일에
기회비용을 따져본 적이 나도 있다.

관계가 소중하지만,
내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일에는
분명한 선택과 이유가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작가의 솔직함이
위선 없이 전해져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책을 읽는 동안 이렇게 ‘나도 그렇다’는 말이 입 밖으로 절로 나올 만큼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다.

혼자라는 시간을 견디는 방법,
사람과의 거리를 조율하는 법,
스스로를 지키는 다짐들이 나와 겹쳤다.


스스로가 단단해진다는 것은

무뚝뚝하고 차가워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 안의 중심을 세우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흔들리는 이유가 결국
내 중심이 부실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를 향한 구애』는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조용히, 그러나 깊게 스며든다.

읽다 보면 어느새 책을 덮고 나를 돌아보게 된다.

나는 나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는지,
나는 내 편이 되어주고 있었는지 묻게 된다.

이 책을 덮고 난 후,
나는 나를 향한 태도가 조금 달라졌다.

여전히 외롭고 힘든 날이 오겠지만,
그때마다 이 책 속 문장들을 떠올릴 것 같다.


‘그걸로 충분하다’는 말이 누군가의 입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부터 들려오도록,
스스로를 안아줄 수 있도록.

『나를 향한 구애』는
모든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손길의 책같다.


📖

읽는 동안 수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책장을 덮고 나서는
조금 더 내 편이 되어주고 싶어졌다.
m*******n 2025.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향한 구애(이나영 저)
"나를 향한 구애(이나영 저)" 내용보기
😍😍자상한시간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나를 향한 구애>스무살, 혼자 힘으로 세상을 마주해야 했던 이 책의 저자 이나영 님은 수많은 파도와 마주하며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을 배워왔어요.저자의 첫 산문집 <나를 향한 구애>는 그 여정을 담아낸 책이에요.누군가와 함께하면서도 가끔은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우리는 타인과 관계를 맺으
"나를 향한 구애(이나영 저)" 내용보기
😍😍자상한시간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나를 향한 구애>

스무살, 혼자 힘으로 세상을 마주해야 했던 이 책의 저자 이나영 님은 수많은 파도와 마주하며 ‘흔들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을 배워왔어요.
저자의 첫 산문집 <나를 향한 구애>는 그 여정을 담아낸 책이에요.

누군가와 함께하면서도 가끔은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
우리는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혼자라는 생각 때문에 고독, 외로움, 그리고 불안을 느끼죠.
그래서 오히려 더 타인에게 의존하는 것 같아요.😭😭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 이전에 나를 온전히 세우는 일이 먼저임을 강조해요.
자기 연민을 지나 자기 존중과 단단함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위로이자 용기를 주고 있죠.😊😊

<나를 향한 구애>는 저자의 이야기를 차분한 목소리로 말해주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나도 모르게 나를 돌보는 법을 배우게 돼요.
문장 하나하나가 참 따뜻해서 읽기 편했어요.

불안과 외로움을 마주하는 솔직함,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는 반복, 그리고 작은 일상에서 찾는 평안함.
이것들이 제 마음속에 남아서 오래 간직할 것 같아요.🤭🤭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보내는 부드러운 러브레터 같은 이 책 <나를 향한 구애>를 추천해요.
읽고 나면 마음속에 작은 등불이 하나 켜질 것이며, 그 불빛이 오래도록 나를 지켜줄 거예요.🤩🤩

이달의 사락 0*******g 2025.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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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헤쳐나가는데 가장 든든한 조력자.
"세상을 헤쳐나가는데 가장 든든한 조력자.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낀다.그 외로움은 보통 삶이 버겁거나 힘겨울때 우리를 더욱 잠식한다. 그래서 우린 그 외로움을 달래줄 누군가를 찾는다.그렇게 한참 연락처 목록을 살펴보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터놓을 사람이 없다라는 것을 느끼고는 더욱 더 지독한 외로움을 느낀다. 대부분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고개를 끄덕
"세상을 헤쳐나가는데 가장 든든한 조력자.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낀다.
그 외로움은 보통 삶이 버겁거나 힘겨울때 우리를 더욱 잠식한다. 그래서 우린 그 외로움을 달래줄 누군가를 찾는다.
그렇게 한참 연락처 목록을 살펴보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터놓을 사람이 없다라는 것을 느끼고는 더욱 더 지독한 외로움을 느낀다. 대부분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도 있는 이야기겠지만, 나는 감히 이것은 잘못되었노라고 말하고싶다. 외로움을 느꼈을 때 찾아야할 대상이 잘 못되었다.
내가 느끼는 그 외로움, 고독함을 위로해 줄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의외로 자기 스스로를 강인한 사람이라 여기는 사람들일수록 약한모습, 상대방에게 싫은소리를 보여주고 들려주는게 싫어(민폐라고 생각한다)오히려 스스로를 더 외면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강할수록 더 약하고 잘못된 경우가 많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사랑하며, 격려를 받을 때 내가 가장 위안이 되는 존재는 바로 ‘나’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할 때 겪어봤듯이, 위로해줄 사람의 마인드에 여유가 있어야 다른 사람의 힘듦이 보이고,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위로와 격려의 순간에 ‘나 자신’이 적절하게 나를 달래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잘 보듬어 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를향한구애 (#이나영 씀 #자상한시간 출판)는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를 아껴주고 오롯이 나로 있게 해줄 가장 든든한 나의 파트너 ‘나’를 응원하는 일상 속 몇가지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혼자 자취하는 스스로에게 직접 만든 끼니를 제공하고, 취미를 가지고, 글을 쓰는 혼자 무언가를 해보는 것부터, 가족과의 여행같은 어색한 시간도 기꺼이 보내보고, 사는게 바빠서라는 이유로 스스로 잃어버렸던 소소한 감정들을 손에 쥐어 놓지 말라는, 세상에서 다양한 자극을 받아들이라 한다.

그리고 작가 스스로가 위의 경험들을 스스로에게 제공하며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자, 혼자서도 잘 살기위해 했던 것들이 다른 사람과의 사랑까지 불러들였음을 고백하기까지, 총 4장의 챕터가 언제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농후하게 흘러간다.

사이사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속 좋은 문장들이 함께 곁들여져있어서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두번, 세번 곱씹게 하고, 페이지를 넘기려는 손가락을 잠시 누르고 곰곰히 생각에 잠기게 한다. 한권의 책을 읽을 뿐인데 수십권의 책을 읽는 것 같은 귀한 경험을 선사해 주는 책이다.

인생에 파도가 찾아왔다고 하면 보통 그 파도는 나를 넘어뜨리고 좌절케하는 고난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를 향한 구애>에서의 파도는 그렇게 나를 흔들리게 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닌, 스스로가 멋지게 올라타 나를 더 빠르게 가슴후련하게 이끌어주는, 내가 삶이라는 망망대해에서 올라타 스스로 단단히 서 있을 수 있게 발판이 되어주는 무언가로 그려지는 것 같아 참 인상적이었다.

나를 사랑하자.
정말 많이 들어온 말이다. 좋은 말인 것도 알고 맞는 말인 것도 안다. 하지만 실행에 옮기기 가장 어려운 문장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 인색하게 구는 것이 미덕인 것처럼 평생을 입력받고 그렇게 살아왔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백점을 주는 것은 나르시시스트, 자만심이 가득한 사람등으로 여겨지는 세상이다.
그렇다고 남들이 나에게 백점을 주는 세상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남을 까내리는 것도 우리가 평생토록 받아온 입력값 중 하나이다.

결국 내가 스스로 백점을 주지 못한다면 아무도 나에게 100점을 주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꼭 백점을 맞아야 성공인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스스로를 누구보다 아껴줘야할 필요가 있다는 뜻일테다.

이 책은 간단하게 보이지만 그렇게나 어려워보였던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을 다정한 글로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다.
꼭 저자가 보여주는 방법이 아니어도 괜찮다.
저자가 책 본문과 함께 옮겨놓은 다양한 책 속의 문장들을 보며 스스로가 느껴지는대로 해도 물론 성공이다.

어떤 방법이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일 것이다.
기꺼이 ‘나’라는 시험지에 동그라미만 그려낼 멋진 색연필을 손에 쥐길, 그렇게 백점짜리 인생을 살길.
이달의 사락 k********4 2025.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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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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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를 향한 구애 by이나영🌱  흔들리고 무너지려는 순간에,나를 바로 세우고 지키는 것들에 대하여!  삶의 수많은 파도를 건너는 우리들에게더 단단해지기 위한 나를 향한 구애!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 이다. 세상 모두가 나를 떠나고, 나를 미워해도 적어도 한 사람 정도는 나를 사랑해야 살만하니까. 그 한 사람이 '나' 여도 괜찮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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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나를 향한 구애 by이나영


🌱
  흔들리고 무너지려는 순간에,
나를 바로 세우고 지키는 것들에 대하여!

  삶의 수많은 파도를 건너는 우리들에게
더 단단해지기 위한 나를 향한 구애! 🌱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사랑하는 일' 이다. 세상 모두가 나를 떠나고, 나를 미워해도 적어도 한 사람 정도는 나를 사랑해야 살만하니까.
 그 한 사람이 '나' 여도 괜찮다. 
 아니 아주 든든하다.

 많은 이들이 내가 가진 게 많은데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본능적으로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기에 내가 가진 건 보이지 않는다. 
 이런 마음은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나도 작가도 우리 모두가 그렇다.

 저자는 끊임없이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외로움이 가득 묻어난다. 많은 시간, 외로움의 나날을 보냈기에 사랑을 더 간절히 바라는 것 같기도 하다.
 외로움은 자꾸만 우리를 배고프게 한다.
 그 헛헛함의 원인은 마음의 빈 자리임에도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자꾸만 물질적인 것, 좋아보이는 것 들로 채우려 든다.
 그러나 사랑의 빈자리는 사랑으로만 채워진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의외로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혼자 있더라도 배만 채우는 음식이 아니라 깔끔하게 잘 차려서 먹는 것, 조용한 서점으로 가 나를 위한 책을 고르는 것, 나를 위한 혼자만의 여행 등등 다른 이들과 함께 즐기던 것들을 혼자인 나에게도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쓸 수 있다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맞다.

  "다행이다. 지금의 내가 나를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있어서. 복잡한 마음이 들 때면 안식처를 찾아 떠날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해서. 쌓아두지 않고 털어내는 사람이어서"

 나에 대한 사랑과 구애는 모든 사랑의 원천이 된다.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과 세상 만물에도 눈이 간다.
  '내가 나로 바로 서야만 진짜 사랑도 가능하다는 걸 자각한 건, 내 삶을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 나 역시 올바른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삶을 함께한다는 건 누군가를 구원하거나 자신을 내어주는 일이 아니라, 각자의 삶이 충분히 충만한 사람들이 서로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는 일이라는 것도.'

 이 책은 산문집이지만 보다보면 우리 모두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같기도 한다. 
 가장 훌륭하고 성공적인 삶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이야기해주니 마치 자기 계발서 같기도 하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향해 더 많이 구애하는 것!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면, 세상은 사랑이 더 충만해진다. 

"그러니 우리, 나를 향한 구애를 멈추지 말아요."

@jasanghansigan
#나를향한구애 #이나영 #에세이 
#산문집 #자상한시간
 🔅<자상한 시간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y****2 2025.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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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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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작가의 산문집  나를 향한 구애는나 자신에게 보내는 아주 부드럽고따뜻한 편지 같았어요.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쪽이 차분해지고,어느새 나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된 기분이 들었어요.작가는 어렵지 않은 말로우리의 일상과 마음속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요.때로는 힘들고 흔들렸던 나에게 “괜찮아, 너는 소중해”라고 속삭여 주는 것처럼 따뜻한 위로를 줍니다.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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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작가의 산문집  나를 향한 구애는
나 자신에게 보내는 아주 부드럽고
따뜻한 편지 같았어요.
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쪽이 차분해지고,
어느새 나 자신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된 기분이 들었어요.
작가는 어렵지 않은 말로
우리의 일상과 마음속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요.
때로는 힘들고 흔들렸던 나에게 “괜찮아, 너는 소중해”라고 속삭여 주는 것처럼 따뜻한 위로를 줍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 자신과 더 친해지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특히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이해하는 시간’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가 깊이 와닿았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죠.
이 책은 나 자신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요.
하루에 잠시라도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싶은 분들께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추천⬇️
✔️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느끼고 싶은 사람
✔️ 잔잔한 글과 감성적인 산문집을 좋아하는 사람

>> 이 서평은 자상한시간( @jasanghansigan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0**********a 2025.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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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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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나를 향한 구애저자 이나영출판 자상한시간발매 2025.07.20.단단한 내가 되면, 나는 누구도 될 수 있고, 누구에게도 내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나의 모습을 잘 알게 된 사람이 되어서, 누군가가 필요로 할 때 그곳에서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 안과 밖이 탄탄한 사람으로 어디서든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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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나를 향한 구애
저자 이나영
출판 자상한시간
발매 2025.07.20.
단단한 내가 되면, 나는 누구도 될 수 있고, 누구에게도 내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면서도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나의 모습을 잘 알게 된 사람이 되어서, 누군가가 필요로 할 때 그곳에서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 안과 밖이 탄탄한 사람으로 어디서든 든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향한 구애> 59페이지

단 한번이라도 내가 파도치는 파도위에서 위태롭게 항해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을까?
단 한번이라도 말이다.
정말 흔들리는 나를 정리하고 바로 나다고 싶은 생각으로 바꾸고싶은 생각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삶을 이겨내고, 혹은 누군가는 포기를 한다.

<나를 향한 구애>는 우리에게 힘을 준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그저 묵묵하게 어깨를 토닥이며 힘을 준다.

어떻게 보면 그럴 때 나에게 더 큰 위로를 받는다.

책 전반으로 작가님의 경험이 흘러 나온다.

한편으로는 내가 작가님에게 용기를 주고 싶기도 하고, 반대로 그러면서 작가님이 날 위로를 해주고 있다.
큰 파도를 만나 막 위기를 벗어난 나는 또 파도를 맞이하는데 <나를 향한 구애>는 그럴 때 나에게 위로를 건넌다.
나는 여전히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당신 덕분에 이제는 함께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당신과 함께, 같은 방향으로 걸으며 같은 시간을 지나고 싶다. 파도처럼 흔들리는 날들 속에서 내가 나로 남을 수 있도록 사랑을 쏟아주는 당신에게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겠다.

<나를 향한 구애> 255페이지

아직 난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이 새로이 옆에 있기 시작했다. 강제로 날 이 파도속에서 끌어내지는 않겠지만 꾸준하게 날 위로하고 응원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날 사랑하고 싶다.

나도 나를 향한 구애를 하고 싶다.

#나를향한구애

#이나영

#자상한시간
이달의 사락 w**********7 2025.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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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나를 향한 구애
"이나영-나를 향한 구애" 내용보기
"흔들리는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치열한 노력의 흔적을 담은 책!"이 책을 펼치면, 처음 마주하게 되는 프롤로그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이 글들은 내가 나를 올바르게 사랑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삶과 관계, 사람에 관한 내용부터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순간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수많은 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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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치열한 노력의 흔적을 담은 책!"


이 책을 펼치면, 처음 마주하게 되는 프롤로그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이 글들은 내가 나를 올바르게 사랑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삶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삶과 관계, 사람에 관한 내용부터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순간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파도를 지나며 겪었던 좌절과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견뎌낸 저자는 마침내 자신만의 안정과 방법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성찰과 깨달음도 얻게 된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을 향한 탐구와 구애의 과정들이 가득 담겨있다. 스스로 단단해지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기울이며 지금에 이르게 된 과정들을 촘촘히 담아내며 비슷한 일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스스로를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을 보살피라는 메시지는 매우 강력하게 다가온다. 때로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히거나 타인의 말을 앞세워 나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부디 이 책을 통해 내가 나로 바로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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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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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반복될수록 관계가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흐려지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말과 대화의 무게를 따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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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대화란 단순히 말이 오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닿는 시간이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씩 알아간다.

이전에는 만남 그 자체에 더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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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남도 시간이 지나면 지치는 것인지, 이제는 만남 안에서 오가는 말의 깊이에 더 마음이 간다. 어떤 대화가 내게 남고, 어떤 말이 금세 잊히는지 생각한다. 중요한 건 얼마나 솔직하게, 서로를 향해 있는가 하는 대화의 태도였다.
(...)
대화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할수록, 내가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보다 그 사람이 어떤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를 떠올리게 된다. 물론 그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헤어질 때도 많다. 때론 침묵이 답이라는 것을 느낄 때도 있으니까.
(...)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이 힘이 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멀어진 사이에서는, 말보다는 거리를 택하게 된다.
(...)
이제는 누군가를 만날 때 만남의 농도를 가늠해 본다. 그 사람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생각도 해보고 만나고 싶다.
26~29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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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관계', '사람', '대화'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다 짚고 있어 깊이 공감갔던 문장 중 하나다. 한때는 나 역시 만남 그 자체에 의미를 두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중요한 건 다른 것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대화의 농도가 옅어지면 침묵을 고수하게 된다. 그리고 멀어진 사이에서는 말보다 거리를 택하게 된다. 만남의 빈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저 서로 얼마나 솔직한지, 마음과 마음이 닿아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아마 그래서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가 좁아지고, 진짜만 남는 상황이 발생하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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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놓을 줄 아는 것은 내가 체득한 지혜로운 일중 하나다. 과거의 나는 관계가 틀어지면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돌아보면서 그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잘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관계일지라도 끊어내지 못했고, 할 말이 없어도 침묵이 불편해 이런 저런 말로 대화를 이어갔다.

서로가 궁금하지도 않은데 계속해야 하는 대화는 쉽게 지친다. 괜한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을 일으키는 이야기는 더 이상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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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도 그와 내가 결이 비슷해지는 때가 오기도 할 것이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간이 오는 관계가 있을 테다. 그때 서로를 더 챙겨주면 되는 것이라는 걸 오래된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배웠다.
(...)
곁에 있을 사람은 어떻게든 곁에 남는다는 말이 그래서 있는 거구나, 하고.
144~145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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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있어 중요한 핵심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다. '놓을 줄 아는 것'.

지리멸렬한 상태에 빠져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끊어내지도, 그렇다고 함께 하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결국 최악의 상황을 야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자책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최악 of 최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니 관계를 너무 억지스럽게 끌고 가려고 하기보다,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놓아주자. 처음이 어렵지 막상 놓아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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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블라인드를 내리는 것은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만이 아니라, 그 시선을 걷어 내면서 나를 보호하려는 무의식이 반영된 것이 아닐까. 

밖을 나가면 어디에서든지 사람들의 시선이 있다는 강박관념이 있고, 그것을 의식하면서 행동하게 된다. 그 의식속에서 나는 상처받기도 하고,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이런 내 모습을 너무나도 날 알고 있어서, 집에 있는 그 순간만큼은 나를 각종 시선으로부터 독립시키기 위해 블라인드를 내리는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자기방어의 일환으로 말이다.
158페이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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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과 이해가 가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건물들, 어딜 가나 나를 비추는 CCTV, 그리고 사람들의 시선까지.

어떤 곳에서든 사람들은 '시선'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겨우 한숨 돌리려 집에 들어서도 결국 창을 통해 또다시 공개되는 내 모습은 어딘가 모를 불안과 공포를 안겨준다

그럴 때 사람들은 블라인드를 내려 밖의 시선을 차단함으로써 안락함과 안전함을 느낀다. 그렇게 나를 시선으로부터 보호함으로써 잠시나마 편안한 숨을 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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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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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한 일화를 바탕으로 작성된 기록들이라 유독 더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저자에게는 성장과 성찰에 대한 나열이자 깨달음의 시간이었을 테고, 독자에게는 공감과 이해,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나만 그런 건 아니었구나'라는 마음과 함께 결국 내 삶은 스스로 개척해야 하는 것임을, 여기에 나의 선택과 강단, 용기는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때로는 파도에 휩쓸려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고립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를 믿고 나아간다면 결국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부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놓지 않길 바란다.


k******u 2025.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향한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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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나를 향한 구애저자이나영출판자상한시간발매2025.07.20.글귀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요. 글이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나를 향한 구애라는 제목이 너무 좋고 마음에 듭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자신을 향해 구애해보시기 바랍니다.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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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글귀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요. 글이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나를 향한 구애라는 제목이 너무 좋고 마음에 듭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자신을 향해 구애해보시기 바랍니다.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속에 엽서가 들어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마치 안 괜찮은 나여도 괜찮은 나여도 둘 다 내 모습이니 그대로 인식하고 수용하고 사랑하라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모든 걸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을 놓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지금 닥친 상황이 아닌 조금 멀리 보면 그 순간을 견뎌낼 수 있을 겁니다. 너무 좋은 말입니다. 책속에는 용기와 희망과 온전한 내모습을 받아들일 준비를 할 수 있게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강력추천합니다. 책이 너무 좋습니다.

더운 이 여름에 이 책과 함께 자신을 사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나를향한구애 #이나영 #자상한시간 #힐링

d********8 2025.07.2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