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1시간 만에 읽는 국화와 칼이라는 이책을 샀어요. 기존에 나온 국화와 칼은 오역도 많고..두껍고..어렵다고 해서..선뜻 사기가 망설여지는 와중에..압축된..1시간만에 읽는 이책을 발견해서..구매했답니다.. 절대 1시간안에는..읽을수는 없지만..정말..알뜰살뜰하게 필요한 내용만..콕콕..압축되어 있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기존에 두꺼운 국화와 칼은 읽지 않았지만..비교해보니. 목차도 똑같더라구요..일본에 가보지 않은..루스 베네딕트 인류학자가.. 정말..냉철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듯싶습니다..기존의 일본에 대해.정말..제 3자 입장에서..시원하게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일본을 비하하지도.그렇다고..칭찬하지도 않은..딱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술해서..읽는 저또한..편견을 가지지 않고.. 읽게 되더군요.. 일본이라는..나라와 일본인들에 관해..일반적이고 전형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성..그리고 역사와 역사와 관련되어 일본인들에 대해 알려주고.. 한번쯤 살아가면서..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그것도 일본이라면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느껴집니다..다 읽으니까..너무나 재미 있어서.. 기존에 시판된 국화와 칼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