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주저없이 "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집밥을 대접한다는 것은 친밀하거나 특별한 의미니까.이 책 속에는 여러 나라의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희노애락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작가의 생활이야기라 그들의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우리나라의 칼국수 육수에 고기를 더한다면 몽골의 고릴태슐을 만들 수 있고, 집에 있
누가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면 나는 주저없이 "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집밥을 대접한다는 것은 친밀하거나 특별한 의미니까.이 책 속에는 여러 나라의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희노애락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작가의 생활이야기라 그들의 이야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칼국수 육수에 고기를 더한다면 몽골의 고릴태슐을 만들 수 있고, 집에 있는 병아리콩으로 이집트의 코샤리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각 나라 이웃들의 비결이 담긴 레시피도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음식에 얽힌 각국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라. 저녁식사에 초대받아 정성어린 집밥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도 느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