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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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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키 리우. 내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작품러 중 한 명이다. 일찍이 그의 작품을 읽은 바 있는데, 꽤나 볼 만 했다. 이렇게 다시 보게 되는 소년 농성 작품. 블루홀6의 유명 작품 소개는 정말 믿을 만하고, 신뢰할 수 있다. 지금 반 쯤 읽었는데, 결말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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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키 리우. 내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작품러 중 한 명이다. 일찍이 그의 작품을 읽은 바 있는데, 꽤나 볼 만 했다. 이렇게 다시 보게 되는 소년 농성 작품. 블루홀6의 유명 작품 소개는 정말 믿을 만하고, 신뢰할 수 있다. 지금 반 쯤 읽었는데, 결말이 궁금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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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농성>
"<소년 농성>" 내용보기
📚 지방 온천 거리의 하천부지에서 끔찍하게 살해된 어린애의 시신이 발견된다.경찰은 어린애에게 외설적 행위를 했던 15세 소년 도마에게 강한 의혹을 품는다.도망치던 도마는 경찰관의 권총을 강탈하고, 부하처럼 부리던 친구와 함께 어린이 식당을 점거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무 죄도 없으며, 인질이 죽는 꼴을 보기 싫으면 진범을 붙잡으라고 요구하는데... 새로운 시신이 발견되
"<소년 농성>" 내용보기
📚 지방 온천 거리의 하천부지에서 끔찍하게 살해된 어린애의 시신이 발견된다.
경찰은 어린애에게 외설적 행위를 했던 15세 소년 도마에게 강한 의혹을 품는다.
도망치던 도마는 경찰관의 권총을 강탈하고, 부하처럼 부리던 친구와 함께 어린이 식당을 점거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아무 죄도 없으며, 인질이 죽는 꼴을 보기 싫으면 진범을 붙잡으라고 요구하는데... 새로운 시신이 발견되고, 폭주한 도마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다.

 📚 도마와 게이타로가 파출소 경찰관의 목을 찌른 후 권총을 빼앗고 식당에서 인질을 붙잡는 큰 사건을 저질러, 수백명이나 되는 경찰관과 수사관이 동원됐는데 너희가 얻은건 아이 하나가 ‘책을 읽고 싶으니 한자를 배워야겠다’라고 결심했다는 고작 그게 전부냐_479p

 📚 아이야말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부모에게 애정을 쏟죠. 그 증거로 그 아이들은 아무리 주먹질을 당하고 걷어차여도 부모를 좋아해요. 늘 부모의 애정을 갈구하죠._233p

 📚 아이는 결코 천사가 아니다. 어른처럼 체면을 차리지도 않는다. 그들은 때때로 잔혹해진다. 심술궂게 굴기도 하고 난폭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에 심각한 악의는 없다. 대게는_370p

 📚 세상 사람들은 죽은 아이에게만 관심을 준다. 살아 있는 동안은 ‘자기책임’이라고 차갑게 대하면서. 죽고 나서야 ‘불쌍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건 싫어요. 동정받아 봤자 죽으면 아무 의미도 없잖아요. 저는 살아 있는 동안에 여기서 도망치고 싶었어요._460p

 📚 학교에 가고 싶다고, 이대로 멍청하게 살기는 싫다고. 공부하고 싶다고. 배움이란 다른 세상을 아는 것입니다. 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가 많다는 것이 우리 동네의 현실입니다._467-8p

 <소년 농성>의 도로코베는 온천을 중심을 한 폐쇄적 사회면서 동시에 갖가지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많기에 다들 과거를 불문에 부치고 서로에게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이가 없어져도, 아이가 한낮에 학교에 가지 않아도, 한 가족이 밤새 야반도주를 해도 말이다. 책에서도 말하지만 진정으로 무서운 것은 “범죄가 일어났음에도 그걸 신경 쓰지 않는 사회”가 맞다. 
 
 도마나 게이타로 등등의 도로코베의 아이들은 단순히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을 둘러싼 환경의 문제이자 사회적 문제로도 볼 수 있다. 단순히 엽기 인질극으로 소설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현실에도 실존하고 있는 아동 학대 문제 등의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들에 관해서도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소년농성 #블루홀식스출판사 #구시키리우장편소설 #추리소설 
YES마니아 : 로얄 d*******4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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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의 인질극! '소년 농성'
"15세 소년의 인질극! '소년 농성'" 내용보기
#일본소설 #소년농성 #구시키리우 #김은모 #블루홀6 #출판사 #도장깨기* 엊그제 도착한 블르홀6의 따끈따끈한 신작!빨간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여기에 제목은 물론이고, 총을 들고 있는소년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농성이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시위하는 행위를 말한다.소년이 이루고 싶었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처음에는 가난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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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소년농성 #구시키리우 #김은모 #블루홀6 #출판사 #도장깨기

* 엊그제 도착한 블르홀6의 따끈따끈한 신작!
빨간색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여기에 제목은 물론이고, 총을 들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
농성이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시위하는 행위를 말한다.
소년이 이루고 싶었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 처음에는 가난하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정이 있는 곳으로 보였다.
아와가키시 오아자 도로코베는
현에서 손꼽히는 온천거리로
야기라 식당이 자리 잡은 곳이었다.
야기라 식당은 쓰카사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곳으로 사람 사는 정이 있는 곳,
딱 그런 곳이었다.

* 어린 아이들에겐 메뉴 상관 없이 모두 백 엔.
백 엔이 없으면 설거지나 청소, 테이블 닦기 등
다른 방법으로 돈을 지불하게 하고
아이들이 굶지 않게 먹을 것을 내어주는 곳.
마을 주민들은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 값을 소폭 올리는 것에 찬성해주었다.
쓰카사는 아이들이 출입 가능한 시간을
제한을 둬서 어른들이 편하게
술을 마시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 그런 한적한 시골 마을로 보였던 곳에
한 소년의 시체가 나타났다.
아이의 하반신은 베인 상처로 가득했고,
상반신에도 치명타로 보이는 찔린 상처가 있었다.
혀 끝이 3cm정도 잘려 있었으며
아이는 성폭행을 당한 흔적이 보였다.
고작 10살 짜리 남자 아이가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된 것이다.

* 경찰은 평소에도 칼을 들고 다니며
아이들의 몸을 만지는 등 성적으로 못된 짓을 일삼는
15세 마세 도마를 용의자로 보고 그를 추적했다.
다른 한쪽에서는 피해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쓰카사의 소꿉친구인 이쿠야는 최근 형사과에서
내근직으로 보직을 변경했으나 일손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탐문 수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 이쿠야가 야기라 식당을 나오고 얼마 뒤,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마세를 목격한 경찰은
마세의 똘마니 격인 와타나베 게이타로와
마세, 둘을 불러 세운다.
어떻게든 조용히 서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이내 두 경찰은 마세와 와타나베에게 습격을 당한다.
한 사람은 칼에 찔려 생사가 불분명한 상황인데
설상가상으로 여기에 총까지 빼았겼다.

* 경찰을 습격한 후 마세와 와타나베가
찾아간 곳은 야기라 식당이었다.
하필 그때, 아이들이 어수선한 거리를 피하고자
식당에 와있을 때였다.
그렇게 마세와 와타나베는 야기라 식당을 점거했고,
식당 주인인 쓰카사를 비롯해 와카노, 메아,
고코나, 렌토가 인질로 붙잡히게 된다.

* 마세의 요구 조건은 하나였다.
자신은 범인이 아니니, 진범을 잡아서
자신에게 공개적으로 사죄하라는 것.
마세는 쓰카사의 친구인 이쿠야를 유일한
연락통으로 삼으며 인질들을 극한으로 몰아 세운다.
인질 중 유일한 어른이었던 쓰카사는
상황을 모면해보고자 애를 쓰지만
마세는 아무렇지도 않게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고 당겨버린다.

* 남은 총알의 수와 인질의 숫자가 동일한 상황.
마세의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판가름 나기도 전에
인질 모두가 위험해 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처음엔 인질을 잡은 마세를 보면서 매우 불쾌했다.
안하무인은 물론이고, 성적인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내뱉으며
매우 폭력적인 성향이었다.
교육 환경은 어찌나 형편 없었는지
쉬운 단어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글자도 모른다고 했다.

* 소년이 식당을 점거한 단 하루의 시간이
배경이지만, 그 안에 담겨진 뜻은 몇 십년을
간직하고 있었던 근본적인 문제들이었다.
방치하는 부모와 외면하는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이루고 싶었던 아주 소박하고도
소중한 소망.
그 처절한 몸부림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책이었다.
야기라 식당을 보면서 슬며시 지어졌던 미소가
나중엔 불쾌함으로, 그 뒤엔 씁쓸함과
안타까움으로 신음 흘리게 하는 책이었다.
개인의 선의가 미담이 아닌 곳에서
아이들인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꿈꿨으면 좋겠다.

* 출판사 도장깨기 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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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y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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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결말이 기다리는 충격적인 서스펜스 미스터리.
"난 아직 열다섯 살이야.
 열다섯 살에 사형당한 놈은 없어."

YES마니아 : 로얄 a*****4 202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