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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셀프트래블 호주 (2025~2026 최신판) 아직 여행을 떠나보지 못한, 뚜벅이의 마음으로 나는 아직 뚜벅이다. 비행기 티켓을 끊은 적도 없고, 여권을 쥐고 공항에 서본 적도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음만은 늘 어딘가를 걷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셀프트래블 호주를 펼쳤다. 처음 보는 풍경인데도 낯설지 않았다. 시드니의 푸른 바다, 멜버른의 개성 넘치는 골목들, 호주의 넓은 하늘과 붉은 땅이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책은 단순히 ‘어디를 가라’고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이런 곳이 있어, 언젠가 네가 가게 될 거야’라고 다정하게 속삭인다. 실제 여행을 다녀온 저자의 생생한 말투, 꼼꼼하게 정리된 동선과 소소한 팁들 덕분에 마치 옆에서 함께 계획을 짜주는 언니 같기도 했다. 사진은 또 얼마나 예쁜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먼저 그 길을 걷고 있다. ‘나는 아직 여행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 책은 내 마음속에 첫 여행을 선물해줬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직 짐을 싸보진 않았지만, 이제는 내 안에 여행이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그 시작을 셀프트래블 호주가 함께해줬다는 사실이, 참 따뜻하다. 이책에는 여행시작.역사.쇼핑.볼거리.숙박.필수적인 영어회화.등포함되어있다. 정말 가보고 싶은곳! 지구마불3 예능에서도 빠니님이 다녀오신 태즈메이니아!!! 이도서는 상상출판에서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