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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의 위험한 경제학은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바탕으로 경제와 사회 현상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작품 속 인물들의 선택과 행동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돈, 소비, 불평등, 욕망 등의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어려운 경제 이론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으며, 경제가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
| 사실 이 책의 구입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수요 도서 클럽을 시청하면서, 정혜성 오티움대표의 짧고 명쾌한 소개에 의해 바로 주문했다. 책을 받자마자 책의 구성, 내용과 제본을 보면서 너무 흐뭇해고 만족했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시기별 소설에 기반한 경제사를 기술했기에 일반 소설을 읽듯이 술술 읽혀졌으며, 역사, 상식, 경제논리등이 기대이상으로 넓어졌다. 책의 제본 또한 최근의 성의(?)없이 책을 찍어내는 출판사와 달리 진심으로 노고가 느껴지는, 제대로 만들어진 책 인것 같아 만족한다. 신현호작가와 어바웃어북에도 더 기웃거릴 것 같다. |
| 경제학을 공부한 전공자 입장에서 본 책은 제가 읽은 어떤 경제학 도서 보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난해한 경제학적 이슈를 소설이라는 인문학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0편의 좋은 국.내외 소설 모두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