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한국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500개의 키워드를 뽑아내어 어느 누구나 역사상식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해당 키워드를 큰 폰트로 주고, 아래에 그 키워드에 해당하는 의미와 설명이 소개된다. 보기와 같이 '사상의학'이 키워드이며, 사상의학에 해당하는 '의미'와 '설명'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목차는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근현대까지를 시대별로 시간 흐름에 따라 사건을 나열하였다.
이 책은 역사적 사건을 드라마로 엮은 픽션은 아니지만, 제목 자체가 갖는 의미부터가 크다 하겠다.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상식을 500개의 키워드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한 책이다. 각종 시험에 대비한 역사상식을 총망라한 책이기도 하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역사상식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기도 하다. 머리말에도 언급했듯이, 유치원 들어갈 때부터 부여잡고 있는 입시에 대한 집착이 역사를 뒷전으로 미뤄둔 이유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한국사가 필수 교육 과정에서 누락된 것이 한 몫을 차지한다. 그동안 우리는 역사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휴먼카인드 편집부. 휴먼카인드북스 역사문화연구소는 최소한 익혀야 할 역사상식을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장황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인 단재 신채호 선생이셨다. 영국 총리를 역임했던 윈스턴 처칠 역시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라고 했으니 신채호 선생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미국의 철학자 조지 산티야나 역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된다"라고 했으니 역사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요성을 강조한다. 학교에서 우리의 역사가 홀대 받는 것도 안타깝지만, 주변국가가 우리의 역사를 자신들의 것인 양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은 안타까움을 넘어 억울하고 분통까지 터진다. 하지만 그 억울함과 분통을 따지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가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일제강점기를 다시 겪고 싶은 대한민국 사람은 당연히 이 땅에 없을 것이다. 잘못된 과거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선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현재를 재정비하고 미래를 바로 잡는 길이다. |
|
올해 목표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한국사 동영상강의를 완독하는 것이었다. 구석기 시대부터 통일까지의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책은 일반 책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지만 각 용어의 설명은 반페이지에 의미, 설명으로 길지않는 짧은 설명이 나와있다.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된 거 같다.
|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처럼 강렬한 제목은 달 정도로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망각되고 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입시위주의 교육과정에서 파행되는 역사인식 문제점들이 번번이 나타나고 있지만 역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여전히 뒷전으로 물러나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이 어찌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단 말인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사상식 500개의 키워드를 통해 짧지만 의미와 설명이 곁붙여져 알기 쉽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한 줄로 알고 있었다. 헌데 정확히는 윈스턴 처칠의 '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 1965 한 말이다. 민족의 역사성, 정체성을 잃어버린 민족에게 어찌 미래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미 일본에 의한 아픔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일본의 강화된 역사교육과 상반되게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고려 997년 '음서' 의미... 5품 이상 관료의 자손은 과거를 거치지 않아도 관료가 될 수 있었던 제도 설명... 음서는 고려의 관료 체제가 귀족적 특징을 지녔음을 보여준다. 공신과 종실의 자손, 5품 이상의 관료의 손자, 사위, 동생, 조카 등도 음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p96-
조선 18세기 후반 '임하경륜' 의미... 신분에 관계없이 모두 노용을 해야 하며 능력에 따라 관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 홍대용의 책 설명... 횽대용은 조선 후기 문신이자 북학파의 선구자로서 균전제, 부병제 등의 경제 개혁 그리고 공거제에 의한 인재 등용을 주장하였다. -p273-
조선 1894년 '홍범 14조' 의미... 고종이 청에 의존하는 관계를 청산하고 자주독립을 국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정 개혁의 기본 강령 설명... 제2차 갑오개혁 당시 고종은 종묘에 나가 홍법 14조를 포함한 독립 서고문을 바쳐 국정 개혁의 기본 강령을 선포하였다. 이때 조선은 청에 의존하는 관계를 청산하고 자주독립을 국내외에 선포하였다. -p334-
일제강점기 1938년 '국가총동원법' 의미... 일본이 중, 일 전쟁을 일으킨 뒤, 전쟁 수행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를 한반도 내에서 수탈할 목적으로 수행ㅇ한 전시체제의 법령 설명... 국가총동법에 따라 20만여 명의 우리 청년들이 전쟁에 내 몰렸고 광산이나 공장 혹은 전쟁 시설에 우리 민족이 동원되었다. 전쟁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여자정신근로령을 만들어 여성들을 위안부로 끌고 가 끔찍한 삶을 강요하였다. 많은 지하자원과 세금을 악탈하고 공출 제도를 통해 식량을 무자비로 수탈해 가는 등 우리 민족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p442-
이처럼 간단하지만 단어가 가진 의미와 설명을 통해 역사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준다. 일본이나 중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역사 교육은 오히려 후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친일파 사람들이나 그들의 후손들이 사회 고위층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 얼마 전에 독도문제에서도 불거졌듯이 정부의 대응은 너무나 미진하고 혼선도 보인다. 좀 더 적극적인 대응과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새삼 느낀다.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한 책이지만 학교에서 배운 역사교육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희미해져가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조금 딱딱한 느낌을 준다는 생각도 들지만 풍부한 역사상식을 알려 주려는 의도가 엿보여 좋았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역사 과목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으면 역사를 잊는 잘못은 덜하지 않을까 싶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역사 인식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
|
뼛속까지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늘 역사에 대해서만은 부끄러웠다. 사실 학교다닐땐 역사라는 과목이 연도별로 사건별로 외울것이 많은 어려운 과목이었기에 암기를 잘 못하는 나에겐 힘든 과목이었다. 그러던 중 결혼을 하고 마음편히 공무원 준비를 하다 역사라는 과목을 새롭게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우리나라의 진짜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지금의 우리를 잊게한 우리의 조상님들, 항일운동을 했던 그당시의 학생들까지, 용기있고 시로 멋있는 분들이 있었기에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적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님 이야기부터 독립운동까지, 책 페이지 한장 한장을 읽으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어느새 역사는 내 삶의 일부분이 되었고 내가 서 있는 땅, 무심코 지나쳤던 유적지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곤 그동안 역사에 관해 무지했던 나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졌었다.
그 이후로 역사에 관한 영화, 책등을 손에 놓지않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뼈아프기도 한 역사를 잊고 싶지 않아서였다. 특히 이번에 만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책은 제목을 계속 곱씹을 정도로 역사상식에 대한 좋은 책인것 같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단어 한단어 역사에 대한 중요한 키워드와 그에 대한 시대적인 설명이 함께 수록된 책인데, 그동안 이야기로만 접했던 역사를 새로운 방법으로 접하다보니 내 역사적인 식견이 한층 더 넓어진 것 같았다.
사실 공부를 하면서 단어의 의미를 잘 알아보지 않고 그냥 스토리에만 집중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짚어가며 시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많은 분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역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역사 공부를 하다보면 힘들어지는 이유가 있다. 알 수 없는 용어가 너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교 다닐 때야 시험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외우느라 그런 용어가 너무 힘들었다지만, 특별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역사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단기간에 외울 필요는 없다. 그런 역사적 용어들을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반복해서 마주하고 그때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이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남겨지게 되니 말이다. 물론 그럼에도 시간이 또 지나 역사 용어들을 접하면 그게 뭐였더라 가물가물 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럴 때 우리가 가끔씩 단어 뜻을 몰라 사전을 찾듯 각 역사 용어들을 설명해 놓은 역사 사전이 있다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역사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역사 용어 500개를 담고 있는 일종의 역사 사전이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책 제목처럼 정말 역사를 위하는 마음이 잘 느껴지는 책이었다. 하지만 몇 가지 보완해야 할 것은 분명 있었다. 이 책을 보는 이들의 수준에 맞춘 구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역사 용어가 시대의 흐름대로 정리되어 있는 것은 정말 좋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시대를 잘 모르는 사람을 이 책을 보더라도 자기가 모르는 용어를 그때 그때 찾아서 보기가 수월하지가 않다. 제일 앞쪽에 목차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지만, 이런 사전식 책일 경우 용어를 가나다라 순으로 죽 보고 각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 목차가 분명 필요했다.
깔끔한 책 구성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용어와 함께 한자를 표기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요즘 아무리 한자보다 한글을 더 많이 쓴다고는 하지만 역사적 용어를 이해하는데는 한자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역사 용어 대부분이 한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용어 설명을 읽기 전 용어의 한자 표기를 보면 어느 정도 그 뜻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이 깔끔한 만큼 많은 여백을 갖고 있는데, 그 여백을 보다 효율적을 활용할 수 있고 말이다. 용어를 크게 표기한 박스 안에 용어의 한자 표기를 하고 각 한자의 훈, 음을 넣어주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싶었다. 용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니 좋고, 역사 공부를 하며 한자 또한 익힐 수 있으니 좋고 말이다.
이런 몇 가지 것들만 보완이 된다면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역사 길잡이가 되는 책이 되지 싶다. 역사 공부를 하다, 또는 역사책을 보거나 역사 영화를 보다 용어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 바로바로 찾아서 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 책은 어느 정도 역사 공부를 한 뒤 용어에 대한 정리를 하거나 확인하고 싶을 때에도 참 유용한 책이지 싶다. 책 사이즈가 앙증맞아서 틈틈이 들고 다니며 보기에도 참 좋았다. 대신 두께감이 있어 조금 무겁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
제목에서부터 끌림이 오는 책이다. 글로벌화, 창조경제 등 현실이 이렇다치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교육되고 알아야 하는 것이 역사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릇된 역사에도 있는 그대로를 인지하고, 사실을 말하는 것이 결국은 현재를 넘어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중국과 일본, 한국과 일본의 영토분쟁은 결국 어느 하나가 사실을 벗어난 주장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분쟁이자 논란이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라 말하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사례만 보더라도, 이미 역사적 고증과 산물들이 넘쳐남에도 일본의 억지주장으로 본의아니게 논란의 중심에 늘 독도가 있어왔다. 더불어, 필리핀,대만,네덜란드,중국 한국에 이르기까지 많은 위안부를 만들어낸 일본의 만행에도 나라의 정상이라는 아베총리는 아무런 대꾸도, 사죄의 말도 하지 않았다. 되려 망말이라 치부해 전 국민의 화를 돋우고,세계의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에 앞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세계경제를 내세우며 도외시 되는 한국 역사에 대한 소외감에 있다. 역사공부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일부 10~20대들은 중요성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그들을 보수적이며 답답하다 여긴다. 역사는 사람이 살기 위해 돈을 벌듯, 사람들 모두에게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꼭 있어야 하는 기본 상식이다. 이쯤되면 역사가 교과서로 공부해야만 하는 지금보다 더 변질되어 버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조차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책을 출간한 출판사 또한 이를 염려하고 있고, 이때문에 출간하게 되었음을 서두에 밝히고 있다. 500개의 키워드 전체를 어떻게 구상해야 책이 읽혀질지를 고심한 것 같다는 생각은 책 전면에 이미 드러난다. 500개의 키워드로 읽히는 역사상식이라는 문구가 키워드 전체만을 담았다고 하기에는 역사이야기가 면면히 존재하고 있을것만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 문구였다. 그래서 책속 내용이 더더욱 궁금하게 했다. 키워드 라는 말에서 이미 사전의 형식을 취하고 있을것이다 예견하게 하지만, 사전의 모양과는 조금은 다른 형태의 구성을 하고 있어 쉽게 찾고 이해할수 있을것만 같다. 이책을 베이스로 해서 역사관련 책을 읽는다면 기본 역사의 흐름은 맥을 집기가 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역사를 쉬이 여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구상한 출판사의 노력이 충분히 이해되었다. 단어 하나하나를 읽어가면서 내가 얼마나 많은 역사를 모르고 있었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아니 새삼이 아니라, 절실히 느끼게 했다. 기본 단어조차 이렇게 낯선데, 그 단어와 연결된 역사에는 얼마나 더 어렵게 느껴질까 싶기도 하다. 알고보면 역사만큼 재미있는것은 없다는게 책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은 내가 느낀 결과다. 그래서 인문서적은 내용도, 의미도, 재미도 모든 면에서 알차다. 역사에 감동하고, 책에 감동하고, 내용에 감동할수 있는 좋은 책을 휴먼카인드북스에서 자주 만나보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책을 통해 마음속에 담게 되는 이말을 또한번 새겨본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
이 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우리 민족의 길고도 방대한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좋아요. 500 여 페이지가 넘는 책으로 처음에는 놀라움과 부담스럽다는 기분으로 마주하였는데, 우리의 역사에서 키워드로 짚어볼 만한 내용들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탐색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정말 반갑고 좋았어요.
아이에게 우리 역사의 방대한 이야기들을 어떻게 알아가도록 안내를 해주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렇게 키워드로 만나면 아이랑 신나게 우리 역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다는 힌트도 이 책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피드백 받은 기분이 들어서 반가웠어요. 이 책으로 가족들이 모여서 역사퀴즈를 내는 일이 저희집에서는 자연스럽고도 신나는 일이 되었는데요,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 그리고 역사를 알아가고 배워가는데 즐거운 기억과 추억들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더 마음에 쏙 듭니다. 책을 넘겨보면서 마치 퀴즈 문제인 듯, 제법 큰 글씨체로 쓰인 책이어서 더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집중을 하게 되는 것 같아서 다른 책과는 독특하게 재미를 가져다주는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더불어 역사의 내용들까지 키워드로 꿰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까지 주는 멋진 책을 많은 가족들이 만나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
|
이번에 접한 책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였다. 이 책은 역사를 중시하며 민족에게 역사의식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었다. 사실 역사는 학창시절때부터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공부도 많이 하고 있던 과목이었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역사 과목은 좋은 점수가 나올 정도로 역사를 좋아하고 몰입할 정도로 애착이 강했다. 하지만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의 역사의식은 너무 떨어진 것 같다. 일단 학교에서부터 제대로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니 충격적이다. 이런 사실을 최근에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되면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나아갈지 심히 걱정이 되었다. 책 제목처럼 역사를 중시하고 역사의식이 잡혀있지 않고서는 그 민족이 올바로 나아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역사 상식을 잘 집어주면서 쉽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역사상식을 500개의 키워드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었다. 그래서 책을 보다 읽기가 편하고 좋았다. 원래 역사를 좋아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역사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많아져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져서 과거를 좀 더 생각하게 할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역사 백과사전같은 책이라 어찌 보면 어디를 펼쳐봐도 되는 책이었다. 순서에 상관없이 읽고 싶은 시대에 키워드를 읽음으로서 하나 하나 역사를 배워 나감으로서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가장 안타까운 키워드가 많았던 부분은 아무래도 일제강점기 부분이었다. 우리가 일제에 수탈을 당하면서 독립운동을 하던 시기에 있었던 것에 대한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근현대사에 있는 키워드도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애치슨 선언, 국회프락치 사건, 합영법, 선군사상 등이었다. 이 책을 통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역사상식에 대한 내용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역사의식이 죽은 민족은 제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책 제목처럼 역사를 중시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이 역사를 많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
|
살아있는 물고기는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갈수 있지만 죽은 물고기는 흐르는 시냇물에도 허연배를 드러내놓고 쓸려내려가는것처럼, 거침없이 시간이 흘러갈지라도 몸과 마음이 깨어서 지난날의 역사를 바로 직시할줄 알아야됨이 역사의식에 있는것이기에 외국사람들이 알고있는 내나라역사를 미쳐 알지못한다는데서 오는 역사교육의 심각성과 역사의식이 바르게 적립돼지 못함이 역사교과서 채택문제등을 통하여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었다. 마침 휴먼카인드북스에서 출간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이와같은 역사문제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수 있게끔 500개의 핵심키워드로 선사시대에서부터 근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총7단계로 나누어 테마별로 의미와 설명을 실어주므로써 역사를 상식적으로 대하게 하는 포켓북이었다. 역사라는 자체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제도등을 되돌아 살핀다는 점에서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면 된다는 안일함에 사로잡힐수 있은것을 역사를 알때만이 앞날을 제대로 설계할수 있는것이기에 상식선상에서나마 역사를 올바로 일깨워주는 취지의글로써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위안부문제와 독도에 대한 계속된 야욕,북한과 대치중에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에게 민주화에 대한 어젠다등에 무작정 감정삽입을 시킬것이 아니라 Why? 이와같은 일들이 오늘날 벌어지게 되었으며 그해결책은 어디에서 구할수 있을런지 남녀노소 독자층을 형성할수 있는 서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