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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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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마트에 갔다가 그곳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떼를 쓰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답니다. 이 아이는 사람들이 많은 마트에서 바닥에 아예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며 큰 소리로 울며 떼를 쓰고 있었답니다. 말로만 듣던 그런 엄청난 모습을 실제 목격하는 순간이었답니다. 반드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신청해야만 할 그런 놀라운 아이였답니다.   그리고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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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마트에 갔다가 그곳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떼를 쓰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답니다. 이 아이는 사람들이 많은 마트에서 바닥에 아예 드러누워 발버둥을 치며 큰 소리로 울며 떼를 쓰고 있었답니다. 말로만 듣던 그런 엄청난 모습을 실제 목격하는 순간이었답니다. 반드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신청해야만 할 그런 놀라운 아이였답니다.

 

그리고 그 아이 곁에는 보기에도 민망한 표정으로 아이를 달래고 있는 멋진 신사 할아버지가 계셨답니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의 얼굴을 본 순간, 아는 분이더라고요. 그 분은 다름 아닌 30여 년 전 날 가르치셨던 선생님이셨답니다. 초등학교 음악선생님이셨던 은사님. 초등학교 시절 3년간 현악부 활동을 했기에 방학 때에도 항상 만나던 그래서 더욱 반가운 선생님이었답니다. 그 후 선생님은 여자중학교로 옮기셨고, 그곳에서 우리 아내 역시 현악부 지도를 받은 반가운 은사님. 하지만, 저희 부부는 선생님께 다가가 인사를 드릴 수 없었답니다. 손주가 엄청난 모습으로 떼를 쓰는 그 상황에선 모른 척 해주는 것이 진짜 인사니까요.

 

그 이후 선생님의 손주는 내가 아는 범주에서 가장 왕 떼쟁이로 등극했답니다. 한 마디로 울트라캡숑왕짱 떼쟁이가 된 거죠.

 

그런데, 여기 그 못지않은 왕 떼쟁이가 등장하네요. 바로 나폴레옹이란 아이랍니다. 아직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나폴레옹인데, 이 녀석은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땐, 소방차 사이렌만큼이나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른다고 하네요. 이 녀석이 처음으로 한 말 역시, “사줘!”였답니다. 어찌 그 소리가 큰지 부모님은 아이가 원하는 물건을 사줘야만 했답니다.

 

결국 엄마 아빠는 상점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시골로 이사하고 만답니다. 어떤 물건도 볼 수 없도록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니랍니다. 어느 날 선거출마를 위해 유세활동을 하러 온 사람의 차가 너무나도 멋진 슈퍼 카였답니다. 이 멋진 차를 본 순간, 나폴레옹은 “사 줘!” 고함을 지르기 시작하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유리창이 깨지고, 태풍이 불게 되네요. 그 태풍은 엄마 아빠를 멀리 날려 버리고요. 이제 나폴레옹은 어떻게 하죠?

 

여러분! 여러분도 혹 갖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떼를 쓰나요? 무서운 내용이긴 하지만, 이 동화는 너무 떼를 많이 쓰게 된다면 엄마 아빠가 날아가 버릴 수도 있음을 아주 살짝 암시하고 있답니다. 물론, 엄마 아빠의 의도적 행동은 아니죠.

 

또한 나폴레옹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슈퍼 카가 아님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네요. 나폴레옹에게 진짜 필요한 건 바로 나폴레옹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랍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필요한 것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더 나아가 떼를 쓰는 건 그토록 소중한 존재인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이고 말입니다. 왕 떼쟁이, 결코 예쁜 모습이 아니랍니다.

h***r 2014.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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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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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왕 떼쟁이..우리 아이들을 보는듯 하다.. 마트에 가도 동네앞 슈퍼에 가도.. 떼를 쓰는 우리 아이들..그럴때마다 사주곤 하고.. 차라리 구찮고 챙피해서 사주곤 하는데.. 책주인공.. 특히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 나폴레옹은 더더욱 더 큰소리로 사달라고 때를쓴다. 보면서 아이들 이름을 붙여가면서 책을 읽었더니 왜 화를내는건지.. 인정하기가 싫은가보다.. 그렇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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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왕 떼쟁이..우리 아이들을 보는듯 하다..

마트에 가도 동네앞 슈퍼에 가도.. 떼를 쓰는 우리 아이들..그럴때마다 사주곤 하고..

차라리 구찮고 챙피해서 사주곤 하는데.. 책주인공.. 특히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 나폴레옹은 더더욱 더 큰소리로 사달라고 때를쓴다.

보면서 아이들 이름을 붙여가면서 책을 읽었더니 왜 화를내는건지..

인정하기가 싫은가보다..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다가 벽이 흔들리고.. 사람들이 도망가게 되고..

그러던중에 엄마는 걱정이 된 나머지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다.

아무것도 없는 시골로 말이죠.. 그런데 시골에서 과연 또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똑같은일이 또 벌어지고 말게되죠.. 그러면서 엄마가 소리에 사라지게 되면서

아마 많은걸 느꼈나 보다.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사달라고 때를 써도 누가 보는사람도 없고..

받아주는 사람도 없으니 말이다. 정말 왕때쟁이가 분명하다.

보는내내 우리집아이들을 보는듯한 내용이어서 정말 잘 읽어줬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책이라서 인정하지 않는것 같지만 많이 느꼈을거라고 생각된다.

엄마와 아빠와 다시만나게 되면서 자기 감정을 다스리고 정말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한다.

늘 엄마 곁에서 또 때쓰면 사주겠지 하는 마음을 좀 버리고.. 이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뎄다.

k*****2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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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 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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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다니엘르 시마르(Danielle Simard), 이름 기억하였다가 작품 챙겨서 읽는 작가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전향하여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작가로 맹활약중입니다. 국내에도 번역된 그녀의 작품들, <질투의 왕>,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양심에 딱 걸린 날> 등으로 파악하건데, 그녀는 아이들의 일상을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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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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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르 시마르(Danielle Simard), 이름 기억하였다가 작품 챙겨서 읽는 작가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전향하여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작가로 맹활약중입니다. 국내에도 번역된 그녀의 작품들, <질투의 왕>,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양심에 딱 걸린 날> 등으로 파악하건데, 그녀는 아이들의 일상을 알콩달콩 귀엽고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데 탁월한 재주를 지녔지요.  그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천진하면서도 배려심 있고, 성장 가능성을 점치게 하는 건강한 인격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유난히도 어린 주인공이 등장하는 작품을 읽어보았어요. 바로 떼쟁이 나폴레옹이 주인공인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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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레오 부부의 아들 나폴레옹은 사랑스러워요. 딱 한 가지 단점만 없다면 최고의 꼬마일텐데, 그만 그 단점 하나가 치명적이네요. 바로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까지 떼쓰고 고함지르기!' 처음엔 나폴레옹의 엄마아빠는 "원하는 걸 주면 되지"의 손쉬운 해법에 기댔어요. 고함 폭탄을 터뜨려 엄마아빠를 무안하게 해준 나폴레옹이 원하던 사자 트럭을 안고 득의양양해하는 표정은 살짝 얄미워보이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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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느긋하고도 인내심 있는 부부는 "말을 하게 되면 떼 안 쓰겠지?"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떼쟁이 나폴레옹은 원하는 걸 갖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에 '고맙습니다'라거나 '부탁해요' 등의 기본적인 말조차 하지 않는 응석받이(Spoiled Child)가 되어 가고 있었어요.  걱정스러워진 부부는 '두메산골'로 나폴레옹은 긴급은신시키지요. 책이나 TV, 잡지 등을 통해 상품 이미지에 노출될 자극이 없는 환경으로 말입니다. 평화롭게 몇 해동안 나폴레옹은 농장에서 얌전히 자라고 있었어요. 어느 날, 세상에서 제일 멋진 슈퍼 카를 타고 선거유세중인 남자가 나폴레옹네 농장을 찾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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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은 고함치며 떼 쓰기 시작했어요. 그림작가 카롤린 아멜은 나폴레옹의 떼 쓰기를 시각적으로 멋지게 표현해주었답니다. 농장의 지붕이 날아가고, 창문은 깨지고, 소들도 놀라 도망가고 사과나무에서 열매가 우두둑 떨어질 정도로 나폴레옹의 떼쓰기 발악이 심했나 봐요. 엄마 아빠는 보호 안경과 헬멧으로 무장하셨지만 나폴레옹의 떼를 당해낼 재간이 없이 고함 태풍에 휩쓸려 멀리 멀리 날아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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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질러 보았자 들어줄 사람이 없어져버렸음을 깨달은 나폴레옹, 이제는 다른 의미의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떼 써서 원하는 것을 다 갖겠다는 고집불통의 눈물이 아니라, 엄마아빠게 고맙고 미안해서 흘리는 눈물 말입니다. 이쯤에서, 다니엘르 시마르가 이야기를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했다는 짐작이 들지요?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는 아직 사회화가 덜 된, 즉 원하는 것은 고집부리고 떼써서 다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감정을 여과 없이 분출해대는 꼬마의 모습을 익살맞게 그리고 있지요. 동시에 그런 꼬마를 윽박지르거나 방임하는 대신, 기다려주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하는 부모를 등장시켰어요. 소비주의 사회에서 물질에 대한 욕망은 사실 어른들도 억누르기 어려운데, 이 부부는 현명하게도 욕구를 자극하는 원천인 소비주의의 천국 도시에서 피난가는 적극성을 보이기도 하고요. 이런 엄마아빠의 지극정성과 현명함 덕분에 꼬마 나폴레옹의 떼쓰는 버릇도 길들여질 수 있었겠지요?

다니엘르 시마르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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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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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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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아이가 떼쓰는 일에 골머리를 앓아봤을거예요~ 물론 저도 여섯살 아들녀석을 키우면서 정말 진이 다 빠진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것같은 날들도 많았었죠~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읽자마자 아 이 책을 얼른 아이에게도 읽어줘봐야겠단 생각이 간절해졌죠 ^^ 책 이야기속 주인공은 나폴레옹이예요. 보이는 것은 모든지 갖고 싶어하지요. 스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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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 아이가 떼쓰는 일에 골머리를 앓아봤을거예요~

물론 저도 여섯살 아들녀석을 키우면서 정말 진이 다 빠진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것같은 날들도 많았었죠~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읽자마자 아 이 책을 얼른 아이에게도 읽어줘봐야겠단 생각이 간절해졌죠 ^^

책 이야기속 주인공은 나폴레옹이예요. 보이는 것은 모든지 갖고 싶어하지요.

스스스..즈즈즈..

유모차에 앉아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갖고 싶은것이 생기면 이렇게 외친답니다.

사사사 줘줘어어어어엇!!!!!!!

어찌나 그 고집이 센지 엄마아빠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시골로 내려갔지요.

그곳에는 적어도 장난감 진열대는 눈에 보이지 않을테니까요.

헌데 그래도 왕떼쟁이는 변한게 없답니다.

사사사 줘줘어어어어엇!!!!!!!

진짜 소름끼치는 그 소리때문에 태풍처럼 모든것을 파괴하는 소리 때문에 눈 깜짝할사이

잔디, 꽃, 자갈길, 나무, 그리고 엄마아빠까지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버렸답니다.

바람에 날아간 엄마 아빠를 어떻게 도로 찾지?

정신을 잠시 잃었던 나폴레옹은 난장판이 된 집을 보자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에 대해 생각하게 된답니다.

소리를 지르려다가 그것도 그만두지요. 왜냐하면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엄마아빠는 아주 멀리멀리 날아갔지만 왕떼쟁이 나폴레옹을위해서 다시 열심히 집으로 돌아간답니다.  

그게 바로 엄마 아빠의 마음이라는걸 책을 읽는 아이도 느낄수 있으면 좋겠는데 ^^

우리 아이는 그저 떼쟁이를 혼내기 바쁘네요.

그래도 왕떼쟁이 나폴레옹을 보면서 조금은 자신이 고집을 피웠을때나 엄마 아빠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도

살짝 해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권장도서지만 취학전 아이들이 읽어도 무난 할것같네요.

얇은 페이퍼북이라 더 가볍고 쉽게 만나볼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n****o 201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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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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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걸 갖지못하면 세상이 떠나갈듯한 소리를지르는 나폴레옹엄마아빠는 원하는걸 사주지만 아이의 떼는 점점 심해지고결국 엄마아빠는 시골로 이사까지하지요나폴레옹의 고약한 떼쓰기버릇어찌고치는지 궁금하신분 꼭 이책 읽어보세용^^너무재미나게 잘보고갑니당내용이재밌어 술술 읽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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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걸 갖지못하면 세상이 떠나갈듯한 소리를
지르는 나폴레옹
엄마아빠는 원하는걸 사주지만 아이의 떼는 점점 심해지고
결국 엄마아빠는 시골로 이사까지하지요
나폴레옹의 고약한 떼쓰기버릇
어찌고치는지 궁금하신분 꼭 이책 읽어보세용^^
너무재미나게 잘보고갑니당
내용이재밌어 술술 읽었어용

 

YES마니아 : 로얄 r******s 201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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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개암나무]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책의 표지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다시피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떼를 쓰고 있다는걸 쉽게 유추할 수 있지요? 떼쟁이는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ㅎㅎ  우리 집에도 떼쟁이가 있어 이 책의 주인공 나폴레옹이  그리 밉게만은 보이지 않았는데요, 어린 아이일수록 감정을 잘 다스리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때는 어른들에게 조르기도 하
"[개암나무]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내용보기


책의 표지 그림에서도 느낄 수 있다시피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떼를 쓰고 있다는걸 쉽게 유추할 수 있지요?

떼쟁이는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ㅎㅎ  우리 집에도 떼쟁이가 있어 이 책의 주인공 나폴레옹이

 그리 밉게만은 보이지 않았는데요,

어린 아이일수록 감정을 잘 다스리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을때는 어른들에게 조르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또는 바닥에 누워 그저 울기만 하는 경우까지도 있답니다.

정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프로그램에 나오는 이야기 같죠.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떼쟁이가 된다면 부모들은

너무나 부끄러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어서

제 육아방식이 크게 잘못되었나? 깊게 고민했던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워보니까 깨닫게 되는 지혜도 있고

또 그런 상황이 아이의 잘못만은 아니다라는걸 배웠지요.

또 떼를 부리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그러는 시기가 넘어가면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 ^

아이들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크게 공감하실거 같은데요,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 볼 계기가 되는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충분히 된다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나풀레옹의 익살스러운 떼쓰기 일화를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과정이 되니까요. ^ ^

아울러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생떼를 써서 곤란한

상황을 만드는 나폴레옹이지만 엄마, 아빠는 단 한순간도

나폴레옹을 미워하거나 성가시게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동시에 느끼며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에요.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 아이로서는 좀 어렵지요.

책을 통해 아이도 공감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정을 다스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부로님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책을 통해 만나는 이런 배움이 참 좋습니다.  ^ ^



p*******8 201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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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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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저도 외동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이 책제목을 보자마자 아이 생각이 가장 먼저 났는데요 사실 제가 직장다니느라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친정에서 키워주시고 또 할머니와 할아버니와 사는데다 엄마, 아빠가 주말에만 보니 보면 이것저것 사달라는것 다 사주고해서 이 책속 나폴레옹처럼 떼쟁이 였는데요 지금은 고쳐졌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때의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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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저도 외동 딸아이를 키우다보니 이 책제목을 보자마자

아이 생각이 가장 먼저 났는데요

사실 제가 직장다니느라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친정에서 키워주시고

또 할머니와 할아버니와 사는데다

엄마, 아빠가 주말에만 보니 보면 이것저것 사달라는것 다 사주고해서

이 책속 나폴레옹처럼 떼쟁이 였는데요

지금은 고쳐졌지만 이 책을 보면서 그때의 딸아이 생각이 나서

아이와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사랑스러운 나폴레옹에게는

딱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바로 갖고 싶은 걸 손에 넣지 못하면 자지러지게 고함을 치는겁니다.




나폴레옹이 떼를 쓰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벽이 흔들리고,

진열대가 무너지며, 사람들이 도망갑니다.
나폴레옹의 고약한 버릇이 언제 터져 나올지 몰라 걱정이 된 엄마,
아빠는 텔레비전도, 신문도, 장난감 가게도 없는 시골로 이사합니다.
나폴레옹이 갖고 싶은 것이 생기지 않도록요. 그렇게 몇 해가 흐른 뒤 어느 날,
뽀얀 먼지 구름과 함께 멋진 슈퍼 카가 나타납니다.
이 근사한 슈퍼 카 앞에서 한껏 참아 왔던 떼쓰기는 다시 폭발하고,
어마어마한 위력 앞에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잠시지만 엄마 아빠와 헤어졌던 나폴레옹은

엄마 아빠를 다시 만난 순간 떼쓸때의 자지러지는 고함이 아닌

사랑스러운 아이의 울음을 되찾았습니다~




이 책은 나폴레옹이라는 아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동화로

유아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p*******3 201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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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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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우리아이들에게는 시기적으로 약간 비켜간 느낌이 있는 책이었어요 그래도 새삼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약간은 비슷한 예전의 본인 모습을 보는듯 한지 연신 입가에 미소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표지에 저 꼬마 왕떼쟁이가 찜 한 물건을 무조건 사야하거든요.. 그래서... "사.. 줘~~~~!!!!" 를 외치기만 하면 폭풍이 몰아치는 바람에 엄마아빠도 먼데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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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우리아이들에게는 시기적으로 약간 비켜간 느낌이 있는 책이었어요

그래도 새삼 어릴적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약간은 비슷한 예전의 본인 모습을 보는듯 한지 연신 입가에 미소는 떠나지 않았습니다..

 

표지에 저 꼬마 왕떼쟁이가

찜 한 물건을 무조건 사야하거든요..

그래서... "사.. 줘~~~~!!!!"

를 외치기만 하면 폭풍이 몰아치는 바람에 엄마아빠도 먼데 까지 날아가버리죠..

혼자 쓸쓸히 남은 꼬마는 가족의 중요함을 알고

고운말을 하게 되고, 더이상 떼쟁이가 아니라는... 뭐 그런 이야기 었습니다.. 

j***y 2014.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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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왕떼쟁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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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떼를 쓴다는게 무언지 모르는 행복한 엄마랍니다.   무언가를 사달라고 크게 조른적도 없고 소리를 지르거나..화를 낸적도 없어요.   딱한번..작은 아이가 예쁜 구두앞에서 처음으로 떼를 썼을때.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옛일.. 이제는 기억에서조차 가물가물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바로 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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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 아이 둘을 키우고 있지만.

떼를 쓴다는게 무언지 모르는 행복한 엄마랍니다.

 

무언가를 사달라고 크게 조른적도 없고

소리를 지르거나..화를 낸적도 없어요.

 

딱한번..작은 아이가 예쁜 구두앞에서 처음으로 떼를 썼을때.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것도 옛일..

이제는 기억에서조차 가물가물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바로 떼쟁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서였어요

 


 

아이는 왜 떼를 쓸까요?

무언가를 바라니까..

근데 아이가 바라는건 무얼까요?

 


 


 

사줘~사줘~를 시작하면 사달라는 그것이 손에 쥐어질때까지..

소리를 지르는 아이.

생각만해도 사실 너무 끔직해요.


 

 

아이의 나쁜 버릇을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의 떼는 처음부터 그랬던 걸까요?

 

아이들은 그냥 재밌게 읽었지만.

아이의 동화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무언가가 느껴질때마다.

엄마입장에서..반성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은 떼를 쓰지 않은게 아니라.

엄마인 내가 너무 누른게 아닐까?

 

무언가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뿐인데.

내 아이를 떼쟁이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큰 아이 10살..작은 아이 7살.

아이가 자라고 그리고 엄마로써 저도 자라고 있어요

 

아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에게 떼를 부리고 있는게 아닌가

너 잘되라는 말로..나는 떼를 쓰고 있는게 아닌가 반성해 보네요.

 

s*******4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