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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골프는 언뜻 보기에는 기술과 신체적 능력이 지배하는 스포츠처럼 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심리학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골퍼들이 완벽한 스윙과 정교한 기술을 연마하는 데 시간을 쏟지만, 정작 코스 위에서 실수를 하거나 압박감에 무너지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밥 로텔라 박사님의 저서 <스코어를 바꾸는 골프 심리학>에서 알려주는 심리학적 조언은 의미가 큽니다. 로텔라 박사님은 저명한 스포츠 심리학자로, 수십 년간 최고의 골퍼들과 함께하며 얻은 통찰력을 이 책에 집대성했습니다. 골퍼의 사고방식이 경기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력을 강조하며, 일화, 실용적인 조언, 그리고 효과적인 훈련법을 통해 승리하는 사고 방식을 개발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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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반 트럼프주의자의 세계 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정반합은 세상의 변화를 설명한다. 테제 와 안티테제 가 결합되면서 진테제 로 발전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테제에 반발하는 좌파의 안티테제 는 새로운 진테제 로 세상을 변화시킬 것은 분명하다. 미국 좌파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를 선택한다.
1부 기후와 기술 이제, 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라 에서는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하기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조치들이 미래의 기술 혁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속에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국제 사회가 내세우는 규칙 기반 국제 질서는 위선적이며, 자국의 경제적 이익에 맞춰 철저히 설계된 체계다. 정의로운 전환은 다양한 맥락에서 사용돼지만, 화석연료 산업 노동자들과 지역 사회 지원 문제를 지칭하는 데 사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제로 배출 에너지 인프라 를 구축하기 위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투자는 전반적인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된다. 화석연료 산업의 단계적 폐지는 산업에 의존해 온 노동자들과 지역 사회에 불가피한 피해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정의로운 전환 정책의 핵심은 노돌자들의 생활 수준이 급격히 하락하지 않도록 실질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기존 산업의 축소와 새로운 산업의 확장이 병행될 경우, 지역 사회를 안정적으로 재편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적 기회가 생긴다. 2050년까지 배출량 0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느 나라도 예외 없이 함께 행동해야 한다. 고소득 국가들과 고소득층 사람들은 전 세계 청정에너지 전환의 초기 비용 대부분을 부담해야 한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개발도상국에서 실제로 필요한 프로젝트 에 실질적이고 충분한 자금이 투입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감시 시스템 이 필수적이다. 획일적인 해법을 고집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각국의 경제 구조와 여건에 맞춘 유연한 접근이 요구된다.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아마존 은 파괴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 부인주의 정당은 의회 권력을 장악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대법원은 극우 캠페인 에 강력한 조력자가 될 가능성이 크며, 미국을 극단적 기독교 민족주의 국가로 몰고 가려 한다. 브라질과 미국의 선거가 지닌 중요성은 결코 과소평가 될 수 없다. 양극화의 근원은 오랜 시간에 걸쳐 뿌리내린 사회적 병리에서 비롯된다. 양국 모두 사회의 가장 어두운 감정과 분열을 자극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대중 선동가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기후 법안에는 막대한 정부 보조금이 포함돼 있다. 탄소 포집 기술은 탄소를 지하 유정에 주입해 원유 생산을 증가시키려는 화석연료 기업들의 이익에 철저히 부합하도록 설계된다. 기후 파괴로 향하는 자멸적인 경로를 바꿀 방법은 우선순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대중이 힘을 결집해 권력 구조 자체를 바꾸는 데 달려 있다. 기후 안정을 위한 핵심 과제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설비를 모두 철거하고, 고효율의 청정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세계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기업 주동의 대규모 산업형 농업에 대한 해결책은 생태 중심의 유기농법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룰라 가 보우소나루 를 꺾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전 세계의 보우소나루 들을 정치권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에너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하고 청정에너지 의 글로벌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데 필요한 투자는 일자리 창출의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시스템 에서 고효율 및 재생가능에너지 중심의 글로벌 에너지 체제로의 전환, 열대우림 보호 및 유기농 중심의 농업 시스템 으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동참해야 한다. 글로벌 그린 뉴딜 을 위한 재원 마련에는 각국의 고소득층에게 더 큰 책임이 부과되어야 한다. 기존 화석연료 보조금을 폐지하고, 청정 에너지 지원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탄소세도 유효한 재원이 될 수 있다. 고소득층이 주로 부담하고 중저소득층 에너지 소비자에게 환급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경제적 불균형은 신자유주의 정책의 직접적인 결과다. 글로벌 그린 뉴딜 은 계급적 착취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글로벌 그린 뉴딜 은 단지 환경 정책이 아니라, 포괄적인 경제, 사회 정책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공학적 프로젝트 는 유익할 수도, 해로울 수도 있다. 기술의 잠재적 이익은 잠재적 비용과 비교하여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에 대한 열광의 근거가 말도 안 되는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이 문제다. 설계 구조상, 언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인간이 어떻게 학습하고 사고하는지를 본질적으로 설명해 줄 수 없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실제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를 구별하지 못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궁극적 목적은 이윤 추구다. 과학에 대한 포스트모던 비평은 과학을 경시하는 경향을 불러온다. 경솔한 발언을 비판 없이 반복하거나 심지어 확대 재생산하기도 한다. 챗GPT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한 챗봇 으로 인간과 유사한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챗봇 의 기본 설계 구조는 가능한 언어 와 불가능한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인간의 능력에 필적하거나 능가하도록 행동하고 수행하는 프로젝트 들이 등장할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AI 기술은 신중하게 통제되지 않는 한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이미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지만 경계를 더욱 늦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말론적 메시지 는 대체로 역효과를 낳는다. 대중과 소통하려면 현재 관심사와 인식 수준에 맞추어 메시지 를 전달해야 한다. 세계화 의 형태는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자본주의적 지배가 마치 피할 수 없는 자연법칙인 것처럼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없다. 세계사회포럼 의 슬로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2부 균열의 정치 극우, 패권 그리고 민주주의 이후 에서는 신자유주의적 사회 경제 정책은 사회 질서의 붕괴를 만들어 내며, 권위주의적 인물들이 등장할 수 있는 토양이 조성된다. 클린턴 행정부는 세계화를 밀어붙이면서, 경제의 급속한 금융화로 단기 이익을 위한 무위험적 사기성 금융 행위가 가능해진다. 신자유주의적 계급 전쟁은 부를 집중시키고, 절망감과 사회적 불안을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좌파 정당이 거의 사라진 상태이며, 민주당은 백인 노동자 계층의 지지를 잃는다. 계급 전쟁이 심화할수록 자본주의의 핵심 논리는 환경을 파괴하며 자멸의 길을 걷게 된다. 파시즘 은 가시적인 현상과 이면에 자리한 사고방식과 정책을 나누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중이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따라, 정치적 민주주의가 작동한다. 신자유주의적 계급 전쟁이 진행되면서, 경제와 정치의 양 영역을 동시에 지배하게 된다. 음모론 은 대개 일부 사실이나 단편적 증거에 기대고 있으며, 규모와 성격은 민주주의마저 위협할 정도다. 서구에서 사회주의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모델 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진화한다. 적대적 선전과 억압의 층을 걷어내고 본다면, 사회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다가 적절한 조건과 계기가 마련되면 언제든 폭발적으로 되살아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전후 국가 자본주의의 황금기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진보적 자유주의 진영의 카터 행정부의 삼자위원회는 특별 이해집단이 정부에 과도한 요구를 제기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안정성을 해친다고 판단한다. 삼자위원회 계열의 자유주의자들은 학교와 대학이 수동성과 순응의 궤도를 벗어나도록 조치를 취하고, 적대적 언론이 지나치게 많은 질문을 제기하면서, 민주주의 위협하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 개입을 제안한다. 우파 진영의 파월 메모랜덤 은 기업들이 기본적인 경제 체제, 철학, 자율적 경영 권리, 진실성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에 맞서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체제의 파괴를 노골적으로 추구하는 인물에 대해 공개적 비판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대학 캠퍼스 가 미국의 정치, 경제 시스템 을 경멸하는 총명한 젊은이들을 배출하는 극좌파의 요새가 되었다고 평가한다. 소비자 보호, 환경 보호 법안을 무조건 지지하는 현상, 언론이 기업 시스템 을 교묘히 조용히 공격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 계급 전쟁이 시작된다. 공화당 의 전략은 유권자들의 관심을 문화 전쟁 이슈로 돌린다. 레이건 진영은 노동계에 대한 전면적 공격으로 기업들을 격화시키고, 빌 클린턴 의 정책은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고 노동자를 더욱 무력화시킨다. 백인 우월주의 세력은 거대 대체에 대한 불안을 자극하는 선전 켐페인 을 펼치고, 오바마 는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 도널드 트럼프 는 위싱턴 의 늪을 말리겠다는 구호 아래, 공무원 조직을 해체하고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를 흔든다. 보수정치행동회의, CPAC은 전 세계 반동 정권들과의 동맹 구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큐어넌 QAnon은 공화당의 아이디어 뱅크처럼 된다. 정교분리 원칙을 약화하고 종교적 교리를 따르도록 강제한 연방대법원의 중세적 성향은 지적 자유 억압 시도들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 예산 삭감은 공공기관을 효과적으로 해체한다. 민영화는 책임 없는 사적 권력이 기관을 장악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공교육을 폐지하려는 목표에 일조하며, 통제와 세뇌에 노출하며, 민주주의 위기 재발 우려를 줄인다. 전통적 좌파 의제가 밀려난 현실, 정당한 문제 제기가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는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미국은 계급 구분이 뚜렷하고, 강력한 기업 세력이 자리를 잡아 온 국가다. 복유럽식 복지국가 모델 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지만, 뚜렷한 돌파구가 마련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미국은 하나의 정당 국가며, 민주당과 공화당이라는 파벌이 있을 뿐이다. 공화당이 권력을 장악하게 된다면, 상황은 훨씬 더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공화당의 비자유주의적 민주주의는 파시즘 물결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중대한 확장 개념은 미국의 핵전략의 핵심축이다. 핵무기가 아닌 중대한 위협에 대해서도 핵무기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클린턴 정부의 핵심 정책 원칙은 핵심 시장과 에너지, 자원에 자유롭게 접근하기 위해, 동맹과 함께 필요하다면 단독으로라도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람들의 경제 인식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준다. 기업은 원자재나 유통 비용이 오르면 단순한 비용 전가를 넘어 수익을 극대화하려 한다. 정보 시스템 이 왜곡된 현실을 만들어 내는 상황에서는 사실 자체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지 못한다. 백인 노동계급의 사망율 증가는 사회 질서 붕괴를 보여 주는 어두운 징후 중 하나다. 신자유주의의 공세로 신파시즘 부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바마 의 배신을 경험한 뒤 트럼프 로 돌아선 유권자들은 세계화의 거의 모든 측면에 대해 적대적 태도를 보인다. 공화당은 실질적으로 트럼프 의 정당이 되었으며, 초부유층과 기업의 이익에 여전히 충실하면서도, 유권자층을 교묘하게 유지하는 데 성공한다. 민주당이 부유한 전문가 집단과 월스트리트 기부자들의 당이 되면서 전통적인 농촌 사회와 노동계급 기반으로부터 멀어진다. 미국이 준파시스트 체제로 향하고 있다는 진단이 현실이 된다면 세계는 극히 암울한 미래를 마주하게 된다.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은 철저하게 계획된 것이 아니고, 트럼프 는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거나 지휘하지 못한다. 브라질 공직자들과 엘리트 들은 선거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보우소나루주의자들을 진압하는 조치를 지지하고, 미국에서처럼 선거 부정론도 나타나지 않는다. 바이든 이 브라질 군부의 쿠데타 에 반대하는 메시지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정치 시스템 은 점차 집중된 사적 자본의 통제 아래로 들어가고, 임금은 정체되었으며 복지 제도는 축소된다. 조직된 노동은 부유층과 기업 부문의 건전한 경제를 방해하는 존재로 제거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라틴아메리카 는 활발한 좌파 전통이 이어져 왔으며, 다극적 세계 질서의 흐름에 기여할 수 있다. 계몽주의가 세계 대부분 지역에 밝은 미래를 약속하지 않았다. 제약 없는 자본주의가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이라는 사실은 어떤 순화된 언어로도 감출 수 없다. 도널드 럼즈펠드 의 전통적 민주주의 국가 구 유럽 과 미국의 노선을 충실히 따르는 신 유럽 의 구분 시도는 미국이 전통적으로 민주주의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는 인상을 주려는 의도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미국의 전략적 이해에 반할 경우, 국제적 권위를 지닌 법적 기구조차 배척당한다. 국제법은 적을 겨냥한 무기로 사용할 때만 정당성이 강조되곤 한다. 순응과 복종이 지배할 때 냉소주의는 끝도 없이 번식할 수 있다. 서방은 영미 간의 특별한 관계를 뜻한다. 공산주의자들의 대중 운동 장악 능력은 시대와 상황을 달리하며, 반복적으로 기득권층에 의해 재생산된다. 미국은 유라시아 방어를 명분으로 러시아 국경까지 군사 동맹을 확장하고, 중국을 포위하는 감시 국가들을 배치하고 있다. 통합된 유럽 을 구상하려는 시도들은 좌절되었으며, 미국이 주도하는 나토 중심의 대서양 체제가 우위를 점하게 된다. 유럽 은 대서양주의 노선에 굴복한 상태이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러시아 를 심각하게 약화시키겠다는 미국의 공식 전략을 받아들인다. 유럽과 러시아 간 통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모두 점차 쇠퇴할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 는 러시아권을 구축하길 희망하나, 중국이 러시아 를 하위 파트너 로 받아들이는 방향이 더 유력하다. 인도 모디 총리는 인도의 세속적 민주주의 전통을 허물고, 인종주의적 힌두 민족국가 건설에 목적이 있다. 미국 공화당의 핵심 세력들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인도 는 매우 미묘한 외교적 균형을 유지하려 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쿼드 의 하위 제국의 역할을 완전히 수용하지 않으려 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을 꺼리고 있으나, 미국은 인도에 자연스러운 동맹국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미국의 쇠퇴는 주로 내부로부터 비롯된 충격에서 기인한다. 트럼프 의 행정명령은 강력한 정당과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최고 지도자가 사회 전반을 장악하는 국가 구축을 향한다. 트럼프 는 존엄한 위험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초부유층과 기업 권력을 더욱 부유하게 만드는 데 일관적이다. 미국은 자국의 편의에 따라 잔혹한 독재자들을 정권 말기까지 강력히 지지해 온 역사가 있다. 아브라함 협정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내 가장 잔혹하고 범죄적인 정권들과의 관계를 공식적 동맹 수준으로 격상시킨다. 진보 성향 지지층 사이에서는 이스라엘 의 범죄적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의 이스라엘 지지는 극단적 형태로 고착되고, 아브라함 협정은 적대전 관계에 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암묵적 동맹 관계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듯 하다. 이스라엘은 안정보다 팽창을 택하는 결정을 내렸고, 미국에 대한 의존을 심화시킨다. 미국 정부의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억압적 권력 구조의 이해관계만을 반영하는 기존 질서가 아닌,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 온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협정으로 나아갈 가능성도 있다. 이란은 시아파 국가로 수니파 독재 국가들이 최근 이란과의 관계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려는 움직임은 미국에는 불편한 일일 수밖에 없다. 이란 핵 프로그램 에 대한 해결책의 장애물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다. 미국 은 이스라엘 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지 않고, 이스라엘 핵무기 프로그램 은 협상 테이블 에 오를 수조차 없다. 핵무기는 다른 공격적 행동을 두려움 없이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수단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된다. 핵무기는 세계 모든 국다로부터 완전히 제거되어야 하며, 비핵지대,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은 한층 진전된 수단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는 기후 위기와 AI, 미국 정치, 국제 정치에 대한 반 공화당, 반 트럼프 정치세력의 주장을 이야기 한다. 규칙 기반 국제 질서는 자국의 경제적 이익에 맞춰 설계된 체계다. 제로 배출 에너지 인프라 를 구축하기 위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투자는, 화석연료 노동자들과 지역 사회에 불가피한 피해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고소득 국가들과 고소득층 사람들은 전 세계 청정에너지 전환의 초기 비용 대부분을 부담해야 한다.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아마존 은 파괴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이 매우 크다. 브라질과 미국은 대중 선동가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전 세계의 보우소나루 들을 정치권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기후 안정을 위한 핵심 과제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설비를 모두 철거하고, 고효율의 청정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세계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글로벌 그린 뉴딜 을 위한 재원 마련에는 각국의 고소득층에게 더 큰 책임이 부과되어야 한다. 기존 화석연료 보조금을 폐지하고, 청정 에너지 지원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탄소세도 유효한 재원이 될 수 있다. 글로벌 그린 뉴딜 은 계급적 착취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체하는 포괄적인 경제, 사회 정책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기술의 잠재적 이익은 잠재적 비용과 비교하여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사람이 실제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말인지, 아닌지를 구별하지 못한다. 챗봇 의 기본 설계 구조는 가능한 언어 와 불가능한 언어를 구별하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나, 인간의 능력에 필적하거나 능가하도록 행동하고 수행하는 프로젝트 들이 등장할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AI 기술은 신중하게 통제되지 않는 한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화 의 형태는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세계사회포럼 의 슬로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신자유주의적 사회 경제 정책은 사회 질서의 붕괴를 만들어 내며, 권위주의적 인물들이 등장할 수 있는 토양이 조성된다. 클린턴 행정부는 세계화를 밀어붙이면서, 경제의 급속한 금융화로 단기 이익을 위한 무위험적 사기성 금융 행위가 가능해진다. 신자유주의적 계급 전쟁은 부를 집중시키고, 절망감과 사회적 불안을 일으킨다. 계급 전쟁이 심화할수록 자본주의의 핵심 논리는 환경을 파괴하며 자멸의 길을 걷게 된다. 신자유주의적 계급 전쟁이 진행되면서, 경제와 정치의 양 영역을 동시에 지배하게 된다. 진보적 자유주의 진영 카터 행정부의 삼자위원회 자유주의자들은 학교와 대학이 수동성과 순응의 궤도를 벗어나도록 조치를 취하고, 적대적 언론에 대한 국가 개입을 제안한다. 우파 진영의 파월 메모랜덤 은 기업들이 기본적인 경제 체제, 철학, 자율적 경영 권리, 진실성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에 맞서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 계급 전쟁이 시작된다. 레이건 진영은 노동계에 대한 전면적 공격으로 기업들을 격화시키고, 빌 클린턴 의 정책은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고 노동자를 더욱 무력화시킨다. 도널드 트럼프 는 위싱턴 의 늪을 말리겠다는 구호 아래, 공무원 조직을 해체하고 민주주의의 기반 자체를 흔든다. 보수정치행동회의, CPAC은 전 세계 반동 정권들과의 동맹 구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계급 구분이 뚜렷하고, 강력한 기업 세력이 자리를 잡아 온 국가다. 미국은 하나의 정당 국가며, 민주당과 공화당이라는 파벌이 있을 뿐이다. 공화당의 비자유주의적 민주주의는 파시즘 물결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중대한 확장 개념은 미국의 핵전략의 핵심축이다. 클린턴 정부의 핵심 정책 원칙은 핵심 시장과 에너지, 자원에 자유롭게 접근하기 위해, 동맹과 함께 필요하다면 단독으로라도 무력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람들의 경제 인식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준다. 정보 시스템 이 왜곡된 현실을 만들어 내는 상황에서는 사실 자체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지 못한다. 신자유주의의 공세로 신파시즘 부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바마 의 배신을 경험한 뒤 트럼프 로 돌아선 유권자들은 세계화의 거의 모든 측면에 대해 적대적 태도를 보인다. 공화당은 실질적으로 트럼프 의 정당이 되었다. 민주당이 부유한 전문가 집단과 월스트리트 기부자들의 당이 되면서 전통적인 농촌 사회와 노동계급 기반으로부터 멀어진다. 미국 국회의사당 폭동은 철저하게 계획된 것이 아니고, 트럼프 는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거나 지휘하지 못한다. 브라질 공직자들과 엘리트 들은 보우소나루주의자들을 진압하고, 미국에서처럼 선거 부정론도 나타나지 않는다. 라틴아메리카 는 활발한 좌파 전통이 이어져 왔으며, 다극적 세계 질서의 흐름에 기여할 수 있다. 미국의 전략적 이해에 반할 경우, 국제적 권위를 지닌 법적 기구조차 배척당한다. 국제법은 적을 겨냥한 무기로 사용할 때만 정당성이 강조되곤 한다. 미국은 유라시아 방어를 명분으로 러시아 국경까지 군사 동맹을 확장하고, 중국을 포위하는 감시 국가들을 배치하고 있다. 유럽과 러시아 간 통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모두 점차 쇠퇴할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 는 러시아권을 구축하길 희망하나, 중국이 러시아 를 하위 파트너 로 받아들이는 방향이 더 유력하다. 인도 모디 총리는 인종주의적 힌두 민족국가 건설에 목적이 있다. 트럼프 의 행정명령은 강력한 정당과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최고 지도자가 사회 전반을 장악하는 국가 구축을 향한다. 트럼프 는 초부유층과 기업 권력을 더욱 부유하게 만드는 데 일관적이다. 미국의 이스라엘 지지는 극단적 형태로 고착되고, 아브라함 협정은 적대적 관계에 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암묵적 동맹 관계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듯 하다. 이란 핵 프로그램 에 대한 해결책의 장애물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다. 미국 은 이스라엘 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지 않고, 이스라엘 핵무기 프로그램 은 협상 테이블 에 오를 수조차 없다. 핵무기는 세계 모든 국가로부터 완전히 제거되어야 하며, 비핵지대,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은 한층 진전된 수단이 될 수 있다. 전세계는 기후 위기, 인공지능, 미중 대립 등으로 큰 변화에 휩싸이고 있다. 좌파와 우파의 주장이 극단적으로 대립하면서, 미래의 변화는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 "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는 기후 위기 문제, 인공 지능의 미래, 미국의 민주주의, 중국의 부상과 국제 관계, 미국 외교, 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한 미국 좌파 지식인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세계 질서를 전방위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트럼프 를 반대하는 미국 좌파의 주장은 공감을 받지 못하며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의 정책은 세상을 판도를 바꿀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변화에 반발하는 반트럼프 주의자들의 목소리도 커질 수밖에 없다. 각국 정치 지형도의 변화는 좌우의 극한 대립을 보여준다. 미국 좌파가 바라는 정책과 정치적 이념의 양상을 이해하는 것은 미래의 변화 방향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는 전세계적 주요 정치, 경제 이슈에 대한 미국 좌파의 세계관을 이해하면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현명한 대응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알토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우리는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을까"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우리는다른미래를상상할수있을까 #알토북스 #CJ폴리크로니우 #CJPolychroniou #노엄촘스키 #NoamChomsky #최유경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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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단순한 스포츠 경기로 알려진 골프에는 강한 멘탈과 마인드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 운동입니다. 이책은 그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을 기반합니다. 1장. 골프는 꿈을 쫓는 게임이다 꿈은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경기력을 이끌어가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2장.기술보다 중요한건 태도, 자신감, 마음가짐이다. 중요한건 대하는 태도, 자신감, 마음가짐이면서 자심감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스포츠정신이다 나는 오늘도 그래서 자신감으로 충분하게 필드에 나선다 절대공식을 이루는 관점에서도 비슷하다 성공과 행복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생각에 있어 생각되는 된다는 말이 많다 확언과 생각의 개념을 일치하는게 중요하다 8장. 루틴은 무의식의 설계도다 루틴은 확신을 바탕으로 한 준비로 시작한다 클럽에대한 확신 연습스윙 두번 1.궤도,팔꿈지위치,체중이동 2.목표점과 느낌 3.리듬이다 14장. 스윙을 잊고 감각을 따라가라 스윙을 단순하게 유지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일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과제다.
20장. 경쟁자는 자신이다 골프는 경쟁자에 대한 아주 이상적이고 깊이 있는 관점을 갖게 한다 사람을 진짜상대로 인식하고 마인드셋을 갖추는것 자신이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 골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과 몸을 완벽하게 다듬는 능력이 중요하다 골프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울수 있는 많은 내용들이 포함된 멘탈 관리법이다 우리는 인생의 스코어을 바꾸는 일상과 골프를 동일시하면서 살아가도 될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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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ㅎㅎ 골린이 백순이의 '골프' 관련 책 후기! 가져왔습니당 제가 골프를 시작한 지는 약 1년 정도 되는데요! 프로님께 개인레슨도 받아보고, 그룹레슨도 받아보고, 필드도 나가보고, 스크린골프도 쳐보고, 어느순간 골프 실력이 늘지않고 그러다보니 샷을 칠 때 높아진 긴장감! 많아지는 생각! 실수할까 커지는 두려움! 골프=멘탈 스포츠라기에 세계 최고 스포츠 심리학자의 골프 멘탈 티칭! 받고 싶어서 해당 책을 집중있게 읽어보았답니다!! 읽어본 결과, 제가 골프를 치면서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되었어요 사실 골프레슨 하면 당연히 자세 등을 봐주시지 멘탈이나 심리에 대해서 알려주시진 않으시잖아요! 그런데 이걸 읽고 정말 최근에 필드를 나갔는데 마인드가 달라져서 그런지 확실히 샷이 안정되고 타수도 줄었어요! ㅎㅎ 특히 기억에 남았던 구절을 독자님께도 소개하고 싶어요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상대의 행동에 반응할 필요가 없는 종목이다. 공의 위치, 자세, 볼의 움직임 등 모든 조건이 자기 통제하에 있다." "남들 앞에서 오히려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경기력을 지켜줍니다." 골프에서는 자기신뢰도 운동처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앞에 샷을 잘 보내도 그린에서 별을 그리며,, 쓰라린 3퍼트를 할 때도 있는 백순이로서 더욱 무너지지 않는 자기신뢰! 멘탈의 중요성을 느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당연시 되었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멘탈을 다잡을 수 있는 자신감을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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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코어를 바꾸는 골프 심리학>은 골프를 단순히 기술적 훈련의 결과로만 보지 않고 경기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멘탈’을 짚어내는 책입니다. 저자인 밥 로텔라는 40여 년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코칭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골퍼들이 왜 연습장에서의 완벽한 스윙을 필드에서 그대로 재현하지 못하는지를 설명합니다. 그 이유는 기술적 한계가 아니라 경기 중 떠오르는 불안, 실패의 기억, 두려움 같은 ‘생각의 선택’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그런 잡생각을 다루고 자신감과 직관을 되살리는 방법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스코어를 바꾸는 골프 심리학>은 필드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은 아마추어 골퍼는 물론 슬럼프를 겪는 직장인이나 중요한 결정을 앞둔 사람에게도 유용한 지침서입니다. 기술 연습에 집중해왔지만 경기에서 자주 무너졌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생각을 선택하는 힘’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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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골드가 고급 취미긴 하지만 최근엔 젊은층들이 골프를 취미로 즐기기도 합니다. 아이들까지 골프를 배우고 있어 경기 규칙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책 《스코어를 바꾸는 골프 심리학》은 골프의 기본 규칙을 통해 심리학과 연관지어 이야기합니다. 스포츠 심리학은 매일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탁월함의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자신의 기존 사고방식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멘탈 코치의 일입니다. 마음가짐은 선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문제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경기에 임합니다. 모든 스포츠에서 정상급 선수들은 자신의 기술을 믿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전 성적이 어떠했든 스스로를 신뢰하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퍼트를 몇 번 놓쳤다고 다음 퍼트이 성공 확률이 높아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티샷이 실패라면 자신의 스윙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겉보기엔 비합리적인 이 사고방식이 실제로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일 수 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자세를 고치려 했다면 오히려 경기 리듬을 잃고 더 많은 실패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골퍼들도 수많은 스윙 이론을 떠올리며 연습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많은 정보 속에서 충돌도 일어나 자연스러운 스윙은 무너집니다. 몇 번의 실수만으로도 자신감을 잃고 스윙을 고치려는 시도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골프는 18홀 내내 완벽한 스윙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몇 개의 나쁜 샷은 어쩔 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그럼에도 자신을 믿고 경기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어떤 생각을 선택할지는 자기 몫입니다. 끝까지 스윙을 믿는다면 정확히 필요한 순간 몸과 마음이 반응할 것입니다. 골프에서 미세한 목표 지점은 단지 클럽 페이스와 볼을 정렬하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생각을 덜어내고 정신을 집중시킵니다. 스윙 자체에 대한 과도한 분석 없이는 자신이 준비한 루틴과 계획에 따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최고의 골퍼들이 실전에서 활용하는 정신적 장치이자 샷 하나에 자신을 완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골프라는 운동은 실외에서 하는 개인 경기로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자연의 영향도 많으면서 멘탈이 강해야 끝까지 경기를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 선수들에게 강한 정신력과 무너진 멘탈로 금방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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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평소 골프를 사랑하는 남편과 친정아버지를 보면서, 언젠가 나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스코어를 바꾸는 골프 심리학』을 알게 되었고, 남편에게 권했더니 정말 진지하게 함께 읽어보자고 하더군요. 기술이나 장비가 아닌, ‘멘탈’에 초점을 맞춘 골프 책이라는 점이 저에게도 호기심을 자극시키더라구요. ^^
저자 밥 로텔라 박사는 세계 최고의 골프 심리 코치로, 수많은 챔피언들의 우승 뒤에서 멘탈을 설계해 온 인물입니다. 그는 골프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스윙 메커니즘이 아니라, 경기 순간 어떤 ‘생각’을 선택하느냐라고 단언합니다. 책에는 ‘정신은 목표에, 감각은 볼에 둔다’, ‘숫자를 지우고 현재 샷에만 집중하라’, ‘루틴은 무의식의 설계도다’ 등 22가지 핵심 원칙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담겨 있습니다. PGA 투어 선수들이 실전에서 사용한 멘탈 전략, 실수를 빠르게 회복하는 방법, 두려움과 압박감을 다루는 훈련, 직관을 믿는 플레이 등은 곧바로 필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골프를 잘 모르는 저에게도 이 책은 ‘마음을 다루는 법’에 대한 지침서처럼 다가왔습니다. 경기에서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 현재 순간을 온전히 느끼는 습관은 골프뿐 아니라 삶 전반에 그대로 통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읽으며 서로의 ‘멘탈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특별했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라운드에서 왜 때로는 좋은 스윙을 하고도 스코어가 엇나가는지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멘탈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골프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법,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 목표와 현재를 분리해 집중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삶의 기술이니까요. 골프 스코어를 바꾸고 싶은 분들, 그리고 인생의 스코어까지 바꾸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스코어를바꾸는골프심리학 #골프멘탈 #골프심리학 #밥로텔라 #골프멘탈관리 #골프책추천 #골프잘치는법 #골프심리 #골프멘탈트레이닝 #골프멘탈코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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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코어를 바꾸는 골프 심리학> 세계 최고 스포츠 심리학자의 골프 멘탈 관리법 골프가 귀족 스포츠에서 대중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이들이 그 재미를 알아가게 되었다. 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큰돈을 들여 장비를 사고 필드에 나가던 스포츠에서 이제는 집 근처 스크린 골프장에서 운동을 즐기며 가족들, 지인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레저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 인기가 많이 식었다고 하지만 사실 무작정 시작해서 맞지 않아 떠난 사람들을 제외하곤 여전히 골프에 푹 빠진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 중 하나다. 이 책은 골프가 단순히 기술과 장비, 환경에 따른 스포츠가 아닌 멘탈 스포츠 임을 강조 하고 있다. 골프를 배우고 치다보면 어느 순간 브레이크에 걸린다. 분명 나름의 폼도 잡혔고 장비며 기술까지 익혔는데, 점수가 늘지 않는다. 도리어 실수를 하고나면 와르르 무너지는 날도 생긴다. 연습장에서는 나름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스윙이 필드에 나가면 초보처럼 흔들린다. 바로 여기서 기술 이전에 멘탈의 게임이라고 하는 이유다. 골프를 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스윙에만 신경쓰지만 원인은 다른 곳에 있다. 스윙의 반복보다 중요한 것이 스윙을 하는 순간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라고 한다. 40여년 동안 메이저 선수들의 심리 코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하며 어떤 식으로 경기를 마주해야 실력을 향상 시키고 스코어를 높일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이 책은 골프 책임과 동시에 심리학도 담겨 있다. 골프를 자연스레 멘탈을 가르치는 과정에 녹였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골프를 시작하고 즐기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거듭나는 과정을 경험해도 좋을 것 같다. 골프라는 스포츠는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다. 그래서 더욱 심리 코칭이 필요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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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결과는 선택할 수 없지만, 내가 자신감이 부족한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연습 부족. 자신감도 반복된 연습과 훈련으로 얻어지는 산물이다. 자신감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형성할 수 있다는 저자의 조언에 감동받았다.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니. 자신감은 후천적으로 길러지는 것이라 생각한 적 없었다. 물론 다른 것에 자신만만한 적이 있었지만 골프만큼은 생각한대로 몸이 따라주질 않아 점점 더 위축됐던게 사실이다. 평소 운동신경이 좋다고 생각했고 수영은 라이프가드와 프리다이빙까지 취득한 터라 엄청 단순해 보이는데 골프가 잘 되지 않는게 너무 답답했었다. 저자가 정의한 자신감이란 '공이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는 생각'이었다. 나의 경우 힘이 없어 공이 해저드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 불안감 때문에 계속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다. 불안감은 게임 내내 반복됐고 자신감은 점점 더 없어졌다. 자신감의 정의에 대해 저자의 생각으로 정립할 수 있었다. 그것은 '몰입'하는 것이고 그 원천은 연습과 훈련에 있다. 골프 심리학에 대한 책이지만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골프와 인생은 같다. 그리고 좋은 스승과 좋은 책이 골프와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골프를 통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지만 성공적인 인생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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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프로스포츠의 세계는 치열하다. 전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미국 메이저리그나 프로골프는 소위 인간계를 넘어선 선수들의 각축장이기 때문에 실력차보다는 미세하지만 정신적인 자세에서 나타나는 차이가 상이한 결과를 낳곤 한다. 그러다보니 누가 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실력의 선수들이 어이없는 플레이를 남발하다가 결국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비운의 스타로 전락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다.
이런 경우를 예를 들어 잘던지던 투수가 어느날 갑자기 이유없이 제구력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하는 스티브 블레스 증후군이나 정상급 프로골퍼가 제대로 스윙을 못하는 ‘입스’를 들 수 있다. 이는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해 나타나는 결과로 정신적인 측면에서 미묘한 변화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로 귀결되는지 나타내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특히 골프의 경우 스윙 메카니즘 등 외적인 부분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뤄졌지만 정작 선수 개개인의 정신적인 측면에서 받는 프레스에 대해서는 연구가 적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많은 프로골퍼들이 멘탈코치를 영입해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활약이 결국 골프는 멘탈게임이라는 것을 입증해 왔다.
<스코어를 바꾸는 골프 심리학>는 오랜 기간 저명한 스포츠 심리학자로서 세계 최고의 골프 심리 코치로 인정받아 온 저자가 로리 매킬로이, 톰 카이트, 발스키너, 브래드 팩슨 등 수많은 프로골퍼의 우승에 기여해 오면서 입증한 멘탈 관리법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의 심리 코칭은 비단 라운딩을 할때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중요한 지침으로 삼기에 충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장 인상깊고 고맙게 생각되는 부분은 ‘자신감은 훈련디는 감정’이라는 조언이다. “결과는 선택할 수 없지만 자신을 믿는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자신감은 단숨에 솟는 감정이 아니라, 반복된 선택의 산물이고 그 믿음은 훈련을 통해 길러지고, 경기가 흔들려도 끝까지 흐름은 붙든다”는 조언은 마치 자신감은 다른 이들한테만 생기는 것이라는 막연한 선입견을 한번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
이 외에도 연습의 목적은 자기 신뢰라는 조언, 결과를 내려 놓을 때 샷은 더 좋아진다, 성공의 기억을 저장하라는 충고 등도 귀담아 들을 만한 조언으로 반드시 골프에서만 통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골프를 잘치고 싶고 멘탈면에서도 남달라서 훌륭한 스코어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읽은 것은 맞지만 여러모로 인생 전반에서 가져야할 마음자세를 얻는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자부할 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