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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마임"이라는 회사의 광고 방송의 배경음악으로 브라이언 크레인이라는 뉴에이지 연주가의 음악을 처음 들었다. 아마도 "A WALK IN THE FOREST"이라는 곡이었을 것이다. 참 편안하고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늘 연주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새로운 뮤지션을 알게 되면 기억해 두었다가 음반을 구매하곤 하는데, 음반을 듣고 만족하게 되는 뮤지션은 솔직히 많지 않다. 하지만 이 음반은 오랫만에 나에게 흡족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들은 음반임에도 낯설지 않았다.
내가 알기로는 이 음반이 브라이언 크레인의 7집으로 알고 있는데(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먼저 소개되어서 1집라고도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먼저 소개 되었다.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보면 잘 알겠지만, 대부분 자연과 관계된 제목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중"BUTTERFLY WALTZ"이란 곡은 드라마나 라다오,광고음악 등에 너무 많이 쓰여서 누구나 제목은 몰라도 한 번 들으면 알 수 있는 곡이다. 나비가 정말 왈츠를 추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너무 아름다운 곡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A WALK IN THE FOREST"란 곡도 많이 알려진 곡이다. 눈을 감고 들으면 정말 숲속을 거닐고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곡이다. 그 외에도 "NORTHERN LIGHTS", "MOONLIGHT" 등 좋은 곡이 너무 많다.
삶에 많이 지쳐서 정말 쉬고 싶을 때 눈을 감고 이 음반을 한 번 들어 보시길.. 정말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음반이 맘에 드시면 브라이언 크레인의 다른 음반도 들어 보세요.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낄 때 그에 맞는 음악을 알고 찾아서 들을 수 있다는 건 분명 인생의 행복과 풍요로움일 것이다. 자신의 디스코그래피에 브라이언 크레인이라는 연주가의 음악을 더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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