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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권에서는 특히 절망적인 신의 압도적인 힘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신념과 전략으로 맞서는 대표 투사의 비장한 각오와, 찰나의 순간에 오가는 치열한 두뇌 싸움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웅장하고 선 굵은 작화와 역동적인 전투 연출 덕분에, 지면을 뚫고 나올 듯한 압도적인 중압감과 피 끓는 반전의 쾌감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 20권은 그냥… 페이지 넘기는 손이 안 멈춤. 종말의 발키리 특유의 “이름값 있는 인물/신들”이 붙을 때 나오는 뽕이 여전히 세고, 연출도 과장인데 그 과장이 또 이 작품 맛이잖아. 싸움 자체가 핵심이라서 스토리만 깊게 파는 타입은 아닐 수도 있는데, 대신 한 장면 한 장면이 ‘결정타’처럼 꽂히는 구간이 많아. 개인적으로는 전투 중간중간에 들어가는 신념 대사들이 유치할 듯하면서도 이상하게 설득력이 있어서 좋더라. 다 읽고 나면 “아 다음 권 언제 나와…” 하게 만드는 딱 그 텐션의 2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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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발키리 20권 입니다.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레오니다스의 왕 과 태양신 아폴론의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 궁굼합니다. 다만 레오니다스의 왕이 질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오기에 아폴론이 매우 강하나? 를 느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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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말의 발키리 20권을 읽었다. 이번 권에서는 제8회전이 최고조에 달했는데,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와 악마 벨제부브의 싸움이 정말이지 눈을 뗄 수 없었지. 테슬라가 과학의 힘으로 신에 대항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나도 모르게 응원했다! 최후의 순간, 테슬라가 보여준 끈기와 인간의 가능성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결과는 슬펐지만, 그의 싸움 방식과 집념은 충분히 인류의 위인 다웠다고 느꼈다. 다음 권에서는 이 거대한 싸움의 여파가 어떻게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여운이 깊게 남는 한 권이었다. |
| 종말의 발키리 20권을 읽었습니다. 만화의 가치는 재미·상상력·건전한 메시지의 조화에 달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웃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화를 본 뒤에 ‘왜 그랬을까?’, ‘나도 저렇게 해볼까?’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그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것, 그것이 아동 만화의 진정한 의미라고 봅니다. |
| 오랜만에 나온 종말의 발키리 20. 레오디나스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떤 신 간의 대결이었다. 영화 300에 나온 스파르타! 레오디나스는 과연 이번에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수천 년 전의 비슷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것인가. |
| 레오니다스와 아폴론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20권은 두 캐릭터의 서사를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아폴론의 서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폴론을 처음 봤을 때는 나르시즘이 강한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서사를 통해 그가 원래는 평범한 신이었다가 엄청난 노력으로 다재다능한 신으로 거듭난 점과 피톤과의 대결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서사가 그를 매력적으로 느끼게 만들어줬습니다. 반면 레오니다스는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을 적절히 가미하여 재밌게 풀어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대결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21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