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덩달아 행복해지는 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덩달아 행복해지는 책..." 내용보기
쌓여있는 할 일로 머리가 지끈지끈하던 요즘... 무심코 서점에서 집어든 이 책 한 권으로 순식간에 행복해졌다. '나는 장애인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영상집을 보는 듯이 생동감 있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의 눈빛이 이렇게 사람을 매료시킬 수 있다는 게 놀라왔다. TV나 다른 매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박제된 모습의 '장애인'과는 다른... 인간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덩달아 행복해지는 책..." 내용보기
쌓여있는 할 일로 머리가 지끈지끈하던 요즘... 무심코 서점에서 집어든 이 책 한 권으로 순식간에 행복해졌다. '나는 장애인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영상집을 보는 듯이 생동감 있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의 눈빛이 이렇게 사람을 매료시킬 수 있다는 게 놀라왔다. TV나 다른 매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박제된 모습의 '장애인'과는 다른... 인간과 인간이 소통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책....빨리 가라고 뒤쳐지지 말라고 아이들을 향해 끊임없이 소리치는 요즘 어른들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는 그런 책이다. 순간을 포착해서 잡아낸 아이들의 아이다운 모습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야단스럽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글들....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이 느낌들이 좋아서 자꾸만자꾸만 책장을 다시 넘겨보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그냥 그렇게 길을 걸어가렴 네가 그 길을 가는 동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해도 좋다. 모두가 우러를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되지 못해도 좋다 때로는 너를 밀치고 달려가는 사람들 속에서 너는 늘 항상 제자리이고 혹은 뒷걸음 칠 지라도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성취가 아니라 존재이지 않니? 힘이 겹더라도 네 안에 있는 작은 보석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보석보다도 더 빛나는 건 무엇보다 너 자신이란다. 사는 동안 너는 많은 사람에게 기쁨이 되고 그것만으로도 너는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란다. 그러니 아이야 아무 걱정 말고 그렇게 길을 가렴
s****f 2005.05.28.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만 손에 잡게 되는 책이네요..
"자꾸만 손에 잡게 되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가방에 내내 넣고 다니면서..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그리고 길 가다가도 문득 문득 생각이 나서 자꾸만 들춰보게 되요. 책 속에 있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과, 그리고 그 아이들의 모습을 사랑으로 담아낸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져서일까요..? ^^ 따뜻한 책이네요. "장애인"을 담은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자꾸만 손에 잡게 되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가방에 내내 넣고 다니면서..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그리고 길 가다가도 문득 문득 생각이 나서 자꾸만 들춰보게 되요. 책 속에 있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과, 그리고 그 아이들의 모습을 사랑으로 담아낸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져서일까요..? ^^ 따뜻한 책이네요. "장애인"을 담은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모아놓은 재미있는 동화책 같습니다. 짧은 글귀 하나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겁거나 진지하지도 않은.. 생일을 맞은 친구나, 소중한 사람에게 꼭 한 권 선물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열매를 품고 있는 씨앗이기 때문에 저마다 다른 가능성을 가지고 다른 속도로 배워 다른 능력을 갖게 됩니다. 이 아이들의 배움의 속도가 보통 아이들과 같지는 않겠지만 배우고 성장한다는 점에서 모든 아이들과 똑같습니다. .... 그리고 이 아이들의 성장은 정말 값집니다.
o*****7 2005.06.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선함과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신선함과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펼쳤을때 요즘 유행하는 이쁜 사진에 두 세번쯤 꼬아 이쁜 단어들만 늘어 놓은 책이 아닌가? 란 생각을 했습니다. 표지 안쪽 첫 마디에 "저마다의 속도로 천천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제자들에게 선생님과의 시간들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시작 글에서 묘한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한장씩 넘겨 가며 아이들의 이쁨과 선생님들의 고
"신선함과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펼쳤을때 요즘 유행하는 이쁜 사진에 두 세번쯤 꼬아 이쁜 단어들만 늘어 놓은 책이 아닌가? 란 생각을 했습니다. 표지 안쪽 첫 마디에 "저마다의 속도로 천천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제자들에게 선생님과의 시간들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시작 글에서 묘한 감정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한장씩 넘겨 가며 아이들의 이쁨과 선생님들의 고운 생각에 킥킥 거리며, 혹은 가슴 아파하며 단숨에 읽었구요... 특수학교를 배경으로 우리 주변 사람들의 친근함과 놓치기 쉬운 우리의 이야기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오랜 만에 느끼는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2002년 5월 14일 ............................................................................................................ 전체 알림장ㅣ 내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들께 보내는 감사 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카드와 꽃 한 송이로 우리 반 친구들이 스승의 날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저는 집에서 오늘 만들 카드를 위한 학습자료를 준비하고 있는데, "자기가 받을 카드를 직접 준비하고 있는 웃기는 선생"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선생님은 이러한 절기 교육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우스운 사람이 되기를 감수하렵니다. 내일 일정은 1교시 스승의 날 기념식(강당), 2 · 3교시 학부모 명예교사 수업, 4교시 담임선생님과의 시간입니다. 우리 반 학부모 명예교사로는 도영이 어머니께서 수고해주신답니다. 등 · 하교 시간은 평소와 같습니다. 도영 엄마 ㅣ 특수학교 선생님을 몇 십년을 해도 제자가 없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선 생 님 ㅣ 특수학교 교사는 제자가 없다는 말... 실감하고 있지요. 하지만 오래도 록 관계가 지속되는 제자가 없어서 그렇지 우리가 느끼는 순간순간의 행복들은 그 누구도 맛보지 못할 기쁨일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도영이 웃는 얼굴, 귀여운 표정을 볼 때에도 문득문득 생각하지요. 세상에서 나보다 행복한 선생이 또 있을까? 도영 엄마 ㅣ 선생님께서 저희 아이들과의 생활에 행복감을 느낄 때가 있다고 하시 니 저 역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물런 힘들 때가 더 많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선생님 말씀이 우리 엄마들에게 큰 힘이 될 겁니다.
m****c 2005.06.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희들은 특별하단다..
"너희들은 특별하단다.." 내용보기
과연 서점에는 많은 일반교육서와 학생-교사간의 책들이 많이 있다. 한참 장애관련 각론서나 부모에세이를 찾던 중에 이책도 함께 보게 되었다. 참 반갑고도 부러움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나도 요즘들어 우리반 아이들의 평소 생활을 종종 사진을 찍게 되는데... 덮어두었던 이 책의 영향이 아니었나 싶다. 세 분의 선생님이 어찌나 글도 재미나게 쓰시고 사진도 잘 찍으셨는지 ^^ 책을
"너희들은 특별하단다.." 내용보기
과연 서점에는 많은 일반교육서와 학생-교사간의 책들이 많이 있다. 한참 장애관련 각론서나 부모에세이를 찾던 중에 이책도 함께 보게 되었다. 참 반갑고도 부러움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나도 요즘들어 우리반 아이들의 평소 생활을 종종 사진을 찍게 되는데... 덮어두었던 이 책의 영향이 아니었나 싶다. 세 분의 선생님이 어찌나 글도 재미나게 쓰시고 사진도 잘 찍으셨는지 ^^ 책을 읽어가는 내내.. 한번도 보지 못한 아이들이었지만 본듯하고 정겨운 모습들이 많았다. 특히 특수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비슷한 일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속의 행복한 모습 그대로 조금은 느리더라도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씩 사회로 발 딛고 있을 때 언젠가는 이 사회도 아무렇지 않게 장애인을 바라보는 세상을 기대한다.

[인상깊은구절]
꼭 잡은 두 손에 담긴 선생님의 향한 신뢰, 눈만 마주치면 까르르 까르르... 맑게 부서지는 웃음소리. 이토록 아름다운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n******1 2005.11.1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소이야네가보고싶어서
"소이야네가보고싶어서" 내용보기
처음 성가원에서 만난 아이는 동현이었는데 그이후 동현이를 만날수가 없었다....벌써 입양이 되어서 '참 !!! 잘됬다..감사하고- 그러면서도 서운함이 내 마음속에 있었다.' 그러고 나서 내품에 온 아이는 소이였다 열이나서 칭칭거리고 우유도 혼자먹기 힘든 선생님 말씀이 너무 얌전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마니 아픈가 보다 .... 그렇게 2시간동안 소이를 안고
"소이야네가보고싶어서" 내용보기
처음 성가원에서 만난 아이는 동현이었는데 그이후 동현이를 만날수가 없었다....벌써 입양이 되어서 '참 !!! 잘됬다..감사하고- 그러면서도 서운함이 내 마음속에 있었다.' 그러고 나서 내품에 온 아이는 소이였다 열이나서 칭칭거리고 우유도 혼자먹기 힘든 선생님 말씀이 너무 얌전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마니 아픈가 보다 .... 그렇게 2시간동안 소이를 안고 우유를 먹이고 겨우 잠재우고 성가원을 나서는데 왜 그리 답답한지.... 정말 일주일후 소이는 열이 내려서 아이들 사이에 누워서 혼자서 우유를 먹고 있었다. 소이는 다운증후군을 알고 있는 우리가 표현하는 장애아이다. 그래서 감정 표현이 느리지만 울지도 않고 짜증도 안낸다. 다른아이들은 그나이에 서서 걸어 다니는데 소이는 이제야 겨우 앉아있었다 그때가 2돌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소이는 다른아이에 비해서 속도만 늦었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면 한번 웃어주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지금은 너무 커서 다른 시설에 있다는데 마음은 항상 소이를 그리워하는데 문득 그 곳을 찾아가는게 잘 안된다 그래도 소이가 보고싶어서. . . . 꼭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보고싶다
c*****l 200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