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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이끌어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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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를 읽으면서 생각한 점들 몇 가지...     1. 처음 책에 대한 광고를 보면서 내용에 대해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방대한 기독교 역사를 12가지 터닝 포인트로 요약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그 12개의 터닝 포인트가 상당히 타당성 있으며 전체 역사 흐름의 맥을 잘 잡아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유대교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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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를 읽으면서 생각한 점들 몇 가지...

 

 

1. 처음 책에 대한 광고를 보면서 내용에 대해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방대한 기독교 역사를 12가지 터닝 포인트로 요약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그 12개의 터닝 포인트가 상당히 타당성 있으며 전체 역사 흐름의 맥을 잘 잡아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유대교에서 기독교로'와 같은 항목에서는 전체를 개괄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들을 제시해 주어서 상당히 유익했다. 새로운 정보와 시각을 제공해 주는 꽤 괜찮은 책이라 생각된다.

 

2. 현대를 다루는 13장은 터닝 포인트 5가지를 함께 제시한다. 아직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도 그렇지만, 그만큼 터닝 포인트를 잡아내는 일이 힘들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터닝 포인드틀은 기독교 역사를 더욱 풍성하고 새롭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왔다. 또한, 이러한 점들과 관련하여 다른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 중요한 터닝 포인트들만이 아니라 말 없이 드러나지 않게 신앙을 지켜온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야 말로 기독교 신앙의 진정한 계승자요 수호자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3. 저자가 '시작하면서'에서 제시하는 기독교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들은 상당히 중요한 교훈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그들의 사고와 행동에 있어서 '성경'을 중심으로 하는 일에 미숙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성경보다는 시대의 흐름과 유행, 그리고 '효과'에 치중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반면, 성경을 중시하는 이들은 그것의 실제적인 적용에서 한계에 부딛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성경의 진리를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부분에서 필요한 지혜는 기독교 역사를 배우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다!

 

4. 교회 역사 가운데서 발견하게 되는 수많은 오점과 실수들은 교회를 이끌어온 진정한 원동력은 사람 편의 어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준다. 데카메론에 나오는 이야기 한 토막처럼...(성지 순례를 다녀온 무신론자가 교회의 타락상을 보고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신하고 믿음을 갖게 되었다는...) 교회 역사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확인하게 해준다.

j*****n 2007.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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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의 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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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터닝 포인트'라는 제목이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E.H. 카의 말처럼.. 기독교 역사의 전환점 12가지를 읽으면서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한 흥분을 금치 못할 수 없었다. 과거의 믿음 선배들과 대화하고 싶었다. 절실하게 그 때와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겼다.   책의 구성을 보자면..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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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터닝 포인트'라는 제목이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E.H. 카의 말처럼..

기독교 역사의 전환점 12가지를 읽으면서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한 흥분을 금치 못할 수 없었다. 과거의 믿음 선배들과 대화하고 싶었다. 절실하게 그 때와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생겼다.

 

책의 구성을 보자면..

처음부터 터닝포인트의 개념 소개와 왜 기독교 역사를 연구해야 하는가라고 다룬 내용은 이 책의 서론 이상으로 읽기 시작과 더불어 정리를 하는 기분이 들었다.

각 장 중간중간 삽입된 인물들에 대한 설명 혹은 일정표나 도표들은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많은 책들이 그러하겠지만 이 책이 나오기 동안 얼마나 많은 심혈이 기울여졌을까 상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잔의 차를 나누며를 읽으면서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었고, 오늘날 교회에 적용할 점은 나로하여금 지금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를 바라보고 기도하게끔 만들었다.

오는 2008년은 터닝 포인트라는 책으로 12주간 청년들과 함께 책나눔을 하고자 하는 소망과 계획을 세워본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07.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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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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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꼽은 기독교 역사의 12가지 전환점(터닝 포인트)를 기술한 책입니다.   유대교 내의 한 분파로 여겨진 기독교를 유대교와 완전히 분리시킨   70년의 예루살렘 함락 사건부터 하여   세계 선교의 열정을 품고 전 세계로 기독교를 확산시키게 된 계기가 된   1910년의 에딘버러 선교대회 까지...   각각의 챕터는 약 30페이지로 구성되어있고,   처음 2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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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꼽은 기독교 역사의 12가지 전환점(터닝 포인트)를 기술한 책입니다.

 

유대교 내의 한 분파로 여겨진 기독교를 유대교와 완전히 분리시킨

 

70년의 예루살렘 함락 사건부터 하여

 

세계 선교의 열정을 품고 전 세계로 기독교를 확산시키게 된 계기가 된

 

1910년의 에딘버러 선교대회 까지...

 

각각의 챕터는 약 30페이지로 구성되어있고,

 

처음 2페이지 가량 그 당시의 찬양시. 마지막 2페이지 탐구문제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책의 내용은 상당히 좋습니다.

 

기독교의 역사에 관해 이 한권의 책으로 숲을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2000년의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세세한 나무까지 파악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어쨌든 기독교의 역사를 조망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저자가 꼽은 12가지 전환점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 있었고,

 

특히 전환점들의 상당부분이 중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웠던 것들인데

 

사회 시간에 나온 사회적 의미와 기독교 역사에서 봤을때의 의미가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괜찮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이 책의 구성에서 오는 필연적 단점이라 생각됩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 설명이 팍팍 튄다고 해야되나요.

 

12가지 전환점들을 언급하는데 있어서 왜 그러한 전환점들이 발생하게 되었나를

 

언급하는 시대적 상황들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전환점들 시기. 70 - 325 - 451 - 530 - 800 - 1054 - 1521 - 1525 - 1534 -

 

1540 - 1738- 1789 - 1910)

 

연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 중간에 모여 있는 시기도 있고 많이 건너뛰는

 

시기도 있습니다. 이로서 언급해야될 그 시대적 상황이 많아져서,

 

해야될 말,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언급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100년을 5페이지에 옮기는 것하고 200년을 5페이지에 옮기는것하고 차이 나겠죠)

 

 

이러한 아쉬운 점이 있어서 별4개이지만

 

이 책은 이러한 아쉬운 점을 넘어서는 장점이 있기에

 

기독교 역사에 관해 조망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책이 아닌가 합니다.

j********8 2007.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