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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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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모기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하지요~하지만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웠기에 예전만큼 모기를 많이 못 본것 같아요.아이들은 다리에 4-5번 정도 모기에 물렸지만 저는 1번 정도 물렸답니다. 휴휴그런 미운 모기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답니다.모기학교한태희 그림책모기가 알에서 모기가 되기까지는 10~1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그렇게 모기가 되고 나서는 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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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모기때문에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하지요~

하지만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웠기에 예전만큼 모기를 많이 못 본것 같아요.

아이들은 다리에 4-5번 정도 모기에 물렸지만 저는 1번 정도 물렸답니다. 휴휴

그런 미운 모기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답니다.



모기학교



한태희 그림책






모기가 알에서 모기가 되기까지는 10~1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

그렇게 모기가 되고 나서는 암모기는 약 50일, 숫모기는 약 10일동안 산다고 합니다.

모기들이 어떻게 어디에 알을 낳게 되고 알이 태어나 장구벌레가 되고 장구벌레가 번데기가 되어 모기가 되는 과정을 알수 있답니다.

모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과정이라는 걸 모기학교에서 잘 알려주고 있어요.

천적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천적이 많아서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

모기가 왜 우리 피를 빨아먹는지 모기에 물리면 왜 간지럽고 부어오르는지도 잘 알수 있어요.

평소 모기가 너무 싫기만 했는데 모기학교를 읽으면서 모기때문에 웃기도 하고 모기의 삶을 이해도 해보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d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모르게 모기를 응원하게 되는 [모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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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모기학교모기학교/ 한태희 / 한림출판사모기 하면 귀찮은 존재였습니다. 간지러워서 어쩔 수 없게 만드는 곤충!여름이면 꼭 준비하는 모기 기피제! 그런 모기들에게 학교가 있다면?모기들의 한살이에 대한 책인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어요.아이가 글이 많다고 심드렁하더니 점차 눈을 못 떼더라고요.저도 아이랑 재밌게 읽었습니다.숫모기는 피를 안 빨고,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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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모기학교
모기학교/ 한태희 / 한림출판사

모기 하면 귀찮은 존재였습니다. 간지러워서 어쩔 수 없게 만드는 곤충!
여름이면 꼭 준비하는 모기 기피제! 그런 모기들에게 학교가 있다면?
모기들의 한살이에 대한 책인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어요.
아이가 글이 많다고 심드렁하더니 
점차 눈을 못 떼더라고요.
저도 아이랑 재밌게 읽었습니다.
숫모기는 피를 안 빨고, 대부분의 암모기만이 피를 빤다!
모기는 300개에서 1000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그중에 무사히 성장해 알을 낳는 모기는 극소수!
이 책에서 알게 된 사실 중 
이 이야기가 가장 신기하더라고요.
암수 모두 어른 모기가 되기 전까지는 
꿀이나 수액, 과일즙 등을 먹는다고 합니다.
암모기는 숫모기와 짝짓기를 한 뒤에 
숫모기의 정자를 저장하고 있다가,
난소가 성숙해지면 수정을 하고 알을 낳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동물의 피에 들어있는 단백질이라고 해요.
그리고 알에서 깨어난 뒤부터 고난이 시작된다는 것...
생각보다 모기들의 천적이 대단하더라고요;;;
미꾸라지가 하루에 잡아먹는 장구벌레는 천 마리가 넘고,
박쥐는 하룻밤에 많게는 
모기를 수천 마리를 잡아먹는다고 해요.
공룡이 살았던 시절의 화석으로 남아있을 만큼, 
지구상에 오래 살아온 모기.
그저 귀찮은 곤충이었던 
모기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뒤표지의 문장처럼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모기를 응원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식그림책 #모기 #곤충그림책 #모기생태 #생태그림책 #곤충한살이 #초등도서 #유아도서 #장구벌레 #유아책 #유아도서 #초등도서 #초등책 #그림책신간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그림책리뷰 #추천도서 #도서신간 #신간도서
YES마니아 : 로얄 y*******a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기학교 모기에게 짧은 인사를,
"모기학교 모기에게 짧은 인사를," 내용보기
그림책 모기학교 입니다.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 1위가 모기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말라리아, 뎅기열, 뇌염 등 모기로 인한 한 해 사망자 수는 75만 5000명이라고 합니다.여러 이유에서 모기는 인간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입니다.그런데 모기학교라니, 어떤 학교일지 궁금해집니다.암모기가 알을 낳고 있습니다.알을 낳는다 해도 모두 다 모기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네요.인간뿐
"모기학교 모기에게 짧은 인사를," 내용보기

그림책 모기학교 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 1위가 모기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말라리아, 뎅기열, 뇌염 등 모기로 인한 한 해 사망자 수는 75만 5000명이라고 합니다.

여러 이유에서 모기는 인간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모기학교라니, 어떤 학교일지 궁금해집니다.

암모기가 알을 낳고 있습니다.

알을 낳는다 해도 모두 다 모기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네요.

인간뿐 아니라 물고기, 개구리, 잠자리들이 모기 알을 노리고 있어요.

모기가 된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모기학교에 갑니다.

소중한 피 한 방울 대대손손 이어가자   

학교 교문에 있는 문구가 웃기면서도 무섭네요.

모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모기로 사는 법, 천적 피하는 법, 피를 빨아먹기 위해 

인간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아직 덜 자란 인간을 공략하라는 팁과 함께 실전 훈련도 합니다.

제대로 배우고 있네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어도 

세상은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천적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피해야 할 것 들은 많아서 정신을 차릴 수 없죠.

자칫 방심하다가는 손바닥 사이에서 죽거나 전기채에 타 버릴 수 있습니다.

모기로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겠네요.


그렇다고 모기를 위해서 피를 나누어주거나 

모기를 보고 잡지 않고 그냥 보내고 싶진 않습니다.

아, 마음속에 모기 입장을 헤아리는 마음과

잡아야 한다는 마음이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읽다 보면 모기를 응원하게 되는 책이라고 하던데

모기를 응원하게 된 걸까요? 


인간에겐 영원한 불청객, 모기

이 책은 모기의 이야기, 모기의 입장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모기를 싫어하고 잡지만 모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어디에서 알을 낳는지, 알에서 태어나 성충이 되는 과정,

모기의 생김새, 종류, 천적은 누구인지, 피를 빨아먹는 이유는 무엇인지.

흥미로운 내용을 만화 같은 그림으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름이라면!

꼭 한 번은 마주치게 될 모기를 책으로도 만나보세요.

만약 모기를 죽이게 되었다면 짧게 인사라도 하면 어떨까요?


수많은 알 중에서 어렵게 모기가 되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도 했고

살충제도 피하고 전기채도 피하며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결국 손바닥 사이에서 죽게 된 모기를 위해서 말이죠.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d******7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기학교
"모기학교 " 내용보기
저나 아이나 모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아마 모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기도 하네요. ㅎ 특히 더운 여름 기승을 부리고 시끄러운 날갯짓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를 정말 안 좋아하는데, 아이러니하게 모기에 관련된 책이 나왔다고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책소개에 " 읽다 보면 모기를 응원하게 되는 모기 지식그림책"이라고 씌여져 있어서 더욱 호기심이 생겼던 책이
"모기학교 " 내용보기


저나 아이나 모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아마 모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기도 하네요. ㅎ 특히 더운 여름 기승을 부리고 시끄러운 날갯짓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를 정말 안 좋아하는데, 아이러니하게 모기에 관련된 책이 나왔다고 읽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책소개에 " 읽다 보면 모기를 응원하게 되는 모기 지식그림책"이라고 씌여져 있어서 더욱 호기심이 생겼던 책이에요. 제목도 모기학교라서 왜 제목이 모기학교일까 신기하기도 했구요. 


도대체 모기란 어떤 곤충이길래 우리의 피를 빨아먹으며 그렇게 괴롭히는지, 진짜 이 책을 읽으면 모기를 응원하게 되는 걸지 반신반의하며 호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한림출판사의 지식그림책은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커다란 발견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쓴 어린이도서에요. 칼라풀하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생생한 묘사가 있는 적당한 글밥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밌게 읽으면서 여러가지 지식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어린이 지식그림책 <모기학교>는 여름 뿐 아니라 봄부터 가을까지 낮이고 밤이고 시끄러운 날갯짓 소리로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특히 밤에 자다가 모기소리에 깬 적이 있는데 그땐 호진이가 물릴까봐 불켜고 모기를 반드시 잡은 뒤에 다시 잠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이 책은 암모기가 열심히 알을 낳아 그 알 중 하나인 "곱슬이"가 태어나면서 곱슬이의 일생을 따라가보면서 궁금했던 사실을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모기가 알을 낳으면 바로 모기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고여있는 물 속, 바위틈, 하수구 등 작은 물이라도 고여있는 장소에 알을 낳기 때문에 먼저, 장구벌레가 됩니다. 장구벌레는 모기 알에서 갓 태어난 몸길이 1센티미터 정도의 어린 벌레를 말해요.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면 모기의 번식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어요. 


장구벌레는 껍질을 벗으며 몸을 키워 성장을 하다가 번데기로 변하고 그 후에 우리가 아는 모기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죠. 하지만, 모든 모기 알이 다 모기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물 속에 살면서 물 속에 사는 생물인 물고기, 개구리 ,미꾸라지 등에 의해 많이 잡아먹히죠. 저와 호진이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모기보다 미꾸라지나 송사리, 개구리를 더 응원하게 되네요. ㅋ 

모기가 된 아이들은 곱슬이와 함께 모기학교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곱슬이와 친구들은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기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되요. 


모기의 천적에 대해서도 배우고, 인간이 모기를 잡기 위해 쓰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었다가 재빠르게 피하는 법도 배웁니다. ㅋ 모든 장애를 피했다면 드디어 사람의 피를 빨면 되는데, 아이들이 활동이 많고 땀도 많이 흘리는데다 씻기를 싫어해 찾기 쉽다고 하네요. 


곱슬이는 드디어 모기학교를 졸업하고, 사나운 곤충으로부터 피해다니면서 무사히 도시에 도착했고, 아주 작은 연못가에서 알도 낳았어요. 곱슬이가 알을 낳기 위한 여정은 정말 험난했죠. 살충제, 파리채, 전기충격기 등 피해야 할것도 많았고, 끈끈한 거미줄과 잠자리까지 많은 위협도 있었거든요. 

생각보다 모기의 천적이 많아서 놀랍네요.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자꾸 곱슬이를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그림과 함께 모기의 일생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었어요. 작가님의 정교하고도 세밀한 그림도 보는 재미를 더했구요. 총 56페이지라 생각보다 자세하게 모기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모기가 사람을 피하는 방법도 알려주지만,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방법, 누가 모기에게 잘 물리나, 암모기가 피를 빠는 이유 등 다양한 Q&A로 모기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모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거 같아요. 그래도 친근하기 보다는 아직은 싫은 모기 ㅋ 그래도 유익하게 모기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린이 지식그림책 <모기학교>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보기 좋은 어린이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q*****l 202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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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모기의 여정" 이라니!🙊소개 문구를 보고는 <모기 학교> 책이 뭔가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스릴러 영화처럼 느껴졌어요.😆무엇이든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정말 이야기가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작가님은 모기를 하나의 생명체라는 관점에서 작품을 그려내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이 좀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어요.모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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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모기의 여정" 이라니!🙊

소개 문구를 보고는 <모기 학교> 책이 뭔가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스릴러 영화처럼 느껴졌어요.😆

무엇이든지 보는 관점에 따라서 정말 이야기가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작가님은 모기를 하나의 생명체라는 관점에서 작품을 그려내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이 좀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어요.

모기 학교의 의미심장한 건학 이념이나, 작중 중심 인물의 출생의 비밀, 러브라인 등의 이야기도 참 재밌었어요.


▫️모기의 생애와 성장 과정에서 보이는 특성
▫️모기의 신체구조
▫️숫모기와 암모기의 차이점
▫️모기의 천적
▫️문학 작품, 영화 속에서 엿볼 수 있는 모기의 모습들 등등.


이야기 형식으로 전개가 되면서 중간 중간 모기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담아내고 있어서 지식적인 내용들도 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특히,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이가 정말 집중해서 책을 읽었어요.

다 읽고난 뒤에는 끈끈이 주걱 같은 벌레잡이 식물을 집에 들이자고 해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답니다.🤣


모기는 우리의 삶과 굉장히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는 동물이지만,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불편한 존재라고만 생각하고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모기의 다양한 특성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우리 주변의 존재들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

모기들에게 한방울의 피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런 피를 얻기 위해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어서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p*******a 2025.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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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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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작가님의새로운 그림책인,이름도 여름과 찰떡인,<모기학교>학교에서 '학'이란 글자의 빨간 점이모기의 피를 연상케하면서하얀 바탕의 그림책 표지에모기 한 마리가 그려져 있어요여름이면,불청객이라고 할 수 있는 '모기'의 등장으로,저희 집 아이들도 모기만 물렸다 하면모기 기피제를 몸에 바르곤 하는데요,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인지모기를 거의 볼 수 없긴 했지만이번에 한
"모기학교" 내용보기

한태희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인,

이름도 여름과 찰떡인,

<모기학교>

학교에서 '학'이란 글자의 빨간 점이

모기의 피를 연상케하면서

하얀 바탕의 그림책 표지에

모기 한 마리가 그려져 있어요




여름이면,

불청객이라고 할 수 있는 '모기'의 등장으로,

저희 집 아이들도 모기만 물렸다 하면

모기 기피제를 몸에 바르곤 하는데요,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인지

모기를 거의 볼 수 없긴 했지만

이번에 한태희 그림책 <모기학교>를 통해서

또다른 모습으로

또다른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잠자고 있을 때 '위~잉' 소리를 내면서

괴롭히고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다고 생각하기만 했는데

<모기학교> 책을 통해서

좋은 동물은 아니지만,

알을 낳고, 한 방울의 피를 얻기 위해서

모기의 일생을 알 수 있는 책이라서 의미가 있었던거 같아요


이렇게 모기에 대해서 내가 아이들과 생각해 본적이 있었나,

우리에게 안 좋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모기도 열심히 고군분투하면서 이렇게 알에서 장구벌레 곱슬이로,

그리고 어른으로 성장하는구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모기는 고여 있는 물을 좋아하기에

우리가 모기의 번식을 줄이려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야 하고,

모기의 애벌레 모양도 사실은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보았는데요,

모기가 알에서 어른 모기가 될 때 까지의 과정도 알 수 있고

모기의 천적까지도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과 <모기학교>를 통해서

모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미있게 바라보며

아이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


s*********6 202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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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둘째가 유치원 숲체험에서 숲모기에 물려 엄청 고생을 했었어요. 물린 자국이 크고 빨갛게 부풀어 올라 약을 처방받아 먹고 나서 나을 수 있었는데요. 그 뒤로도 모기에 종종 물렸고 낫고 나아짐을 반복하면서 모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던 차에 '모기 학교' 라는 모기와 관련된 재밌고 유익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만나보게 되었답니다.산속 버려진 연못가는 모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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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둘째가 유치원 숲체험에서 숲모기에 물려 엄청 고생을 했었어요. 물린 자국이 크고 빨갛게 부풀어 올라 약을 처방받아 먹고 나서 나을 수 있었는데요. 그 뒤로도 모기에 종종 물렸고 낫고 나아짐을 반복하면서 모기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던 차에 '모기 학교' 라는 모기와 관련된 재밌고 유익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산속 버려진 연못가는 모기들이 알을 낳기 최적의 장소랍니다. 선선하고 물에 휩쓸릴 걱정도 없거든요.
며칠 전 새벽 암모기가 낳았던 알에서 장구벌레 곱슬이가 태어났어요. 곱슬이는 멋진 어른을 꿈꿨지만 갑작스런 비에 개구리와 물고기의 공격에 어른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죠.

번데기를 벗고 모기로 성장한 곱슬이는 선배 모기들을 따라 모기학교에 들어가게되는데.. 그곳에서 과연 곱슬이는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책을 읽어보니 제목이 모기학교인 만큼 모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모기는 어디에서 알을 낳으며 모기가 알에서 태어나 성충이 되기까지, 모기의 생김새와 종류, 천적, 피를 빠는 이유.. 등등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내용이 무척 많았는데요. 저희 아이는 특히 모기의 성장과정을 관심있게 보았어요. 또 자신이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가 신체활동이 활발하고 피부가 얇은 어린이라 그렇다는 설명엔 절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답니다.

평생 딱 한 번의 짝짓기 만으로 몇번에 걸처 총300개 많게는 10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는 사실은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고요. 주로 암모기가 피를 빨며 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얻기 위한 당분도 먹는다는 것도 새롭게 알 수 있었는데요. 모기에 대해 모르는 것이 이렇게나 많았다니ㅎㅎ 이 책을 통해 모기에 관련한 유익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고 만족스러웠어요.

모기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졸업하게 된 곱슬이와 친구들은 알을 낳기 위해 새로운 먹이를 찾아 도시로 떠나게 되는데요. 곱슬이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겐 여름철 불청객에 불과한 해충이지만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기의 모습이 인상깊게 다가왔던 <모기학교> 한태희 작가님의 디테일한 그림 또한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매력포인트랍니다. 모기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태희 작가님의, '모기학교!'
"한태희 작가님의, '모기학교!' " 내용보기
한태희 작가님의, '모기학교'작고 귀찮은 그들의 비밀스러운 학교생활?모기도 학교에 간다고?!"모기를 다시 보게 만드는, 작지만 통찰력 있는 상상 동화!"여름 불청객 모기🦟 윙윙 거리는 소리에 잠 못 드는 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곤충 중 하나지요. 하지만 한태희 작가님의 '모기학교'를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모기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어요.이야기의 시작은 여름
"한태희 작가님의, '모기학교!' " 내용보기
한태희 작가님의'모기학교'

작고 귀찮은 그들의 비밀스러운 학교생활?

모기도 학교에 간다고?!

"모기를 다시 보게 만드는, 작지만 통찰력 있는 상상 동화!"


여름 불청객 모기🦟 

윙윙 거리는 소리에 잠 못 드는 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곤충 중 하나지요. 

하지만 한태희 작가님의 '모기학교'를 펼치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모기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새벽, 암모기 한 마리가 연못 위에 내려 앉아 있어요.

약 50일을 사는동안 세번~열번 대략 300개~1,00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고 알려진 암모기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알을 낳는 중 이에요. 

이 와중에 연못에 사는 물고기들은 군침을 흘리며 모기와 모기알을 노리고 있는 모습이 밉상이에요. 


모기는 길가 웅덩이나 고인물 하수구 연못 등에 알을 낳아요.

여러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탓에 어쩌면 먼저 낳은 알들도 전부다 부화하지는 못했거나, 태어났다 하더라도 모기로 자라지 못했을지 몰라요. 

그래도 다시 한 번 기대하는 마음으로 암모기의 산란이 이루어지고, 며칠 뒤 곱슬이가 태어나요.


개구리, 미꾸라지, 송사리, 참붕어, 가물치 등 여러 동물과 곤충은 장구벌레를 먹이로 삼는데요. 

미꾸라지는 하루에 1,000 마리도 넘게 먹는다고 해요.  이렇게 힘겨운 과정을 통해서 모기가 되어간다고 해요


곱슬이와 다른 장구벌레 친구들은 각자 멋진 미래를 꿈꿔요. "모기만 아니면 돼!"라고 하며 나비나 잠자리처럼 멋진 어른이 될 날을 그리며 네번의 껍질을 벗고 번데기가 되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번데기를 벗는 날을 맞은 곱슬이는 한껏 기대하며 연못에 비친 스스로를 바라보는데, 과연 바라던 대로 멋진 어른으로 자라 있을까요?



곱슬이가 장구벌레에서 모기로 자라 알을 낳게 되기까 지의 우여곡절을 따라가며, 모기가 우리를 무는 이유, 모기가 물면 왜 가려울까?, 모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 암모기가 왜 피를 빨고 어떻게 빠는지 등 모기에 대해 궁금했던 사실들을 보여 주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곱슬이는 제발 모기만은 아니길 바랐는데 영락없는 모기에요. 하지만 실망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짧은 일생 동안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인데 모기가 해야할 많은 일 중 가장 첫 번째는 바로 모기학교에 들어가는 거에요.

모기학교는 이제 갓 모기가 된 어린 모기들에게 생존을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에요. 모기의 생김새와 구조, 여러 종류의 모기, 숫모기와 암모기, 알을 낳기 위한 짝짓기와 흡혈 과정, 모기의 천적 등에 대해서 배우는데, 그중에 서도 독하기로 소문난 인간이 어떻게 모기의 생존을 방해하는지 속속들이 파헤쳐요.


실전 비행 훈련까지 마친 곱슬이는 어느 날, 숲속 파티에서 멋진 숫모기 까망이와 만나요.  

그리고 이제 더 이상 꿀만으로는 살 수 없게 된 곱슬이는 알을 낳기 위해 모기학교를 졸업 피를 빨기 위해 인간들이 사는 도시로 향해요.

과연 수없는 난관을 뚫고 곱슬이는 무사히 알을 낳을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모기라니, 싫은데..."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책 을 읽으며 곱슬이의 삶에 마음이 쓰였어요. 우리가 불편해하는 존재도 자신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이라는걸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시간이였어요.

특히 곱슬이가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와 대화 를 나누며 생각을 나누기 좋았어요.

모기를 '해충'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생명'으로 우리 주변의 생명에 대한 시선을 새롭게 생각하게 만들게하는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모기의 험난한 일생을 보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집에 찾아오는건 환영하지 않아요~ ^^



■초등 교과 연계

3-1 국어(나)- 어떤 내용일까

3-1 과학- 동물의 한살이

3-2 과학- 동물의 생활

5-2 과학- 생물과 환경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q****n 202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충격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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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작가님의 신작 그림책 #모기학교 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알더라도 피하고만 싶었던 작은 생명체 ’모기‘의 세계를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그림 이야기를 전달하는 그림책의 특성을 활용하여,복잡할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랍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정말 충격 그자체" 내용보기
한태희 작가님의 신작 그림책 #모기학교 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알더라도 피하고만 싶었던 작은 생명체 ’모기‘의 세계를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그림 이야기를 전달하는 그림책의 특성을 활용하여,
복잡할 수 있는 과학적 사실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랍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모기들은 고인 물을 좋아하며, 알에서 애벌레(장구벌레)를 거쳐 번데기가 되고, 비로소 성충 모기가 되는 ’완전 변태‘ 곤충이라는 사실을요.

많은 아이들이 모기가 고약한 장구벌레에서 변태한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음을 꼭 집어 이야기해줍니다.

책 속의 호기심 많은 장구벌레 ’곱슬이‘는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무척 궁금해하는데, 모기가 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살짝 실망하는 모습조차도 귀엽고 공감을 주기도 합니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암모기가 50일, 숫모기가 단 10일 정도를 살아간다는 짧고도 치열한 삶의 살아간다는 것을요.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는 동안에는 ‘모기는 싫다. ’ 라는  생각대신
신비로운 생명체로서의 궁금증을 풀어나가며 신기해 하는 모습 보니, 제가 다 뿌듯할 정도 였습니다.

책 주인공인 ‘’곱슬이‘가 숫모기를 만나 짝짓기를 하고,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알을 낳는 과정이 뭉클한 느낀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적인 살충제와 파리채를 온 힘을 다해 피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피를 빨아 알을 낳기 위해 자리를 잡는 모기의 모습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작은 생명도 자신의 삶을 이어가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장 마음을 울렸던 장면은 아마도 짝짓기를 마친 후 생을 마감한 숫모기 위에 달린 작은 ’천사링‘이었을 것입니다.

아마 아이들은 그 의미를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에,

 ”엄마, 왜 죽은 것처럼 위에 링이 달려있어?“라고 묻는 순수한 질문에 대해 엄마가 생명의 순환과 짧은 삶의 의미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소중한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모기학교“는 모기의 생태를 전달하고,
모든 생명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과 치열한 삶의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연결고리를 아이들 마음속에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로 아로새겨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나아가 주변의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지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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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모두가 ’싫어!‘ 하고 손사래 치던 모기 속에 이렇게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와 삶의 지혜가 숨어 있었다니!

“모기학교“는 그 충격과 재미를 동시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깨우는 놀라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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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모기학교 #모기 #모기책 #한림출판사 #한태희작가님 #그림책 #책추천 #베스트셀러
YES마니아 : 로얄 k*****4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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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모기를 응원하게 된다는데... 난 그렇지는 않는^^;;모기 지식 그림책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모기 학교 라는 픽션 동화인가 했는데여름뿐만 아니라 봄부터 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며, 낮이고 밤이고 시끄러운 날갯짓 소리로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장구벌레에서 모기로 자라 알을 낳게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따라가며, 모기가 우리를 무는 이유, 모기가 물면 왜 가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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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모기를 응원하게 된다는데... 난 그렇지는 않는^^;;

모기 지식 그림책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모기 학교 라는 픽션 동화인가 했는데

여름뿐만 아니라 봄부터 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며, 

낮이고 밤이고 시끄러운 날갯짓 소리로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

장구벌레에서 모기로 자라 알을 낳게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따라가며, 

모기가 우리를 무는 이유, 모기가 물면 왜 가려울까, 모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 등 모기에 대해 궁금했던 사실들을 

보여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이제 집에 모기가 들어오면 잡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보단 이 책이 생각이 날 것 같다.


w****s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