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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체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자기계발서이다. 내가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본인의 성공 사례만 가져와서 그것을 근거로 이렇게 저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근거가 빈약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멜 로빈스 쇼'라는 인기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가와 인터뷰도 하고, 논문이나 연구 결과도 참조하며 책을 서술하셔서 좋았다. 물론, 본인 삶의 경험이 자기계발서를 이끌어가는 핵심 코어는 맞지만, 비문학 부문에서는 이렇게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읽을 맛이 나는 것 같다. ‘Let Them’ 이론의 핵심은 내 인생의 통제권을 남에게 넘겨주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인가 할 때,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을 하곤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어떡하지?', '다른 사람에게 불편감을 주지는 않을까?'를 너무나 의식한 나머지, '나'는 뒷전으로 밀려나 남을 위한 인생을 살며 나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통제할 수 있을까? 절대 통제할 수 없다. 멜 로빈스는 시원하게 인정하고 간다. '당신이 뭘 하든 당신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할 것이다. 당신이 애를 써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나도 주변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더라도, 특정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생각은 '그들의 몫'이며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반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상대방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상황 또한 자주 마주하게 된다. 타인이 나에게 납득되지 않는 이유로 부정적 감정을 표출한다던가, 비행기 뒷 자리에 앉은 사람이 하루종일 기침을 할 수도 있다. 그러한 사람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많은 성인들은 불편한 감정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당신에게 그렇게 대하는 것이며, 마치 성인의 몸속에 8살 아이가 갇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부당하다고 느껴질 때, 상대의 몸에 갇힌 8살 아이를 상상하며 'Let Them' 하는것이다. 그런 사람을 내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비행기 뒷 자리에 앉은 사람이 하루 종일 기침을 하면 당연히 찝찝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의 기침을 멈출 수 있는가? 그냥 'Let Them' 한다. 그러나, Let Them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음 단계인 'Let Me' 또한 중요하다. 비행기에서 기침을 하는 사람을 내가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의 주도권을 나한테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기침소리가 거슬리지 않도록 헤드폰을 끼고, 마스크로 내 입을 가리자. 그 사람이 기침하게 '내버려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의 제목은, 'Let Them' 이지만, 저자는 'Let Me'의 중요성을 몹시 강조한다. 하지만 저자는 'Let Them'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Let Them'만 외치는 것은 자칫 정신승리에 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과의 갈등이 있을때, 'Let Them'을 외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점점 고립될지도 모른다. 비행기에서 기침을 하는 사람을 'Let Them'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내 스트레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감기에 걸릴 지도 모른다. 핵심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상대방의 성공은 Let Them 하고, 배울 것을 찾아 Let Me 하자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시원한 인정이다. "인생은 불공평한게 맞아", "네가 뭘 해도, 사람들은 너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할 거야", "그런데 그건 네 통제 밖에 있어" 이렇게 인정해주고 시작하니 확 와닿았다. 솔직히 나도 다른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이걸 했다가 다른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라며 주저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이 잘생기도록 'Let Them', 그들이 싫어하도록 'Let Them'.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나를 위한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는 'Let Them'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Let Me'를 통해 나의 성장에 온전히 집중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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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구매 하고 책을 받자마자 읽는데 내용도 좋은건 당연하지만 글이 넘 자연스럽게 읽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신경쓸꺼라는 착각 자신에 대한 기대나 내 생각과 같을꺼라는 생각에 대한이 나 자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올해 읽어본 책중에서 손에 꼽히도록 좋습니다 |
|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아 예민해진 탓인지 신경쓰이고 짜증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 let them(내버려두자)를 외치는 순간 마음이 넓어지고 고요한 호수에 물방울이 한 방울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편안해진 마음 속에서 let me(내가 하자)를 외치며 상황을 해결할 수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자기계발서 중 단연 최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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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연락이 끊긴다고 해서 친구를 잃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군가와 멀어졌다고 해서 그사람이 적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그냥 그들을 응원하고 성공을 빌어 주는 넓은 아량이 필요합니다. 내친구들 중,몇몇은 사라진 경우는 노부모를 돌보거나, 자녀가 아프거나,건강하지 않은 관계로 힘들어하거나, 많이 바쁜 관계로 연락을 제대로 못하고 사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내 친구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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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렛뎀이론 소개글을 보고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렛뎀이론’은 고정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각과 행동의 틀을 바꿔 자기 한계를 넘어서도록 돕는 마인드셋에 관한 이론입니다. 저자는 복잡한 이론을 일상에 맞게 쉽게 풀어내주고, 실생활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많아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이 책은 마인드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데, 실제 사례와 함께 ‘이럴 땐 이렇게 바꿀 수 있다’는 가이드가 많아서 실천 욕구가 커졌습니다. 두께도 부담스럽지 않아 출퇴근길에 틈틈이 읽기 좋았고,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한 부분도 유용했어요. 읽고 나서 생각 방식이 더 단단해진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내기 아까운 책이라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
| 예민하고 일상이 지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두꺼워서 아직 읽는 중이지만 좋아요 원서로 읽는 분들도 굉장히 많았지만 저는 번역본이 나오기만 기다렸다가 바로 구입했어요 이북보다는 실물책이 읽을때 집중되고 좋아서 주문했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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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중심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려고 애쓸수록 오히려 스트레스와 불안만 커진다는 점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그들을 내버려 두라”는 원칙을 통해,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태도는 단순한 포기가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선택입니다. 이론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타인에게 힘을 주지 않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동시에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불필요한 비교와 두려움,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충만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원칙을 인간관계, 직장, 목표 추구 등 삶의 여러 영역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면 타인의 의견에 신경 쓰는 대신 자신만의 가치와 목표에 따라 행동하거나, 관계에서 과도하게 상대를 통제하려 하지 않고 건강한 경계와 소통을 만드는 법 같은 실용적인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한 걱정이 에너지 낭비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그 대신 자신만의 기준과 선택에 집중해야 삶이 더 명확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멜 로빈스가 제안하는 ‘내버려두기’는 타인을 무시하거나 관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정한 나의 삶을 살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입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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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람들은 바뀌지 않을테고, 그렇게 내버려둘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좋은 뜻으로 이야기한다고 해도 그들은 들으려하지 않고 변하려 하지 않을 테니까. 그런데 내버려둔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리면서 책을 선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엄청난 대안이나 결론을 기대한 것은 아니다. 정말 그런 결론이 있다면 이미 내가 알고 있거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다음은 결국 '내가 한다' 많이 당황했지만,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아모르파티'와 맞닿아있고, '시절인연'에 대한 고찰을 한번 더 하게 된 시간이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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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것이 바로 렛뎀 이론의 핵심이다. 내버려 두기 그리고 내가 하기. 다른 사람이 자기 삶을 살아가도록 허용할수록 당신의 삶도 더 좋아질 것이다. 통제하기를 더 많이 포기할수록 더 많이 얻을 것이다. 렛뎀이론 e-book: 106p 다른 사람이 쥔 카드에 그만 집착하자. 인생은 불공평하다. 누군가는 늘 나보다 더 좋은 카드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자기 카드와 다른 사람의 카드를 비교하면 항상 패배할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에게 그만 집중하자. 렛뎀이론 e-book: 292p 당신은 아름답고 놀라운 인생을 살고 있다. 당신은 상상을 뛰어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이 사는 곳, 마주한 상황, 스스로 한계라고 생각하는 삶의 측면에 제한받지 않는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관해 솔직해지고 이를 얻기 위해 책임을 다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특별할 필요는 없다. 매일 일어나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고, 어제보다 조금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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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또 뻔한 소리 할거다 생각해서 큰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너무 재밌고 유용해요!! 가끔 남의 일로만 예시 들거나 되게 추상적이거나 거창한 유명인이나 재력가의 예시만 드는 책들이 있는데, 이 책은 자신의 이야기, 평범한 친구와 가족들의 이야기로 설명해서 공감하기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에 적용하기도 쉽고요. 간단하지만 진리 같은 Let them 에서 Let me까지 나아가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