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요괴 쥐와 도깨비 〔저자〕 이레 글 / 모차 그림 〔출판사〕 이지북 일주일 전 퇴원한 엄마는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건우는 엄마와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았다 엄마는 친구를 좀 사귀었냐고 물어본다 건우는 항상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엄마, 저 진짜 친한 친구들 있어요. 우주랑 도강비요" 엄마의 어두웠던 낯빛이 이내 환해졌다 아빠는 새로 분식집을 차릴 가게를 보러 나갓으며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은천로에서 열리는 야시장에 건우 부모님도 참여할 것이라고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오라고 그때 베란다 밖에서 낑낑거리는 소리에 건우는 현관 바깥으로 가서 보니 누런 강아지가 비를 쫄딱 맞아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건우의 집은 1층이다 베란다 바깥에는 수풀이 낮게 우거져있다 주인을 찾지 못하게 되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단 건우 초코라 이름 지으며 건우는 초코를 찾는 연락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주랑이는 비내리는 창 밖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다 "찬누리찬우리치리! 장망이야 나와라!" 이내 손바닥 위에 푸른빛이 맴돌더니 영롱한 크리스탈 방망이가 손바닥 위로 췻 솟아올랐다 그리고 도강비처럼 도깨비 감투를 상상하니 방망이는 도깨비 감투로 변했다 도깨비 감투를 쓰고 투명인간이 된 자신이 신기했다 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아빠가 모임에 나가고 집을 비운터라 집에는 주랑이 혼자다 맞은 편 최씨 아저씨가 한참 잔소리를 하고 간 후라 주랑은 숨죽여 조용히 있었다 조용해진 바깥, 주랑은 이제 안심을 하고 만두를 먹으려는대 문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들저니 사람의 머리가 문을 통과하였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아무도 없네" 하며 스르륵 현관문을 빠져 나갔다 도깨비 감투 덕분에 주랑이 보이지 않았나보다 주랑은 다리 힘이 풀려 바닥아 풀썩 주저 앉았다 주랑은 친구들에게 그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초코를 만났다 어느새 야시장이 시작되는 금요일 건우의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고 부모님이 차려 준 음식을 먹고 본격적으로 손님들이 음식을 먹으러 오기 시작하자 아이들도 축제를 즐기기 위해 포장마차를 벗어나 인파 속으로 들어갔다 모형 총으로 인형을 뽑고 아이스크림도 사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강비가 놀이기구를 타러 가자! 말하고 주랑은 인형 뽑기 가게에서 뽑은 삼색고양이 인형을 손에 쥐고 신나게 뛰다가 강비와 건우를 놓치고 고양이까지 떨어트리고 만다 그때 누군가 주랑에게 "이거 네 것이니?" 삼색이를 주어준 아이는 커다란 쥐 가면을 쓴 남자아이였다 미니 바이킹을 탄 후 아이들은 트램펄린을 탓다 그런대 갑자기 들리는 비명 바이킹이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인다 유치원생들이 타고 있는대, 주랑이 사람들 눈을 피해 도깨비 방망이로 바이킹을 멈추는대 누군가의 웃는 소리를 어렴풋이 들었다 소동을 구경하고 있던 한아이의 웃음 소리 '쥐 가면을 쓴 아이다' 그런대 신기하게도 아이의 가면에서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다 '가면이 아니야' 주랑은 한 발 한 발 쥐 소년에게 다가갔다 쥐 소년은 괴물이었다! 쥐요괴! 도망치는 쥐 요괴와 따라가는 주랑 친구들의 주랑을 부르는 소리 과연 아직 도술이 미흡한 주랑은 쥐 요괴를 잡을 수 있을까?? 기억이 기억이 하다 작가님의 글을 보고! 아! 이게 2편이었구나 나 1편 "우주 최강 도깨비"를 읽었구나 ㅎㅎ 뭔가 묘한 기분 기분이 더 업업 다시 읽어내려보니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권보다 내용이 더 탄탄해진 것 같은 2권 어른이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내용 아이도 엄마! 엄마 이거 2권이야? 앞에 책을 찾아오며 이거 바바 하는 ㅎ 아이도 나도 다시 읽어보는 책 건우 주랑 강비의 우정은 여전하구나 ㅎ 이지북의 책은 많은 걸 담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어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서서히 물들어 간다 우정 우정 우정 우정 이 두 단어를 찾을 수 있는 책이 좋다 우주최강도깨비와 요괴 쥐와 도깨비는 우정이 물들어 있어 개인적으로 더욱더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친구들이 곁에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거기에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에 새로운 등장인물 뚜둥! 이번 편 또한 기대하셔도 좋을 듯요! #이지북 #자음과모음 #요괴쥐와도깨비 #이레 #책읽는샤미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동화 |
|
#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오늘의 책은 <책 읽는 샤미 > 51번째 이야기로 #우주최강도깨비 에 이어 나온 이레 작가님의 #요괴쥐와도깨비 입니다 :) 📍우주 최강 도깨비 우주랑! 도강비! 아이들을 구하러 출동이다! 도깨비인 주랑과 강비, 그리고 건우는 건우네 부모님이 하시는 포장마차를 돕기 위해 야시장 축제에 갔어요. 들뜬 분위기도 잠시, 아이들이 탄 미니 바이킹이 갑자기 속도를 높입니다. 다행히 주랑이 발견해 사람들 몰래 도깨비 방망이로 바이킹을 멈추게 하지요. 그런데 쥐 가면을 쓴 아이가 자꾸 눈에 띕니다. 자세히 보니 가면이 아니라 요괴 쥐! 요괴 쥐는 훔친 만파식적 피리를 연주해 야시장의 아이들을 납치해 지옥 입구로 데려갑니다. 하지만 그 곳은 아이들 눈에는 선물과 맛있는 음식들이 잔뜩 있는 환상의 성으로 보이지요. 아이들에게 숙제도 안하고 잔소리도 듣지 않아도 된다며 아이들을 유혹하는 요괴 쥐! 게다가 사라진 아이들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조차 사라져버렸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요. 주랑과 강비는 요괴 쥐로부터 아이들을 무사히 데리고 나올 수 있을까요? 요괴 쥐를 따라 가던 건우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함께 간 아이들이 지옥 문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그리고 도깨비인 주랑과 강비가 도착하기를 기다리지요. 도깨비도 아니고 방망이도 없는 건우지만 용기와 사랑만으로 요괴 쥐와 맞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K-요괴인 도깨비와 도깨비 방망이, 상상력 가득한 도깨비 세상 이야기에요. 게다가 아이들의 성장하는 점점 성장하는 모습과 그들의 우정 이야기, 선이 언제나 악을 이긴다는 뚜렷한 권선징악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지북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괴쥐와도깨비 #이레 #모차그림 #책읽는샤미 #이지북 #자음과모음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동화 #어린이문학 #우주최강도깨비 #창작동화 #신간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괴 쥐와 도깨비 글 이레, 그림 모차 이지북 우주 최강 도깨비와 요괴 쥐의 불꽃튀는 한 판 승부! 매년 5월 말, 3일간 열리는 야시장 축제. 그곳에 쥐 가면을 쓴 아이, 아니 요괴쥐가 나타나는데요. 요괴 쥐는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을 이용해 건우를 포함한 야시장에 온 모든 아이들을 지옥의 입구까지 유인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축제 마지막 날 자정이 지나면 아이들은 영원히 그곳에 갇히게 되고,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다는 거예요. 과연 주랑과 강비는 아이들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신비한 도깨비 방망이, 요괴, 이무기, 삼목구 등 한국 전통 설화 속 존재들이 현대적인 판타지와 어우러져 정말 흥미진진했는데요. 특히 도깨비들과 요괴 쥐의 전투 장면은 손에 땀을 쥘 만큼 박진감 넘쳤고, 끝까지 아이들을 구하려 애쓴 건우의 용기에는 절로 박수가 나왔답니다. 건우, 주랑, 강비 세 친구의 ‘찐 우정’도 감동적이었고요. 이 책을 읽고 나니 1권 <우주 최강 도깨비>도 꼭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이번 방학 때 도깨비 세상으로 같이 떠나볼까요? #도서서평 #도서협찬 #이지북 #자음과모음 #요괴쥐와도깨비 #이레 #책읽는샤미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동화 #초등고학년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
|
건우와 주랑, 강비 근처에 나타났던 노을의 정체를 알았을 때, 나는 생각지도 못한 정체라서 입이 떡 벌어졌다. 다시 생각해도 그럴 수밖에 없는 듯하다. 「우주 최강 도깨비」를 읽어 보고 싶다. 이 책을 먼저 읽어 앞 내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10살의 서평 나는 아이들이 요괴 쥐에게 속아 지옥으로 가면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할 거다. 아이들이 지옥으로 가면 엄마도 못 만나고 친구도 못 만나고 심심하니까 너무 불쌍하다. "찬누리찬누리치리" 주문이 가장 재미있었다. 도깨비방망이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루미의 검 같다. 그리고 도깨비가 3명이라서 루미, 조이, 미라 같다. 판타지에 푹 빠진 아이와 읽게 된 '요괴 쥐와 도깨비'는 너무 좋았다. K-판타지의 대표 주자 '도깨비' 이야기인데다, 믿고 읽는 '책 읽는 샤미' 시리즈라니. 아이도 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읽었다. 사실 <우주 최강 도깨비>의 후속편인 줄 모르고 펼쳤는데, 전편을 안 봐도 전혀 문제없을 만큼 이번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했다. 오히려 책을 다 읽고 나니 전편이 궁금해져서 바로 찾아보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가졌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 화려한 도깨비방망이보다 더 강한 힘이 바로 사랑과 용기하는 걸 보여준다는 점이다. 특별한 능력 없는 평범함 소년 건우가 위험에 빠진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오직 용기 하나로 요괴 쥐에게 맞서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신나는 판타지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 우리만의 색깔이 담긴 K-판타지를 즐기는 아이라면 <요괴 쥐와 도깨비>는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요괴쥐와도깨비 #이지북 #이지북출판사 #자음과모음 #서평단 #서평 #이레글 #모차그림 #책읽는샤미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어린이문학 #동화 #한국형판타지 #우주최강도깨비 |
|
요괴쥐와 도깨비 무언가 친근하면서도 색다르죠? 서생원이 생각나고 우리나라도깨비이야기도 생각나고요 신선한 소재로 아이들의 이목을 끌은 도서인데요 주말 내내 아이와 요괴쥐와 도깨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어요 은천로에서 열리는 야시장에 요괴쥐가 나타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가 되는데요 그 전에 사람인 건우 이야기부터 시작돼요 건우는 비 오는 어느 날 어린 강아지를 줍게 되고 그 강아지에 초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키우게돼요. 또 도깨비반 사람반 주랑, 도깨비 강비도 건우친구로 함께 나옵니다 쥐가면을 쓴 아인줄 알았는데 요괴쥐였고 요괴쥐가 야시장에서 일을 꾸미는데요 미니바이킹이 고장나는 등 위험한 사건을 일으키고 , 아이들까지 끌고가요 여기서 만파식적이나오는데 , 국사시간에 배운 만파식적 요괴쥐는 만파식적으로 아이들을 홀려 끌고가고 먹고싶은음식 한가득 잔소리없는 세상이라며 홀립니다 그리고, 끌려간 아이들가족은 아이들의 존재조차 잊고있게되는데! . 과연 요괴쥐로부터 아이들을 구출할 수있을까요? 신비의힘이 없어도 용기있는 건우를 보며 누군가를아끼고 보살피는마음 진정한 사랑이 큰힘이라는걸 느꼈어요 가장 큰 힘은 ..올바른마음 용기라는것 우리아이들과 함께 여름방학 마음을 키우는도서 함께하세요. |
|
#협찬 #솔직후기 이지북, 책 읽는 샤미 시리즈 51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왔습니다. 요즘 K-콘텐츠로 온 세계가 떠들썩한데요. 악귀를 잡는 여성 헌터들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정도잖아요. K-설화와 컬래버레이션 한 이번 창작동화도 오? 오!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만파식적의 신비로운 능력과 탐욕스러운 요괴의 등장, 착한 도깨비의 활약 등이 흥미로웠어요. 고전문학을 전공한 엄마가 좋아하는 K-콘텐츠의 정석이었지요. [요괴 쥐와 도깨비]를 지은 이레 작가님은 미래엔 아이세움의 [한 달 뒤, 지구는 멸망합니다.]로 익숙했어요. 이레 작가님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전개가 일품인데요. 이번에도 휘몰아치는 이야기 전개에 푹 빠져 읽었네요. 모차 작가님의 그림체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최신 읽기물에 손을 데지 않은 게 분명해요 ㅎㅎ 우리 아이들도 단번에 알아챌 만큼 유명한 그림체랍니다. 환상적인 이야기에 어울리는 기묘한 그림들이 시야를 가득 채우니 읽는 재미를 더해 주었어요. 독자도 후루룩 읽고 싶어지는 글과 그림의 조화가 볼만했어요. 은천로에서 3일간 열리는 야시장! 돈벌이로도 축제로도 동네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이벤트가 아닐 수 없는데요. 어린이 인간 건우, 도깨비 반 사람 반 우주랑, 도깨비 도강비의 활약이 끝내준답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야시장에 모인 것만 같이 북적였는데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팔고 이벤트도 많아서 야시장 인기가 좋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나온 어린이들도 참 많았는데요. 정신없는 와중에 어린이들에게 장난을 거는 요괴 쥐가 있었으니... 처음에는 요괴 가면을 쓴 아이의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미니 바이킹을 거칠고 빠르게 움직이게 만드는 등 어린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장난이 아닌 것이지요. 야시장에 놀러 갔다가 요괴 쥐의 정체를 알게 된 건우, 우주랑, 도강비는 예민해지기 시작해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요괴 쥐의 농락에 진이 빠진 아이들! 야시장에 다시금 찾아갑니다. 건우는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멜로디에 이끌려 어디론가 가버려요. 휘적휘적 걷다 보니 주변 어린이들이 다 모인 것처럼 북적거렸어요. 어른의 모습은 없었지요. 사라진 아이들은 요괴 쥐가 마련한 맛있는 음식을 한계 없이 먹어댔습니다. 요괴 쥐에 홀린 어린이들은 솟을대문 안쪽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었어요. 새로운 세상이 끝도 없이 펼쳐진 그곳에는 환상적인 놀이동산이 있었어요. 아이들을 유혹하기 위해 요괴 쥐가 만들어 놓은 덫이었지요. 요괴 쥐에 맞서기에는 건우, 우주랑, 도강비 셋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어요. 어른의 힘이 필요했지요. 조금 개연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어른 도깨비가 도움을 준답니다. 만파식적을 차지해서 세상을 손에 쥐고 싶어 하던 요괴 쥐의 행패가 끔찍했어요. 음식을 많이 먹어서 풍선처럼 부푼 몸으로 둥둥 떠다니는 장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탐욕스러운 인간의 본성을 건드린 부분에 상상력을 발휘한 것이 그야말로 창의적이었습니다. 무시무시하고 급박한 느낌으로 지옥을 표현한 문장들도 혼을 쏙 빼놓았네요. 신비한 느낌이 감도는 숨 가쁜 이야기, [요괴 쥐와 도깨비]였어요. 요괴 쥐는 생각하지 못한 존재에 의해 깔끔하게 처리된답니다. 신비로운 이야기로 상상력을 자극해 보면 좋겠네요. |
|
#요괴쥐와도깨비 #이레 #모차 #이지북 #책읽는샤미
강렬한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 책. 요괴 쥐가 3일 간 열리는 야시장 축제에 오자, 우주 최강 도깨비 주랑과 강비는 이를 쫓기로 합니다.
“쥐 가면을 쓴 아이를 찾아야 해요! 그 아이가 아이들을 납치했어요!” “쥐 가면을 쓴 게 아니라 사실은 그냥 쥐 요괴예요!”
이 책은 속도감이 상당했는데요, 축제 마지막 자정에 아이들이 지옥행으로 가니, 남은 기간 동안 무조건 구해야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해요. 요괴 쥐는 어디에서 힘을 얻은 걸까요. 바로 만파식적입니다. 만파식적은 신라의 전설적인 피리입니다. (만파식적을 불면 적과 귀신 등이 다 물러갔다고 해요.) 요괴 쥐는 만파식적으로 아이들을 유혹했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이상한 세계에 갇힌 걸 뒤늦게 확인합니다.
이무기의 머리가 푸르게 변하고 아이들 입에서 하얀 입김이 나오고, 공동묘지가 불에 타오르고... 이런 장면은 매우 강렬했는데요, 삼목구의 맹활약까지 참 즐겁게 읽었어요. 이 책만으로도 흥미로웠지만, 1권 ‘우주 최강 도깨비’를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
#요괴쥐와도깨비 #책읽는샤미51 #이례글 #모차그림 #이지북 #도서협찬 #가족의사랑 #진정한힘 #사랑하는마음 🎵3일간 열리는 야시장. 온 마을이 축제인데요. 왠 요괴 쥐가 나타났네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만파식적을 훔쳐온 요괴는 아이들의 기운을 모아 큰 힘을 얻고자 해요. 여기서 만파식적.🪈 통일 신라 시대때부터 전해진 왕실의 보물 맞아요. 세상의 온갖 고통과 어려운 일을 없애고 평안하게 하는 피리라는 뜻을 가진 전설의 피리를 요괴가 훔쳐온거에요. 아름다운 소리로 아이들을 홀린 후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과 숙제와 잔소리가 없는 세상이라며 꿈에서나 볼 법한 놀이동산으로 넘어오라고 해요. 그 곳에 들어간 아이들의 부모는 아이들을 기억에서 잊게 된다고 해요. 정말 너무나 나쁘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 사이를 갈라놓기까지 하다니... 야시장이 끝나는 3일째 밤 12시안에 이 일을 해결하여야만 아이들은 부모와 다시 만날 수 있게 돼요. 도깨비 주랑과 강비. 초코와 건우는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요괴 쥐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 책 정말 앉으자리에서 다 읽었습니다. 장면장면이 생동감있고 영화 같거든요. 전개도 빠르고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지면 더 좋겠다 싶을 정도였네요. 또 생각해볼 점도 많은데요. <가족의 소중함>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간의 사랑이에요. 아무리 좋고 솔깃한 제안이 오더라도 가족보다 중요한 건 없어요. 생이별도 모자라 기억에서까지 잊게 하다니 진짜 동화인데도 화가 나더라고요. <올바른 힘과 사용> 가장 큰 힘은 무엇일까요? 얻고자 하는걸 무력으로라도 얻어 쟁취하는걸까요? 또 그것을 이룬다면 바라던 대로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기쁠까요? 올바르게 얻은 힘을 선한 일에 쓰는 것. 용기를 내어 돕고.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신념을 재미있는 동화로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한 영화같은 책이었어요. 아이책이지만 부모님도 볼 수 있는 책이니 같이 한 번 읽어보는 것 어떨까요? - 이지북(@ezbook20)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
|
#도서협찬 우주 최강 도깨비와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 쥐의 대결을 다룬 동화. 이지북 고학년 시리즈 '책 읽는 샤미' 쉰한 번째 책 <요괴 쥐와 도깨비>가 출간됐다. 어린 시절 도깨비방망이를 갖는 게 소원이었던 이레 작가님이 쓰고, 환상적인 그림체가 매력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모차 작가님이 그렸다. 작년에 나온 <우주 최강 도깨비>의 후속작이라는데 2권부터 봐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지키던 건우의 용감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작고 여린 우리에게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길지도 모른다. _ 3일 동안 열리는 야시장 축제에서 수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미니 바이킹이 360도 회전할 기세로 거세게 움직이고, 대여섯 살쯤 돼 보이는 어린아이가 납치당하기까지 한다. 범인은 요괴 쥐였다. "아무래도 축제가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 이틀이나 더 남았는데 말이야." (48쪽) 요괴 쥐가 이 곳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야시장 2일 차에 본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음악 소리에 이끌린 아이들이 모두 사라진 것. 요괴 쥐는 신비하고 영험한 피리 만파식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조종해서 지옥 입구까지 데려갔다. 야시장이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입구를 찾지 못하면 아이들의 존재는 영영 잊히고 만다. 도깨비 주랑과 강비는 아이들을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 _ 건우처럼 다른 친구를 보살필 수 있는 힘은 누구에게나 있답니다. 그게 바로 사랑이에요.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구한 건 신비한 도깨비방망이를 가진 도깨비가 아니라 용기를 갖고 나선 건우의 의지였어요. 그리고 세 친구의 마음이 합쳐졌을 때 그 힘은 무엇보다 강해졌고요. (159쪽, 작가의 말) #이지북 #자음과모음 #요괴쥐와도깨비 #이레 #책읽는샤미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동화 @ezbook20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한 상상이예요. 1권인 「우주최강 도깨비」에선 주랑이 도깨비방망이를 갖게 되었고 2권인 「요괴 쥐와 도깨비」에선 도깨비 방망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이야기랍니다. 훔친 만파식적 피리를 이용해 아이들을 놀고 먹기만 하면 되는 세상으로 유혹하는 요괴 쥐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내는 주랑과 강비! 도깨비 우주랑과 도강비는 아이들을 구출해 낼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아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거예요. 건우에겐 마음 나눌 친구가 없었어요. 하지만 엄마에게도 소개해주고 싶은 친구가 생겼지요. 바로 우주랑과 도강비입니다. 우주랑과 도강비는 사실 인간이 아닌 도깨비예요. 건우네 부모님은 3일 동안 열리는 축제 야시장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기로 해요. 건우는 주랑, 강비와 함께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은천로 야시장으로 달려갔어요. 세 아이들은 건우네 포장마차 일을 도와드리고 축제를 즐겨요. 그러다 많은 인파 속에 건우가 사라지고 야시장에서 재미있게 놀던 다른 아이들도 보이지 않아요. 이상한 낌새를 느낀 주랑과 강비! 요괴 쥐가 아이들을 유인해 지옥으로 데려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건우가 다른 친구들을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이었어요. 유일하게 요괴쥐의 꼬임에 빠지지 않은 건우는 아이들을 지키려고 온힘을 다해 노력해요. 건우도 바로 눈앞에 펼쳐진 지옥이 무서웠지만 아이들과 아이들을 기다릴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큰 용기를 냅니다. 사실 아이들을 구해낸 것은 신비한 힘을 가진 도깨비방망이가 아닌 건우의 진정한 용기였지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용기란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무더운 여름방학, 재미있는 모험담으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