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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님의 「찰랑찰랑」 시리즈는 어린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그린 성장 동화에요. 어린이가 겪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따라 비밀 → 사랑 → 슬픔 순으로 전개되며, 각 권마다 아이의 내면을 따뜻하게 들여다보고 있어요. 『찰랑찰랑 비밀 하나』 봄인이는 혼자만의 작은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마음, 속상함과 고민을 솔직하게 보여 주며, 어린이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찰랑찰랑 사랑 하나』 봄인이는 주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따뜻함과 위로를 경험하며, 사랑과 우정, 배려가 어린 마음을 어떻게 키우는지 보여 줍니다. 「찰랑찰랑」 시리즈 마지막 권인 『찰랑찰랑 슬픔 하나』는 주인공 봄인이가 어린 시절 겪는 여러 이별과 만남을 다룬 성장 동화입니다. 봄인이는 다섯 살에 부모님이 아프리카로 떠나면서 처음 큰 이별을 경험해요. 곁을 지켜주던 할머니마저 요양원에 들어가며 또다시 상실감을 느끼게 되고,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슬픔과 외로움이 차례로 찾아옵니다. 하지만 삼촌과 함께 생활하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나고, 진짜 엄마와 마주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요. 단순히 ‘이별의 아픔’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이별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어요. 봄인이가 사랑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 줍니다. 김정은 작가님의 섬세한 그림은 주인공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잘 담아내어, 봄인이의 외로움과 동시에 회복의 기운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가족의 부재, 편부 가정, 이별과 만남 등 현실적인 문제를 동화 특유의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슬픔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이 피어날 수 있음을 보여 주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깊은 공감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찰랑찰랑슬픔하나 #황선미글 #김정은그림 #위즈덤하우스 #나는교사다 #위즈덤하우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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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의 찰랑찰랑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찰랑찰랑 슬픔 하나> 속 봄인이의 마음 성장을 지켜보며 아리고, 슬프다가 다행이다 싶은 마음으로 순식간에 책 한 권을 읽었다.
삼촌인 줄 알았던 사람이 아빠이고 첫인상이 남달랐던 사람이 엄마라니...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스스로 상황을 받아들이려는 봄인이의 마음이 어땠을지 공감하며 진심으로 해피엔딩을 염원했다.
봄인이와 친구들(영모, 재민, 그리고 재원)의 상황은 모두 달랐지만 자신들의 문제적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해 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그리고 이경제 아빠와 이유진 엄마의 어른스러운 기다림도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품어주어서 고마웠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이 너무 힘든 봄인이에게 새롭게 엄마와 아빠가 찾아와 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별과 만남은 이렇게 우리들의 삶 속에서 끝없이 반복하며 다가 온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깨닫게 되는 일, 스스로 결정하게 되는 일들을 통해 봄인이와 친구들이 오늘도 한 뼘씩 더 성장해 가고 있음을 보게 되어 더 좋았던 기억으로 남는 책이다. 봄인이가 앞으로 더 행복해질 시간만 펼쳐질 것 같아 기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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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슬픔하나 #황선미글 #김정은그림 #위즈덤하우스 #창작동화 #성장동화 #성 #이별 #만남 #가족 #우정 #위로 <찰랑찰랑 비밀 하나>, <찰랑찰랑 사랑 하나>에 이은 황선미 작가의 찰랑찰랑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며 강한 생명력으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찰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봄인이는 삼촌이 사실은 아빠라는 비밀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아빠를 삼촌이라 부르고 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삼촌 곁에 등장한 멋진 여자의 정체, 키워주신 부모님에 이어 치매로 인해 멀어진 할머니,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된 단짝 친구 영모와의 이별로 인해 봄인이에게 찰랑찰랑한 슬픔이 다가온다. 원치 않는 이별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십 대에 봄인이를 낳고 삼촌이 되길 택한 철없는 아빠와 아빠보다 더 어른스러운 봄인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진정한 아빠와 딸로 성장해 가는 모습도 가슴 뭉클하다. 다양한 가족의 모습, 슬픔에 맞서는 주체적인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눌 수 있겠다. p.53 내 마음이 어땠는지 알아? 울음이 터질 것 같았어. 영모도 나를 떠나는 것 같아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떠나는 게 싫어. 심장이 조각나고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단 말이야. p.68 나는 입술을 꼭 깨문 채 삼촌을 슬쩍 보고 다른 데를 보았어. 몸이 떨리기 시작했어. 갑자기 너무 춥기도 하고 불안해. 삼촌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몰라도 듣기 싫어. 어른들이 이러면 꼭 나쁜 일이 일어났단 말이야. 엄마가 아프리카 갈 때도 이랬다고. p.87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내가 딸이면, 나랑 같이 사는 집이면 내 의견도 물었어야지. 그런 생각도 못 하는 삼촌이랑 살기 싫어. P. 102 "어른들 일을 내가 알겠냐. 너희는 뭐, 다 알아? 어른들이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는 거?" 우리는 잠자코 서로를 마주보기만 했어. "난 알고 싶지도 않아. 어른들은 이상한 세상에 사니까." 남재민이 혼잣말처럼 웅얼거렸어. p.128 삼촌항테 멋쟁이 여자 친구가 생기는 건 어쨌든 잘된 일이고, 내 진짜 엄마가 멋쟁이인 건 아닌 것보다 좋은 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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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쓰신 황선미 작가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찰랑찰랑 슬픔 하나 저희 딸은 감동이나 슬픔 코드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 책을 안읽겠군 생각했지만 황선미 작가의 책이니 읽히고 싶은 마음이 가득~~ 하였습니다 제가 읽는다고 쇼파에 뒀더니 어쩐 일로 이거 재미있는데 하며 바로 읽는 거에요 오호라~~ 다 읽고 나더니 "역시 이 시리즈는 재미있어 근데 책이 얇아 더 두꺼우면 좋겠어" 라는 평을 저에게 해주었어요 저는 몰랐는데 찰랑찰랑 시리즈가 2권 더 있다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찰랑찰랑 슬픔 하나가 이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찰랑찰랑 슬픔 하나 제목에서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유리컵에 가득한 물이 흔들리며 떨어질듯 한 모습이 떠올랐어요 단발의 여자 아이는 어떤 슬픔이 가득 차서 찰랑일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주인공 봄인이는 꽤 씩씩한 아이입니다 별명은 찰랑이 자기 생각을 당차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멋지죠 하지만 씩씩해 보이는 봄인이의 마음 속에는 슬픔이 가득해요 다섯살 때 의사인 부모님은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하러 떠나시고 할머니와 살게 됩니다 봄인이를 키워주시던 할머니께서는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가게 되고 만화가인 삼촌과 살게 된 봄인이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에 정말 슬픔이 찰랑찰랑 차오르는데 뜻밖의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슬픔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봄인이 봄인이가 힘을 얻는 친구들도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봄인이와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등하교를 같이 하는 친구 영모는 술꾼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요 아역 배우인 재민이는 어머니의 기대와는 달리 그냥 평범한 아이로 자라고 싶어요 봄인이의 단짝 재인이도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하느라 힘이 들어요 어른들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인해 아픔을 지닌 아이들은 그래도 서로를 의지하며 힘을 내어 봅니다 봄인이의 마음을 읽다보면 정말 봄인이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올라요ㅜㅜ 하지만 봄인이는 슬퍼서 엉엉 울기도 하고 슬픔을 참기도 하고 슬픔을 감추며 화를 내기도 하며 자기만의 방법으로 헤쳐나가려고 노력해요 그 모습이 멋져서 봄인이를 정말 응원하게 됩니다 주인공인 찰랑이의 다양한 감정이 섬세하게 살아있는 글이라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 각자의 찰랑거리는 슬픔들이 조금은 치유되기를 바래봅니다 저희 딸도 재미있게 읽은 <찰랑찰랑 비밀 하나>, <찰랑찰랑 사랑 하나> 도 같이 읽어보세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찰랑찰랑슬픔하나 #황선미 #초등동화 #위즈덤하우스 #나는교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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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황선미 작가님은 1999년 "나쁜 어린이 표"에 이어,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상판매되었고,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저서로는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강아지 걸음으로> 등이 있다. 책 속의 한 문장 "귀가 번쩍 뜨이는 거 있지. 그럴 수밖에.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오늘 학교에 가면 재원이를 만날 거고. 만나면 걔가 뭐라고 할지 뻔해. 틀림없이 톱니바퀴 얘기부터 할 거란 말이야."p. 47 "내 마음이 어땠는지 알아? 울음이 터질 것 같았어. 영모도 나를 떠나는 것 같아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떠나는 게 싫어. 심장이 조각나고 가슴이 꽉 막히는 것 같단 말이야."p.53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결국 영모도 떠났다는 거잖아. 이러는 게 어딨어. 아무 말도 없이 전학을 갔다고? 이건 배신이야.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p.72 감상평 황선미 작가님의 <찰랑찰랑> 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봄인이는 다섯 살때부터 부모님이 아프리카로 의료 봉사를 떠나면서 부모와 떨어져 지냈다. 할머니와 함께 자랐는데 할머니마저 요양원으로 들어가게 되며 또 한 번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봄인이의 베프인 영모가 전학을 가자 봄인이는 너무나 슬프다. 인생의 전부였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게 된 어린아이의 이야기. 사람으로 겪은 아픔은 또 다른 사람으로 치유할 수 있게 된다. 삼촌이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가슴한켠 애틋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봄인이를 응원하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찰랑찰랑슬픔하나 #위즈덤하우스 #황선미작가 #성장소설 #베스트셀러 #초등필독서 #필독서추천 #추천도서 #재미있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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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슬픔 하나 #찰랑찰랑슬픔하나 #황선미글 #김정은그림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찰랑찰랑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는 찰랑찰랑 슬픔 하나 똑같은 주인공 윤봄인 첫번째 이야기는 찰랑찰랑 비밀 하나 두번째는 찰랑찰랑 사랑 하나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는 찰랑찰랑 슬픔 하나입니다. 저는 마지막 이야기로 봄인이를 만났는데요. 알고보니 어린 나이에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바라지 않은 이별과 만남을 마주한 봄인이의 슬픈 감정 그리고 그 속에서 한뼘 성장하고 있는 봄인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울음이 터질 것 같았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를 떠나는 게 싫어." 봄인이를 키워준 엄마 아빠는 친부모님이 아니에요. 사랑으로 봄인이를 키워준 의사 부모님은 아프리카로 봉사를 떠났구요. 할머니는 치매에 걸려 요양병원에 계세요. 그리고 진짜 아빠인 삼촌과 둘이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진짜 엄마라는 사람이 봄인이 앞에 나타난 것이죠. 설상가상 친한 친구인 영모까지 말도 없이 전학을 가버렸어요. 봄인이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당황스럽고 또 속상할지 감히 짐작하기도 어려워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남아 버린 봄인이와 삼촌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아빠로서 아직 준비가 안되었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노력하는 중인 아빠이자 어설픈 삼촌, 너무 어린 나이에 많은 일들을 알게 되었고 삼촌과 함께 서툴지만 조금씩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봄인이! 두 사람 사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프지만 서로 의지하고 미성숙하지만 어설프게 노력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찐한 응원을 보내게 되구요. 동시에 찰랑찰랑 시리즈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를 얼른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찰랑찰랑슬픔하나 #황선미글 #김정은그림 #위즈덤하우스 #아픔 #성숙 #가족 #성장 #진짜가족이되는과정 #찰랑찰랑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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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 혼자 남은 것만 같아” “모두 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들이야.”
스스로가 어쩔 수 없는 일들로 슬픔이 찰랑찰랑 차오를 때 그 슬픔에 가라앉거나 떠내려가기보다 피치 파이프가 음을 맞추듯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당차게 슬픔을 헤쳐 나가는 ‘봄인이’와 ‘재민’, ‘영모’, ‘우재’의 이야기.
저마다의 사연에 마음이 아팠고, 의젓하게 살아내는 아이들이 대견했다.
아이들이란,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으며 자랐으면 하지만 현실은 녹녹지 않다.
책 밖에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슬픔도 의가 있을 거예요’라는 황선미 작가님의 말이 사락사락 첫눈처럼 내려 포근히 감싸주길 바란다. 봄인이, 재민, 영모, 우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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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찰랑찰랑 슬픔 하나 황선미 글 ㅣ 김정은 그림 ㅣ 위즈덤하우스 “나처럼 불행한 애가 또 있을까.” 이 한 줄이 마음 깊은 곳을 조용히 건드렸어요. 봄인이가 이불 속에서 끝없이 울던 밤의 무게가 느껴졌거든요. 『찰랑 찰랑 슬픔 하나』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이별’을 통과해 가는 이야기예요. 아프리카로 떠난 엄마 아빠, 요양원에 가신 할머니, 전학 간 친구 영모. 그 누구도 봄인이에게 묻지 않았어요. “너는 괜찮니?”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었던 아이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외칩니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렇다고 이 책이 눈물만 흘리게 하지는 않아요. 슬픔을 꾹꾹 눌러 안은 채, 자신의 자리를 다시 세워 가는 봄인이의 모습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천천히, 깊이 흔들어요. 가슴이 시큰해졌다가도, 어느새 다시 고개를 들게 만드는 이야기예요. 봄인이의 매력은 바로 거기에 있어요. 화도 내고, 심통도 부리지만 결국 자기 감정을 외면하지 않아요. 가장 불편한 순간에도, 진심을 선택하죠. “내 진짜 엄마가 멋쟁이인 건 아닌 것보다 좋은 거잖아.” 이 한마디에서, 어른보다 단단한 마음을 가진 아이를 봤어요. 편부 가정, 치매, 유전자, 진짜 엄마, 진짜 아빠… 어려운 이야기들이지만 봄인이는 그 모든 슬픔과 혼란 속에서 조금씩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며 성장해 가고 있어요. 책 속 봄인이를 보며, 누군가의 마음도 함께 따뜻하게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찰랑찰랑시리즈 #황선미작가 #찰랑찰랑슬픔하나 #초등추천도서 #위즈덤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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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 시리즈의 또다른 이야기! [찰랑찰랑 슬픔하나] 원치 않은 이별과 만남을 마주한 아이들의 슬픔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는 소개글에 어떤 이별의 슬픔을 겪었는지 궁금했어요. 아빠이지만 삼촌이라 부르는 찰랑이는 우연히 모르는 여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있는 삼촌의 모습을 보고 화가 나는데... 누군지 궁금했지만 차마 직접대고 물어보기는 싫었던 아이는 내심 무언가 짐작을 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무언가가 무섭고 두려워 피한건 아닐지... 주말에만 오는 아빠가 올 때면 꼭 무슨 일인가가 벌어지는 영모네 집! 찰랑이랑 매일 같이 다니던 영모가 갑자기 연락도 두절되고 전학까지 가버리는데... 그 현실을 도무지 인정하기 싫었던 찰랑이와 엄마가 마음대로 결정하고 살행한 것에 대해 화가 난 영모... 아역 배우지만 엄마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는 아이 재민! 그런 상황이 싫었는지 탈출을 감행하는데... 이렇게 아이들 셋이 우연찮게 만나게 되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핫초코로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는데... 세상에 나혼자만 남은 것 같다고 느껴졌을 때 좋은 친구들이 함께 있어 주어 힘이 나는 찰랑이와 친구들!~ 역시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어울리며 살아야 더욱 행복한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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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말에 내 마음도 함께 먹먹해진다 성장하며 겪을 수 있는 슬픔과 아픔 이별과 만남이지만 어린이의 마음에 다가올 때 그 크기가 얼마나 크고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 지 감히 상상을 해볼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에 더욱 더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 슬픔을 너무나도 예쁘게 씩씩하게 딛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의 마음도 함께 성장시키는 이야기 바라지 않은 이별과 만남을 마주한다는 것은 어른에게도 힘들다 울음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조각난다는 작가의 표현이 우리들의 마음을 너무 잘 드러내어주는 것 같아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된다 눈부시게 성장해나갈 십 대들을 위한, 그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해줄 수 있는 위로의 이야기가 되어 줄 #찰랑찰랑슬픔하나 십 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 위즈덤하우스의 #파란이야기 #찰랑찰랑시리즈 성장하는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찰랑찰랑시리즈 #위즈덤하우스 #황선미작가 #찰랑찰랑슬픔하나 #초등고학년도서 #초등책추천 #초등문학 #십대문학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초등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