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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글원리그림책>시리즈를 계속 구매해왔다.아이와 동화를 읽으며 한글원리도 익히며 재밌는 말놀이도 하고 독서지도안을 다운받아 워크북으로 활용도 해보았다.그 시간들을 아이가 많이 즐거워해서 다음 책은 언제 나올지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이번 책은 모음 ㅓ가 친구들을 찾아 모험을 하며 친구들과 ㅓ가 만드는 다양한 한글을 익히게 해준다.그리고 마지막장에서 자신들을 만든 임금님을 알게 되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아이도 마지막장에서 세종대왕 그림을 보고 좋아했다.동화를 읽으며 백성을 사랑하여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뜻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책을 다 읽고 덮기전에 그림을 보며 단어연상을 하며 맞추기 놀이를 하는 시간도 즐거웠다.동화책 한권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고 확장도 가능하여 아이에게도 함께하는 엄마도 즐거운 독서활동이 되게 하는 좋은책을 만나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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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내는 장소인 경복궁에서 ㅓ 가 ㅇ을 찾아다니다가 다른 자음과 만나 말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모험이야기의 한 장면 같아서 호기심 저격입니다. 그림 장면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달빛 찬란한 궁궐내 신비로운 비밀을 밝히듯 ㅓ가 자음들을 만나면서 단어들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이들 눈에는 마술같이 여겨질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다른 한글 시리즈 책들 다 보았는데 이 전 작품보다 그림이 더더욱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처럼 낭만적으로 느껴집니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