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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I를 수업에 이렇게 저렇게 활용해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요,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요섭 선생님께서 과학 수업에서 질문과 탐구를 중요하게 여기시고, 정말 필요한 곳, AI가 아니면 어려운 부분에만 신중하게 AI를 활용하려는 분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AI가 만능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학습에 있어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끌 수 있다면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위한 교사의 고민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AI에게 질문하는 것을 넘어서서 제로샷, 원샷, 퓨샷 프롬프팅 같은 구체적 안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활용법을 안내하는 책이 아니라 고민하고 고민을 바탕으로 구상하여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그 결과와 활용예시를 안내하여 수업혁신을 위한 사례집이라고 느껴집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디지털기반의 깊이 있는 과학 탐구 교육의 방향과 일치하는 지점이 많아 반갑고 유익했습니다. AI 도구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면서도 기술이 아닌 '수업'에 중점을 둔 사례를 찾는 선생님이라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