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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에 시달리며 삶의 힘든 순간에 홀로 서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이야기. 악몽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드림캐처와 악몽으로 과거의 후회에 머물게 만드는 드림체이서의 대결이 흥미롭다. 흥미로운 존재들(드림캐처와 드림체이서)과 과거의 후회가 악몽으로 드러나는 설정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재미있게 읽히지만 그 안에 담은 메시지는 그리 가볍지 않다. 누구나 후회를 간직한 과거를 지니고 산다. 그것은 마음을 지배하고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너무나 쉽게 접해져서 나마저도 흔한 이야기로 치부해 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왕따, 자살, 가족상실....어쩌면 너무나 흔한 이야기 이기에 더욱 들여다봐야 하는 이야기어쩌면 나의 친구나 가족일 수도 있는 너무나 가깝지만 얼마나 무심했는지 뒤돌아보게 된다.악몽에 시달리는 이들을 도와주는 드림캐처드림캐처와 드림체이서의 균형 안에서 우리는 후회를 간직하지만 또다시 힘차게 일어난다. 나약하지만 과거를 버리지 않고 앞을 향해 힘겹지만 용기있게 나아간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다. 버리지 말아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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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액션 판타지소설. 이틀 동안 열독을 했어요.
일단 읽으세요. 초6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 드림캐처에 빠지게 되실꺼예요.
이런 주제로 이렇게재미있게 적었다니. 읽는 내내 뒷 내용이궁금해서 읽게 되는 소설이예요.
★책 내용 보기
사람들의 악몽 속으로 들어가 악귀를 없애는 드림캐쳐.
사람들에게 악몽을 심는 드림체이서.
주인공 무혁이는 드림캐쳐.
무혁이는 이번 담당 호진의 악몽만 사라지게 하면 결정대에 오르게 되요.
마지막 악몽자라 그런지악몽의 원인을 쉽게찾기가 어려워요.
드림캐처 친구 채린의 지원을 받고 호진이 좋아하는 소연이에게 접근을 해요.
알고보니 호진이는 반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소연이도 왕따를 당하고 있었어요.
호진이와 소연의 원인을 추적하다가 자신의 과거까지 알게 된 무혁.
무혁은 과연 어떻게할까요? (자신의 죽음의 원인이반친구들)
이렇게 말하게 될 꺼예요.
"어제는 잘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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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음과 모음에서 서평으로 받아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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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고리안에 얼기설기 그물을 엮어내고 그 아래에 다양한 색상의 깃털 혹은 반짝이는 구슬등으로 장식하는 드림캐처는 특이하고 예쁜 장식물이기도하면서 지니고 있으면 악몽을 잡아주어 좋은 꿈을 꾸게 해준다는 믿음의 상징이기도합니다 이책에서는 드림캐처를 장식물이나 부적등의 무생물이 아닌 직접 꿈속으로 들어가 악몽을 꾸게 만드는 악귀를 물리치는 존재로 그리고있는데요 사후세계에서 선발된 일정한 자격요건에 맞으며 행동강령을 비롯한 규칙과 교육을 받은 이후의 존재가 현세로 돌아와 드림캐처로서 활동을 할수있습니다 드림캐처 3년차인 무혁은 자신의 지정 악몽자인 고등학교 2학년인 호진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기위해 전학생이 되어 등교를 하게 되는데요 호진은 오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서 낮은 자존감과 과거에 대한 후회로 자주 악몽을 꾸거나 아예 잠을 설치고는합니다 꿈속으로 들어가 악몽을 꾸게 만드는 악귀를 퇴치하는 한편으로 악몽의 원인이 되는 호진의 후회와 고민을 덜어주려고 노력하는 무혁은 자신의 반에 드림체이서 태준이 전학을 오면서 상황이 복잡하게 꼬여있음을 알게됩니다 드림체이서는 후회하고 자책하는 인간을 대상으로 악몽을 꾸게 만드는 존재로서 드림캐처와는 반대되는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인간의 후회와 죄책감은 드림체이서를 불러들이고 그렇게 악몽에 시달리는 인간을 드림캐처가 도와줄수는 있지만 악몽에서 벗어나고 의욕적이며 희망적인 일상을 살아가게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의지입니다 드림캐처와 드림체이서의 역할과 대결구도속에서 과연 호진은 스스로가 변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갈수있을지를 궁금하게 만들며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는 빠르게 진행이 되고 독자들에게도 각자의 고민과 과거에 대한 후회를 되돌아보게합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소설이지만 성인독자들도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을수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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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관계가 매우 궁금해서 막 읽고 싶었다. 아픈 과거에 머무는 드림체어서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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