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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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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즐겨 읽으진 9년이 되어간다. 사실 그 전에는 추리소설을 위주로 읽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은 책이 로맨스 소설이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특이하게 로맨스 역시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에야 여주공이 당당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말해야 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과거에는 반대로 순종적이며 무조건 '네'라고 말하는 소위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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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를 즐겨 읽으진 9년이 되어간다. 사실 그 전에는 추리소설을 위주로 읽다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은 책이 로맨스 소설이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특이하게 로맨스 역시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에야 여주공이 당당하고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말해야 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과거에는 반대로 순종적이며 무조건 '네'라고 말하는 소위 답답한 모습만이 있었다.

 

그렇다면 오늘 만난 <애완견의 법칙>은 어떨까?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한 아이는 건강하게 나머지 아이는 약하게 태어났다. 그리고 이것이 시련의 시작이었다.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한 언니와 반대로 온갖 걱정과 사랑을 받으며 자란 동생. 두 사람 중 어느 사람이 행복할까? 사실 그 누구도 아니다.

 

책을 읽는 동안 언니인 '태령'이 답답하기도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이기적으로 자신의 욕심을 챙기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텐데 태령은 모든것을 동생에서 양보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양보해야한다면 어떨까?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왔던 사람에게 고백을 받고 사귀었지만 결국 자신이 아닌 동생에게 다가가기 위한 거였다니...태령은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면서 그동안 살아온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모든 것을 양보하며 대학도 가고 싶었지만 포기하며 생활비며 동생 병원비까지 부담했지만 부모는 이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너는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는 이유 하나로 말이다. 이 부분을 읽으니 참 답답했다. 가장 사랑받고 싶어하는 부모에게 조차도 외면당하는 삶을 사는 태령에게 다가온 남자 '서우준'은 틀안에 박혀 있는 태령을 끄집어 내고 있다. 일명, 미친개로 통하는 우준은 곱게 자란 남자가 아니다. 부모의 비뚤어진 사랑을 보고 자랐고 아버지의 자살 그리고 자신과 형을 버린 엄마의 행실은 '사랑' 그 자체를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런 우준에게 잠깐 스친 태령은 빛이었고 에너지 였다.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라 생각을 했는데 자신이 팀장으로 있는 출판사에 태령이 스카웃 되어 왔다는 사실만으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태령 옆에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다가갈 수도 없고 그저 바라볼 뿐이었다. 직원들에게 냉정하고 웃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우준인데 태령 때문에 흔들리는 모습이 사뭇 진지해서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이렇게 두 사람만의 이야기라면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을 텐데 이 외에 태령의 쌍둥이 여동생인 태인과 전 남자친구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했다. 모든것을 빼앗겨 다고 생각한 태인 사실 이기적인 캐릭인데, 소유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더욱 언니를 괴롭히려고 하는 모습이 참으로 어이없다. 더 나아가 언니의 남자친구와 키스까지 하는 모습 보니 도대체 어디까지 갈 작정인지...타인이면 몰라도 친 자매가 한 남자를 두고 이런 상황이 씁쓸하다.

 

읽는 동안 화가 나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고 마지막엔 결과가 어떻게 풀리지 궁금하기만 했다. 결국은 가족간의 문제인데 태령의 마음을 전혀 생각지 않고 살아온 부모와 모든것을 언니탓으로 돌린 동생....그래도 결론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지만 한편으로는 동생이 더 혼나야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쉽게 부모라는 이유로 그냥 잘 풀린듯 해서 그냥 허전하기만 하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간혹 로맨스 소설을 읽다보면 가족관계에서는 이렇게 발끈하게 되는데..그래도 태령이 '착한척'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이 흥미로워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었다.

g*****3 2014.11.21.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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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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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 화제의웹소설 이라 유명했던 애완견의 법칙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 읽어보게 되네요! 로맨스 소설의 내용답게 차갑고 냉정하던 남주가 여주와의 만남으로 어떻게 변해가는지 궁금했던 글 역시나 소소한 웃음을 주는글이네요~   미친개로 불리우는 출판사 팀장 훈남 우준.냉정한 그의 가슴에 같은직장에서  일하면서 어느순간 다가온 한태령. 어려서부터 몸이 아픈 쌍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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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 화제의웹소설 이라 유명했던 애완견의 법칙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 읽어보게 되네요! 로맨스 소설의 내용답게 차갑고 냉정하던 남주가 여주와의 만남으로 어떻게 변해가는지 궁금했던 글 역시나 소소한 웃음을 주는글이네요~

 

미친개로 불리우는 출판사 팀장 훈남 우준.냉정한 그의 가슴에 같은직장에서  일하면서 어느순간 다가온 한태령.

어려서부터 몸이 아픈 쌍둥이 동생 태인으로 인해 항상 양보하면서 살아온 한태령.

남친에게 태인을 좋아한다는 고백을 든고 충격과 상처를 받는다.그상처를 힘들어하면서 헤어지게되면서 미친개 우준의  교제 신청을 받게된다.

남친과 결별과 함께 미친개로 불린 준의 교제 신청에 믿을 수없던 태령. 우준과 프랑스여행을 시작으로 연애를 시작하면서 우준의 새로운 일면을 보게된다. 차도남으로 불리우던 우준이 마음을 주면서 태령에게 하는 행동은 보는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연애가 처음인 우준의 행동에 답답함을 많이 느끼기도 했지만 태령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주인의 사랑을 기다리는 도베르만이라는 말에 많이 웃게되네요. 우준도 태령으로 인해 변해가지만 가족의 사랑에 목말라 하던 태령이 우준으로 인해  가슴뛰는 연애와 함께 진짜 사랑을 하게되는 시간이 행복해 보여서 좋았어요. 행복도 잠시 같은 가족이지만 쌍둥이 언니 태령을 질투하고 미워하던 태인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엄마의 비뚤어진 사랑에 속상한마음이 잔뜩 들게되네요.결국 자신의 상처로 힘들어하던 태령이 집을 나오게 되면서 그동안 몰랐던 태령의 상처를  깨닫게 된다.  태령의 상처를 감싸안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태인과 부모님은 새로운 가족으로 다시 살아가고. 결혼을 거부하던 우준과 한차례이별을 하고 긴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결혼으로 엔딩을 맞이하는 태령.가볍게 생각하던 로맨스소설이지만 잔잔한 웃음과 함께 가족이라는 감동도 줄 수 있었던 글이라 더욱 좋았슴니다.

t******7 201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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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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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 : 32세, 냉미남, 성운 출판사의 독보적인 '미친개'팀장, 자수성가형 남주, 가족상처 있는 남주, 완벽주의자의 지랄맞은 성격 한태령: 28세, 175cm의 모델형의 마른미인, 성운 출판사의 신입사원, 영어, 일어,불어, 독어를 할수 있는 노력형능력자, 쌍둥이 동생에게 모든것을 양보하는 착한여주. 한태인: 태령의 이란썽쌍둥이 동생, 여리여리한 미녀 어린시절 아팠던 것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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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 : 32세, 냉미남, 성운 출판사의 독보적인 '미친개'팀장, 자수성가형 남주, 가족상처 있는 남주, 완벽주의자의 지랄맞은 성격

한태령: 28세, 175cm의 모델형의 마른미인, 성운 출판사의 신입사원, 영어, 일어,불어, 독어를 할수 있는 노력형능력자, 쌍둥이 동생에게 모든것을 양보하는 착한여주.

한태인: 태령의 이란썽쌍둥이 동생, 여리여리한 미녀 어린시절 아팠던 것을 이용해 가족들을 속이며 모든것을 속식, 이기적

준민: 태령의 사귄지 4년째인 남친. 나쁜 인간

희원: 준민과 함께 태령의 오랜 베프 , 한결같은 태령의 든든한 편

 

 

성운 출판사에는 '미친개'가 있다.(P7)로 시작하는 첫이야기부터 흥미로움

신입사원으로 입사후 첫 지각을 한 태령에게 열나게 설교를 날리고 있는 성운출판사의 제2 잡지팀 팀장. 일명 '미친개' 우준..

선이 굵고 남자답게 잘생긴 미남이면 무엇하나!!! 완벽주의자에 지랄 맞은 성격탓에 태령이 입사하기 전 우준때문에 일년 동안 8명의 신입이 그만뒀다. 미친개때문에 짜증나고 괴로워서 .... 감정없는 로봇, 인간미 없는 조각미남으로 통하는 그는 가끔 짓는 미친개로 통했다,,그런데 이상하다, 태령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잡지 2팀 팀원들에게는 우준의 행동이 신입을 괴롭히는 행동으로 보이겠지만 실은 우준에게는 남모르는 비일이 있었으니,,,5년전부터 혼자 태령을 알고 있었고 몇년동안 우준 혼자 잊지 못하는 여자가 바로 태령이였다. 태령의 입사가 두군두군 기뻤지만 태령에겐 이미 4년된 연인이 있었으니,,,이에 질투를 드러내서 폭풍 잔소리를 했다 또 이내 후회하는 우준 ~~ 귀엽당,,이 남자가 이렇게 변해가다니~~

 

한편 태령의 4년된 연인 준민은 한마디로 '쓰레기'였으니~~ 애초에 태령을 사귀게 된 이유와 지금도 태령 몰래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는 그 상대가 태령의 쌍동이 동생 태인이였으니,,,태인의 병약하고 여리여리한 아름다운 모습에 태령몰레 태인과 만나면서 집앞에서 키스를  하는 등 ~~~ 이런 인간을 봤나!! 들켜도 죄책감 느끼지 않는,,,태령은 나 없이 못살아~ 하면서 당당한 준민에 책 읽다가 욕나옴..

태령에게 '착한 아이 콤플렉스'라며 직설적으로 지적질하며 4년동안 준민에게 이용, 농락당한 태령을 위로하며 당당하게 태령에게 다가가는데. 잡지사일로 우준과 함께 프랑스로 출장 간 태령은 넓은 세상을 보고,,센강에서 에펠탑을 바라보면서 자신안의 뭔가가 변화됨을 느끼는데,,이제는 더이상 부모님의 애정에 목말아 하는 마음을 버리고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을 즐기자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이때부터 우준때문에 조금씩 변화해가는 태령은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사건사고들 속에서 둘만의 사랑을 키워나가기도 하고 또 그렇게 사랑은 깊어가는 중에 우준때문에 큰 벽에 부딪치기도 하는등,,,,,

 

처음에는 제2 잡지팀에서 벌어지는 사무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 사이에 오고가는 대화가 참 재미있다. 그러다가 태인과 준민으로 인해서 열폭을 하게 되고,,태인의 어이없는 행동때문에,,,와!! 얄미워~~얄미워~~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수가 있지? 하면서 태인이 너무나 얄미워 혼났다,,,그러다 우준으로 인해서 태령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그래! 그렇게 자신감있게 사는거야~~ 타령아!! 하면서 응원도 하면서 책속에 빠져들었다.

아픈 동생에게 뭐든 뺏기며 살아서 자존감이 한참이나 떨어진 태령은 뭐든 다 빼앗기고 부모님의 사랑에 목말아 하는 상태였는데 우준의 용기로 인해서 싫어도 싫다는 못하는 성격이 자신의 생각을 주장을 내세울줄 아는 성격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모든 사람들에게 무뚝뚝하고 무감각한 우준이 태령에게는 오직 충견인 도베르만이 되어 충성스럽고 참을성 있게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 멋졌다.

그러나 우준 자신도 가족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서 태령으로 인해 조금씩 변해가지만 마지막에 태령에게 상처도 주고 하지만 결국 태령때문에 모든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해피해피모드도 둘다 행복해져서 웃으면서 책 덮을 수 있었다,,

책 3권의 분량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앙서 즐겁게 읽은  책,,왜 카카오페이지의 화제의 웹소설! 인지 그 이유를 알겠다

다만 책표지는 안습이다,,인소느낌이 강하게 남,,어린독자들이 읽어야만 할것같은 책표지는 너무 안습 ㅠ.ㅠ

마지막으로 남조인 태령의 친구 희원,,,아! 이 남자 정말 진국이다,

동화속의 왕자같은 예쁜 외모에 강단있는 모습,,태령을 위해 쓴소리를 태인과 준민에게 냉혹하게 날릴때~~ 브라보! 멋져 희원,,,하며 한껏 마음에 들었던 인물,,,희원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어쩌면 우준보다도 희원이 더 멋지게 다가왔던 적이 많았다,,

작가님이 희원의 이야기도 좀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진 남조였음

s*******7 2014.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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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애완견의 법칙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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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로맨스소설을 좋아한다는건 이제 저를 아는 분들은 다 아실듯, 읽던책이 지루할때 , 기분이 우울할때 먼가 기분전환이 필요할때마다 전 항상 로맨스소설을 가까이에 둡니다.  요새는 책뿐아니라,드라마까지도 챙겨볼정도로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항상 로맨스는  해피엔딩이여야 합니다. 현실에서는 이뤄질수없지만 그렇다고 책에서까지 불행하다면 희망을 가질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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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로맨스소설을 좋아한다는건 이제 저를 아는 분들은 다 아실듯, 읽던책이 지루할때 ,

기분이 우울할때 먼가 기분전환이 필요할때마다 전 항상 로맨스소설을 가까이에 둡니다.

 요새는 책뿐아니라,드라마까지도 챙겨볼정도로 푹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항상 로맨스는

 해피엔딩이여야 합니다. 현실에서는 이뤄질수없지만 그렇다고 책에서까지 불행하다면 희망을

가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새 읽었던 로맨소설들은 죄다 가족들때문에 상처받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이런가족이 있을까 라고 여길정도로 매우 안타까운데... 그 가족속 이야기를 들여다

보고 있으니 어쩐지 남의 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어려서부터 늘 가족이란 울타리에 벗어나지

 못하는 저를 보는거 같아 완전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


쌍둥이 언니로 건강하게 태어난 언니 태령과, 반대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동생 태인이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것도 아니지만 항상 동생과 가족앞에서는 죄인이 될수밖에 없는 태령입니다.

어려서부터 아픈동생 태인의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 몸이 약한탓에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늘 누워서만 지내는 동생때문에 태령은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도 , 대학을 가고 싶어했던 꿈도

 포기한채 동생병원비를 벌기위해 헌신하지만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부모조차도 동생보다 건강하게 태어났으니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상황과, 동생을 사랑하지만

자신이 없어서 자신을 이용해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태령을 보고있으니 안타까움과 그녀를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짜증이 났습니다.


출판사에 취직한 태령에게 미친개라 불리우는 팀장이 계속 호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우준은

 그녀를 몇해전 우연히 한가게에서 보게 됩니다. 씩씩하게 알바하던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던

것인데 ,꽤 오래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태령에게 반해있던 우준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가가지만

 그녀곁에 애인이 있다는 사실에 좌절합니다.후에 태령의 복잡한 사정을 알게되고

 우준은 그런 태령이 신경쓰이게 됩니다.. 직원들사이에서는

 미친개로 불리우는 우준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순한 개가 되는 모습에 흐믓하기만 합니다.

사람을 변하게 하는 사랑의 힘은 역시나 위대합니다.


늘 가족때문에 자신을 희생하던 태령은 자신을 사랑하는 우준을 만나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동생태인은 자신의 병이 다낳았던 사실을 감춘채 연기를 합니다. 자신의 사랑까지

 언니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했던 태인은 언니인 태령에게 가는 사랑을 모두 가로채고, 행여 자신이

 아프지 않다고 밝혀지면 사랑을 받지 못할까 삐뚤어진 선택을 했던것이지만 어리석은 행동이였줘,

자신때문에 고생하는 주위사람을 배려하지 않은채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했던 태인의 모습,

그리고 언니 태령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모님,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태령까지 모두가 잘못입니다. 이래서 가족간의 대화가 참 필요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가 갖고있는 상처를 끄집어 내지 않고 속으로만 끙끙대고 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준이라는 남자를 만나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태령의 모습과, 평소

미친개라고 불리울 정도로 까칠하고 무서운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때문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던 우준의 모습덕분에 눈쌀 지푸리는 이야기를 참고 볼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g****j 201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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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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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언제나 읽으며 즐거워지는 책이죠. 제가 무척 좋아하는 종류랍니다. 대부분의 로맨스소설은 끝이 해피엔딩이라 읽고나면 행복하거든요. 사실 현실성이 좀 없는경우가 많고 모든게 주인공위주로 돌기때문에 스토리가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읽고나면 가슴 가득 따스함이 남아 무척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읽게된 애완견의 법칙 이책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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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언제나 읽으며 즐거워지는 책이죠.

제가 무척 좋아하는 종류랍니다.

대부분의 로맨스소설은 끝이 해피엔딩이라 읽고나면 행복하거든요.

사실 현실성이 좀 없는경우가 많고 모든게 주인공위주로

돌기때문에 스토리가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읽고나면 가슴 가득 따스함이 남아 무척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읽게된 애완견의 법칙 이책도 그래요.

주인공인 태령은 쌍둥이 자매죠.

하지만 태령은 건강하지만 태인은 태어날때부터 몸이 약하고 아팠죠.

그래서 집안은 모두 태인을 위해 돌게 되요. 태령은 모든걸 희생하며

태인에게 양보해야하구요.

로맨스를 보다보면 주인공등은 착하죠. 너무 착해서 사실 한대때리고

싶을때도 있어요. 왜 저렇게 착하게 살지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나

이런생각이 들거든요.

그래도 다행인건 그 주인공들을 도와주고 나쁜사람에 대하여 마음을 주지

않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거죠.

이책속에서는 친구인 희원과 태령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유정과 미혜가 있다.

이들은 태인의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태령은 마음을 알고 태령의 옆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이들이 있기에 주인공은 그래도 힘을 내며 버틸수 있게되죠.

사실 이책속의 주인공 태령은 왜 그렇게 착할까 아쉬워요.

이제는 로맨스소설도 조금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이 되어도 되지

않을까 요즘 시대에 맞게 말이죠. 보는것만으로도 통쾌한 사랑을 보로 싶거든요.

그래도 이책을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주인공인 태령과 우준을 보면서

서투른 사랑을 진실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미소지으며봣거든요.

조금 아쉬웠던건 못된 태인이와 태령에게만 너무했던 부모님들이 좀더 반성하는

모습을 볼수 있기를 바랬는데 너무 쉽게 봐준거 같아 아쉽기는 했어요.


 

p****6 201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