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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내용보기
여자 서른살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을 콕 찔렀다. 서른이라는 나이가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눈앞에 닥친 나이.스무살 쯤에는 서른살이라는 나이가 한참 멀리 있었고, 서른 정도 되면 뭐라도 되어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아직까지도 현실에 불안해 하며, 깜깜한 미래에 고뇌하고 있는 것이 내 상황.이제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할 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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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살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을 콕 찔렀다.
서른이라는 나이가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눈앞에 닥친 나이.
스무살 쯤에는 서른살이라는 나이가 한참 멀리 있었고, 서른 정도 되면 뭐라도 되어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직까지도 현실에 불안해 하며, 깜깜한 미래에 고뇌하고 있는 것이 내 상황.
이제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또 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어떻게? 마음 터놓을 멘토도 없고, 상담할 만한 사람도 없는 지독한 현실.
이런 현실속에서 나는 종종 책을 통해서 조언을 받고는 했다.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도 역시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작가는 감정조절코칭연구소의 소장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컨설팅을 하고 강의를 하는 사람으로,
책속에서는 그녀가 겪은 이야기, 다양한 일을 하면서 접하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속의 내용이 직장 여성들의 감정을 다스리는 이야기다보니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상사와의 관계나 화가 나는 이유, 승진등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
저자는 여자와 남자의 사회적인 승진에 대한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해주는데 이 부분을 보면서 많은 부분 깨달았다.
아마 여성과 남성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
무엇보다 여성들이 알바처럼 일하는 부분을 이야기한 대목에서는 뜨끔하였다.
남성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아르바이트처럼 일을 하기 때문에 구조조정시에는 가장 먼저 선정이 되고,
나아가지 못한다는 부분. 나 또한 생각해보면 설렁설렁 아르바이트처럼 일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저자는 결혼을 하였지만 아이가 없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아이 이야기를 꺼내기는 하지만,
부부는 아무렇지 않다고 한다.
나 또한 남들이 사는 대로 흐름에 맞게 살고 있지 않다보니 주변사람들의 잔소리를 듣는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짜증나고,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깐 주변의 소리보다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을 다스리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직원으로 일해야 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고,
직장생활을 좀 더 바르게 할 수 있는 팁을 얻은 거 같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제목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착한 척(?) 하기 위해 누가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변화가,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 무엇을 도전하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좀 더 까칠하게 거절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용감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하라는 그런 의미로 던진 제목이 아닐까?
용감하게 내년에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도전이 실패가 될지 성공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우선 도전을 하려 한다.
까칠하게 용감하게 화이팅!!!

d*******2 2014.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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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서른을 응원하며.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서른을 응원하며." 내용보기
격동의 아홉수를 지나 만나게 되는 서른 살.그것도 여자의 서른 살은 어떤 의미일까.결혼을 해서 이미 품절이니 서른을 지났어도 마냥 괜찮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결혼 따윈 상관 없이 커리어를 쌓는 데 전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연애를 하고 싶어서 결혼이 하고 싶어서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이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 바로 '서른 살'이라는 글자이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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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아홉수를 지나 만나게 되는 서른 살.
그것도 여자의 서른 살은 어떤 의미일까.
결혼을 해서 이미 품절이니 서른을 지났어도 마냥 괜찮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결혼 따윈 상관 없이 커리어를 쌓는 데 전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연애를 하고 싶어서 결혼이 하고 싶어서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것이 바로 '서른 살'이라는 글자이다.
20대의 치기와 열정은 조금 사그라들고
적당히 세상의 때도 묻고 영리해지기도 한 서른 살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버겁기도 하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부모에서 완전히 독립하지도 그렇다고 완전히 의존적이지도 않은 서른 살들에게
저자는 힘내라고 말하면서 조근조근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 좋을 지를 이야기 해준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묘하게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딱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말하는 것처럼 살풋히 다가온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서른 살이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현실에 대해서 그다지 깊지는 않게, 그렇다고 마냥 가볍지도 않게 해주는 조언들이 꽤나 살갑다.
서른을 맞이하여 싱숭생숭한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한 책이다.
정말 전반적인 모든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내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성찰해볼 수 있는 책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c******1 2014.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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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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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 행복하니?...  3. 자문자답의 힘손들어 보세요. 강의를 다니며 대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과에 들어오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어느 곳이든 이 질문에 손을 드는 사람은 다섯명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단 한 명도 손을 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전공을 중심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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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 행복하니?

...


  3. 자문자답의 힘


손들어 보세요.

 강의를 다니며 대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학과에 들어오기 위해서 치열하게 노력한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어느 곳이든 이 질문에 손을 드는 사람은 다섯명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단 한 명도 손을 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전공을 중심으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택에 맞추어 회사를 선택합니다, 이러다 보니 결혼도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조건을 맞춰 결혼하는 것이죠.

 아참,경기도 지역의 한 전문대학에서 위와 같은 질문을 했는데 , 약 70%의 학생이 손을 든 적이 있었습니다. 속으로 놀라며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

 "자신의 학비를 자기 스스로 벌어서 학교를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그러자 무려 20%의 학생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학과는 실용음악과였는데, 이 대학  저 대학 다니며 비슷한 질문을 했던 중 가장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고백하자면 저 역시 점수에 맞추어 여기저기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다행히 몇 군데 합격을 햇는데, 전공이나 취업률 학교의 수준 등을 비교해서 가장 나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스팩에 맞투어 적당한 직장을 알아보고, 그중 한 곳을 선택해 입사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선택을 하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이런 선택 때문에 숨막히는 순간을 맞이 하기도 합니다. 저는 24살에 입사한 첫 직장에서 그런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나에게 길을 묻다.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한 직장은 나름대로 괜찮은 직장이었습니다. 근무환경도 좋았고 보수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아는 직장이었기 때문에 자부심도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자부심이 깨지기까지는 채 1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

w************6 201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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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서평]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내용보기
[서평]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차희연 저 / 홍익출판사]   저자 차희연은 현재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소장이자 HRD VITA CONSULTING 대표로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종합병원, 대학교, 군부대까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컨설팅을 자처한다. 현재 대한상담심리치료학회 상임이사와 한국 기업윤리경영연구소 소장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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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차희연 저 / 홍익출판사]

 

저자 차희연은 현재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소장이자 HRD VITA CONSULTING 대표로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종합병원, 대학교, 군부대까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컨설팅을 자처한다. 현재 대한상담심리치료학회 상임이사와 한국 기업윤리경영연구소 소장도 함께 맡고 있다. 핵심 컨설팅 분야는 감정 조절과 관리자 리더십, 기업 윤리 등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강사협회 명강사 회원으로 선정되었고 2012년에는 대한민국 명강사 리더십 부문 33인에 선정되었다.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항상 귀를 기울여야 내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누구 때문에, 어떤 상황 때문에 화가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화가 나는 이유가 이렇게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도대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최고의 감정조절코칭 전문가인 차희연이 대한민국 30대 여성들에게 서른 살의 삶에 대해 다양한 조언들을 해준다. 생각해보면 대한민국에서 직장일을 하는 여성으로써 살아간다는 것은 참 버겁고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학에서부터 취업, 직장생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시월드까지 매순간선택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 시기가 예전에는 20대였지만 오늘날 우리 여성들은 30대가 되면 절정에 이른다. 결혼을 준비하는 친구, 결혼을 하고 아이엄마가 된 친구, 직장에서 잘나가는 친구 등과 비교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고민과 갈등, 불안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때 물론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수많은 시선과 불안, 두려움에 의해 자신의 소신껏 선택하기보다는 이런저런 조건을 따지고 이끌려 선택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이때는 자신의 깊은 내면과 대화하고 원하는 것과 포기할 것을 선택하며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고 자부심을 갖고 사랑해야 한다.

 

여성들은 남성 중심의 조직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하기 이전에 남성들만큼 삶을 다 걸고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정말로 죽을 만큼 노력을 했나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사회가 불합리하다고 화를 내고 있지는 않은가요? 화를 낼 시간에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은 살아남는 자가 강자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삶이 피곤하고 힘든 것은 우리의 오래된 관습과 문화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작 모든 문제는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고 결국 자신이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며 30대 여성으로써 회사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경험담과 공감할 수 있는 사례와 다양한 실험 결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따뜻하고 진심어린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다. 일하는 여성으로써의 삶과 가정에서 전업주부로서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고 분노 조절, 회복력, 남성 중심 조직 속에서 남성과의 차이점, 인간관계 등을 알려주어 여성이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여 살아남아 행복한 커리어 우먼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도 삼십대 초반의 나이라 그런지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여성의 이십대와 삼십대의 무게감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이 책은 긍정적이고 희망찬 조언들과 정곡을 찌르는 따끔한 이야기들이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대한민국 여성으로써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유익하고 따뜻한 책이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만큼 살아갈 날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이 많은데 누구의 마누라,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의 삶을 위해 20대 여성들이나 30십대 여성들, 직장일을 꿈꾸는 40대 여성들까지 대한민국 여성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k***i 201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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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행복하게 살고싶다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생물학적 구조상 감정적인 경험을 더 많이 하는 여성의 경우 감정이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어떤 가정인지를 관찰하는 것이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 일수 있습니다. p. 149 꽃모양 스커트를 입고 꽃잎위에 발을 가지런히 모아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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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행복하게 살고싶다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생물학적 구조상 감정적인 경험을 더 많이 하는 여성의 경우 감정이
자신의 생각을 대변해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어떤 가정인지를 관찰하는 것이 행복지수를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 일수 있습니다.
p. 149


꽃모양 스커트를 입고 꽃잎위에 발을 가지런히 모아놓고 서있는 수줍은듯한 여성의 모습이

책 표지를 보고있음 왠지모를 호기심에 독자들이 한번씩 뒤척여볼 만한다.


셀프핸디캐핑과 유리천장에 관한 내용중 피하는 심리에 관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자기 합리화를 말하는듯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심리를 갖고 살고있기에 공감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느낌이 역력하게 들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것인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와같은 행동을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서른살이라는 여자들은 20대와는 다른 느낌들을 갖고 사는것 같다.

단지 서른이란 나이만 먹었을 뿐인데, 왜그렇게 의미부여를 하면서 사는걸까?

아무래도 사회적은로 기반을 잡거가, 워킹맘으로 살거나, 일과 삶에 대한 경계를

갖지 못하고 사는 여성들이 요즘에 넘쳐나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잠시들었다.


나를 잘 알고 나의 마음 회복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자문해볼 수 있는 동기부여될만한 소재들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얘기하고 있는

이 책은 감정코칭을 담당하고 있는 저자의 직업적인 특성또한 매우 잘 나와있다.

그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라는 것이 한눈에 보였다.


사람의 심신이 편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건 그저 단순한 생각일까?

현대인으로 바쁘게 살다보면 마음이며 몸이 쉴 틈이 별로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여성이라는 약점을 노려 체력적으로 많이 약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얕보고 승진이나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고의로 놓치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점때문이라도 더욱 악바리 근성으로 사는게 아닐까 싶다.


내가 다니는 회사 역시도 여성의 나이와 커리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이가 많다고 해서 일을 못하거나 전혀 다른 실수를 연달아하는것도 아닌데,

자신들의 눈요기인것 모양 행동하고 막말을 하는 사람들을 모면 과하게 대응하게 되고,

스스로 받는 스트레스때문에 굉장한 모멸감에도 시달리게 된다.


서른이라는 나이가 주는 의미는 또 남다르겠지만, 심리적으로 많이 약해지고,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는 나이인것 도 같다. 누군가는 여유로워지고,

좀더 안정되는 나이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결혼여부와 경제적 능력에 따라서도

상황이나 생각들을 많이 달라질 수 있는게 현실이다.


책속에서도 여러번 등장하지만, 자신의 분노를 제대로 삭히지 못해, 분노조절을

못하는 주부들의 한을 다룬 내용들이 나온다. 이는 대한민국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생각된다.

어느 곳이든 이렇게 시댁식구들이며 아이들, 남편까지 챙겨야하는 주부들의 애환은 있기

마련일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면 끝끝내 그 스트레스와 우울함은

고스란히 주부 스스로가 안고 살아가야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여성들의 감정들을 다독여주고 통렬한 해소방법을 제시함으로도 힐링해주는내용이

이 책을 읽는 여성들의 재미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건

아무래도 큰 공감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였다. 여성이기에 여성만이 나는 부분들을 매우

섬세하게 잘 그려냈고, 그 공감을 바탕으로 다독여주는 힐링요소들을 많이 부여했기에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행복으로 들어가는 여섯개의 문을 통해 나도 행복을 찾아보고 싶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직장에서의 대처법, 내 삶의 대한 방향성을 새로 고쳐다잡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해준 고마운 책이다. 20대, 30대, 40대, 50대 모든 여성들이 읽어봐도

공감갈 책이다. 이책은 모든 여성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h*****7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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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내용보기
사람의 감정은 하루에도 몇번 씩 바뀐다.특히 여자의 마음은 더 많이 바뀐다.이 책은 감정 기복에 휘둘리는 여자가 될 것인가 ! 스스로 다독일 줄 아는 여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최고의 감정조절코칭 전문가 차희연이 전하는 서른 살 여자,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현명하게 서른에 대처하는 법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흔들리는 그대, 제대로 성깔 부리며 살아라” 더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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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정은 하루에도 몇번 씩 바뀐다.특히 여자의 마음은 더 많이 바뀐다.이 책은 감정 기복에 휘둘리는 여자가 될 것인가 ! 스스로 다독일 줄 아는 여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최고의 감정조절코칭 전문가 차희연이 전하는 서른 살 여자,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현명하게 서른에 대처하는 법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흔들리는 그대, 제대로 성깔 부리며 살아라” 더 용감하고, 더 단단한 인생을 위한 20가지 조언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남성 중심 조직에 떨어진 여자,섬세하고 꼼꼼한 일처리, 공감을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 등 여자만의 강점들을 펼치기도 녹록치 않다.결혼을 할 것인가,이직을 할 것인가,일은 계속할 것인가 고민하고 버티다 그렇게 서른이 된다.타잔의 세계에 던져졌다고 해서 제인이 사냥을 나설 수는 없는 법.제인은 자기만의 강점을 이용하고,제대로 감정을 다스리고 표현해서 살아남아야만 한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현명하게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싶은 일과 인간관계에 지친 여자들을 위해 두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하나는 행복한 커리어 우먼이 되는 법으로, 20대는 모르는 30대의 현실과 하이힐 바이러스 예방법을 비롯해서 여성 리더로서 전문가가 되어가는 과정을 안내하여 나의 현재 상태를 되돌아보게 한다.제대로 감정 다스리는 법이다.감정은 하나의 습관이다.

행복 수준을 올리기 위해 분노 조절 능력과 회복력 높이는 법, 나만의 감정 손잡이를 찾는 법 등을 설명하여 기존에 갖고 있던 감정 조절의 고정관념에 허를 찌른다.하루에도 몇 번씩 널뛰는 감정에 시달리는 30대 여성이라면 일상을 다듬게 하는 이 책 속의 조언을 통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감정 패턴을 갖게 된다.이처럼 우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도 늘 최소저항경로를 선택하고 만다.지금의 삶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 선에서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삶을 꼼꼼히 되돌아보면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 것들이 실제로는 시간과 노력이 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한 것인지도 모른다.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물리적인 나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물리적인 나이가 20살이라도 도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나이든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반면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40살, 50살이라 하더라도 심리적으로는 20살이라 할 수 있다.

심리적인 나이가 많을수록 회복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자신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감정을 조절할 수 없다.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감정이 상하는 상황이 올 때마다 회피를 한다. 원인을 알지 못하면서 감정을 조절하는 기술만으로 극복을 하려다 보니 근본적인 해결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무엇이 내 역린을 건드리는지 그것을 알아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s********k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여자 서른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 차희연 "
"" 여자 서른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 차희연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난 후 현재의 기분은 ㅡ 아.. 나한테 꼭 필요한 책이다, 였다. 아마 이 책을 지난주 정도에만 읽었더라도 이렇게 느끼지 못했을거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이유는 너무 단순했다. 내 나이 또래의 이야기이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의 이야기이고, 감정에 대해서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궁금했고, 까칠하게 대했다가 조금 더 지나면 노처녀 히스테리다! 하
"" 여자 서른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 차희연 ""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난 후 현재의 기분은 ㅡ
아.. 나한테 꼭 필요한 책이다, 였다.
아마 이 책을 지난주 정도에만 읽었더라도 이렇게 느끼지 못했을거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처음 읽게 된 이유는 너무 단순했다.
내 나이 또래의 이야기이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의 이야기이고,
감정에 대해서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궁금했고,
까칠하게 대했다가 조금 더 지나면 노처녀 히스테리다!
하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어떤지 한번 읽어보자! 하는 단순한 기대였다.

하지만 지금 현재 내 상태는 직장에서 힘든 상황의 일이 생겼고,
앞으로 더 힘들어질 예정이고, 만약 그대로 다닌다면 한 6개월간은
힘들 일이 가득하기때문에 더 이 책이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여자'라는 사람에 대해서 조금 더 잘 표현이 되어있다.
같은 서른살이라도 남자의 서른살과 여자의 서른살은 왠지 어감이 다르다.
물론 남자도 요즘은 더 다양한 생각을 많이 하고 살아가야하지만
여자가 만약 직장인이라면, 가정주부라면 ㅡ
서른살이 되었을 때 겪는 일들이 너무 많기때문이다.

어딜 나갈 때도 신경써야하고, 이제는 나만으로 되지 않고,
만약 결혼을 했다면 책에서 얘기하듯이 아이가 있는지 묻고,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지 물을 것이고..... 등등등으로
꼬리를 물고 나가는 걸 겪는건 남자보다 여자가 더 큰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느낀건 사람들이 나에게 생각보다 관심없다는 부분이였다.
사실 이건 가끔 내가 머리를 바꾸거나 안경을 바꿀 때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어색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하고 생각하고 출근하지만
아무도 못알아보는 왠지 모를 씁쓸함에서 느끼는 부분이다보니 크게 공감을 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자들의 언어도 알아야하고
남자와 여자를 다룰 때 다른 법과 상사를 겪을 때도 다르다는걸 알고 있다보니
이 책을 보면서 느끼는게 더 많았던 것 같다.

얼마 전에 심리테스트라고 해야하나, 성향 테스트의 일종인 DisK를 한적이 있었다.
업무에 대한 성향들을 나누는 리더십 교육을 갔었는데
이 점에서 여자와 남자로도 많이 나뉘지만 성향에 따라서도 매우 다르다는 것도 많이 느꼈었다.

문득 이 책을 읽다보니 일하거나 겪어야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알아야할 것 들이 더 많이 있는걸 새삼 깨달았었다.

아마 다음주 정도가 되면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서 다시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을까 싶어지는
여자 서른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였다. 
c****i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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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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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감정기복이라는 것을 같은 여자라도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파도를 치면서 넘나든다고 하지만 나의 감정조절능력 부족이 주변 사람들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 그것 제대로 감정조절코칭을 받아서 감정조절을 스스로 하려고 노력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의 그런 감정조절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주는 도서를 읽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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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감정기복이라는 것을 같은 여자라도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파도를 치면서

넘나든다고 하지만 나의 감정조절능력 부족이 주변 사람들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면 그것 제대로

감정조절코칭을 받아서 감정조절을 스스로 하려고 노력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저의 그런 감정조절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주는 도서를

읽고 있는데 특히나 여성의 서른 살이라고 하는 또 다른 전혀 다른

시기로 접어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신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복잡한 여성 심리와 감정기복을 잘 풀어내고 있는 책이예요.

세상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여자들이 현명하게 서른에 대처하는 방법을

담아내고 있는 이 도서는 읽으면서 같은 여자라서 서른이라고 하는

나이를 경험해본 사람이라서 이렇게 잘 조언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감정조절코칭까지는 못할것 같은데 이유는

제가 오히려 감정조절능력의 부족으로 도움을 받아야할 지경이거든요.​

​일과 인간관계에 지친 30대를 바라보는 그녀들 혹은 이미 30대에

접어들어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두고 있는데

커리어 우먼이 될런지 아니면 오피스 레이디로 그칠지를 조언하고 있어요.

그리고 30대 여성이라면 결혼과 출산 ​과정을 통해서

엄마로써의 삶에서도 담아​내고 있고 워킹맘의 자세 맞벌이의 현실

다양한 상황속에서 아이와 엄마의 감정조절능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담고 있었는데 저는 무척이나 공감이 되더라구요.

무척이나 추상적일것 같은데 감정조절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아요​

​꾸준한 훈련해서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잘 들어야만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해요.

​내 안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 내가 왜 화났는지를 알 수 없으니까요.

너무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하면 사회생활 대인관계에 분명 문제가 생기니까요.

폭발하는 감정 분출을 앞세우면 내가 원하는 상황으로

결코 만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의 실제 상황의 예를

보면서 공감하게 되었고 무조건 화내고 회피하는것이 아닌

나자신의 내면의 빨간버튼을 작동시켜야한다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네요.

t******0 201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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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 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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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착한 여자가 인기가 있을까? 남자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에전과는 달리 착한 사람은 자신이 손해를 많이 보고 상대방을 늘 위하는, 바보같이 자기 이익을 잘 못 챙기는 사람이란 뜻과 동일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서른살의 나이로 접어드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책이지만, 나처럼 할 말을 제때 잘 못하고 속으로 그때 이런 말을 했어야 되는데 같은 경우가 많은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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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착한 여자가 인기가 있을까? 남자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에전과는 달리

착한 사람은 자신이 손해를 많이 보고 상대방을 늘 위하는, 바보같이 자기 이익을 잘

못 챙기는 사람이란 뜻과 동일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서른살의 나이로 접어드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책이지만, 나처럼 할 말을 제때

잘 못하고 속으로 그때 이런 말을 했어야 되는데 같은 경우가 많은 남성들이 봐도 충분히

좋은 책이다. 일단 제목부터가 서른살이라고 한정 지어져 있지만 꼭 서른살에 봐야되는 책

은 아니란 소리다. 물론 영화나 소설도 연령대에 맞는 작품들이 있기는 하다. 그 연령대가

보면서 공감하기가 더 쉬운 편이지만 정해진 연령대보다 낮거나 높아도 공감에 있어서 개인차

가 있을 뿐이지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막상 현실에서 부딪히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들에서 자신을 억눌러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보다 여성의 입장이나 사회적 지위에서 그런 부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요즘에는

좀 달라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커피심부름이나 잡무를 여성이 봐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남녀평등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남성위주의 사회로 돌아가고 있으며 여성들이 진급이나

실생활에서 피해보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럴 때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여성들은 어떡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성깔을 부리라는 것이다. 네네 하고 모든

것을 참고 수용하는 전통적 여성상은 이제 한물갔다. 상황에 따라 자신이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여성이 더 매력적이다. 물론 지극히 감정적으로 성깔을 부리라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저자가 한정시킨 서른 살이라는 여성의 나이는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겪었고, 가정을 꾸린

이도 있기도, 없기도 하며 자신에 대해 좀 더 탐구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나이이기 때문이다.

d*******2 201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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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서른살, 까칠하게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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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서른살의 여자에게만 필요한 말이 아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 까칠하게, 용감하게 세상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까칠하다는 것이 결코 어느한쪽 감정에 치우쳐 모난 행동을 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남녀평등이라는 소리를 수도없이 들었다. 그렇지만 결코 완벽한 평등은 있을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그렇기에 서로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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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서른살의 여자에게만 필요한 말이 아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 까칠하게, 용감하게 세상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까칠하다는 것이 결코 어느한쪽 감정에 치우쳐 모난 행동을 하는 것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남녀평등이라는 소리를 수도없이 들었다. 그렇지만 결코 완벽한 평등은 있을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그렇기에 서로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속해있는 조직은 여자들이 더 많아 남성들이 더 많은 조직에 속해 있는 여성들보다는 어쩜 고통분담이나 하소연을 함에 있어 더 자유로울수 있다. 그렇지만 제아무리 일을 잘하고 제대로 된 소통을 하며 직장생활을 한다손치더라도 어느순간 다가오는 내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전직을 해야 할까, 결혼은 언제시점에 하고 육아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면 엄청난 혼란속에 허우적거려야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각각의 나이대 여자들에게 시기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꼭 부딪치게 되는 상황에서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그리고 상황에 억눌려 자신의 색깔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자신의 요구에 맞게 조절할수 있는 방법등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내가 요즘들어 자주 하는 생각도 배어 있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저당잡히는 실수는 더 이상 하지 말자고 되뇌이곤 하는데, 정말 맞는 말 같다. 내일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뤄두면 안된다라는 말.

최근 재미붙여 보는 <미생>에도 이런 내용이 나온다. 대기업의 차장으로 근무중인 여성이 매일 아침 아이의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뒷모습만 보인채 출근을 서둘렀음을 깨닫고, 자신의 아이를 끌어안으며 결코 앞으로는 너를 뒤로 밀쳐놓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부분이 있다. 드라마의 흐름상 아주 짧은 한장면이었지만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다. 나 역시도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를 어린이집에 들여보내기 바빴지, 아이의 마음을 얼마나 배려했나 하는 생각도 하게 했던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성깔을 부리며 살라고 했다. 물론 이유명분도 없는 성깔은 분명 히스테리이다. 그렇지만 정당한 이유가 있고, 그 상황에 합당한 까칠함이고 성깔이라면 주변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마땅히 부릴수 있다는 생각도 해봤다.


 

s*****y 2014.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