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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로 한동안(몇년인가? 이것 기다리다가 졸지에 퀴즈 주사위놀이까지 샀다.;) 안나오다가 2005년도에 나온 것이다.(최근 5가 나왔지만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다.; 인물은 4가 제일 낫고 아무래도 2가 제일 재미가 있었다.)
혹자는 불완전판이라고 하는데 그럭저럭 만족을 한다.
게임은 한정판,초회판,일반판 후에 쥬얼로 나왔는데 소장하고 있는 것은 일반판이다.한정판을 주문하려고 했고 기회가 됐지만 귀찮아서(?) 넘어갔다.
생각보다 매니아가 많은 게임으로 올드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시리즈다.
이 게임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기존의 게임들이 단순한 노동에 불과했다면 프린세스메이커는 사람의 본성중 하나인 키우는 감정을 본격적으로 게임으로 대입을 해서 보람을 느끼게 하였고 그것이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초보자여도 에디터처럼 치트를 사용하면 쉽게 엔딩을 볼 수 있는데 제대로 한다면 상당히 힘든 편이다.영웅이라면서 돈도 별로 없고 들어오는 돈은 쥐꼬리 완전히 가난뱅이 월급쟁이 공무원을 연상시키는 게이머 자신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딸을 키울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면서 딸을 키우고 싶다는 욕망이 한번도 안드는 사람이라면 게임에 열중을 안했다고 할만큼 몰입도가 강하니 한번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현재 대충 게임을 했지만 시간이 조만간 나면 몇번을 제대로 키우고 싶은 중독성때문에 조금 문제가 된다.(이거 온라인으로는 안나오나? ^^; 제대로 만들면 대박일텐데...) 하여간 게임으로 강추하지만 시리즈치고는 그래픽은 좋은 편이지만 부록이 부족하고 인터페이스가 예전 시스템에서 진보를 못한 점에서 다소 지루한 점이 있다는 점에서 별을 중간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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