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아름다운 책
"너무 아름다운 책" 내용보기
어릴 때부터 나는 너무 슬프거나 주인공들이 고통받는 이야기는 잘 보지 못했다. 엄마찾아 삼만리나 프란다스의 개가 그러했고 수십번도 더 읽었던 소공녀도 다락방에서 고생하던 부분은 빼놓고 읽곤 했다. 아마도 그런 이야기들이 내게 감동을 주기도 전에 고통을 느끼게 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특별히 감정이 풍부하다거나 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너무 지나치게 슬픈 이야
"너무 아름다운 책" 내용보기
어릴 때부터 나는 너무 슬프거나 주인공들이 고통받는 이야기는 잘 보지 못했다. 엄마찾아 삼만리나 프란다스의 개가 그러했고 수십번도 더 읽었던 소공녀도 다락방에서 고생하던 부분은 빼놓고 읽곤 했다. 아마도 그런 이야기들이 내게 감동을 주기도 전에 고통을 느끼게 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내가 특별히 감정이 풍부하다거나 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너무 지나치게 슬픈 이야기기는 감동보다 마음의 고통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런 면에 있어서 이 책에 소개 되어진 책들은 어찌보면 너무 담담하게 슬픔을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더 슬프고 가슴 아프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마음 따듯해지는 책을 읽게 돼서 너무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마을의 종소리는 바로 사람과 사람과의 관심이었다네. 나 아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마음의 소리... 그것이 바로 종소리였다네."
d*****i 200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맘을 잔잔히 울린 책.
"내 맘을 잔잔히 울린 책." 내용보기
이틀전 티비에서 기아체험24시 라는 프로를 봤다. 맘이 너무아파 끝까지 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비슷한 내용을 책으로 대하니 많이 달랐다. 가슴아프지만 끝까지 볼수가 있었고, 묽은 수채화 그림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똑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우리 인간들이지만 어찌도 그렇게 다른 삶을 지금 이 시기에 살고있는 것인지... 아련한 추억속에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도
"내 맘을 잔잔히 울린 책." 내용보기
이틀전 티비에서 기아체험24시 라는 프로를 봤다. 맘이 너무아파 끝까지 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비슷한 내용을 책으로 대하니 많이 달랐다. 가슴아프지만 끝까지 볼수가 있었고, 묽은 수채화 그림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똑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우리 인간들이지만 어찌도 그렇게 다른 삶을 지금 이 시기에 살고있는 것인지... 아련한 추억속에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도 어쩌면 겪었을 법한 일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음에 새삼 놀라는 계기가 되었다. 메마르기만 했던 현실생활 속에서 새삼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하고 다시한번 생각케한 요 몇일이 된것같아 좋았고.은은히 내 감성에 자극을 주는 작은 이벤트로 기억될 책이다.
m*******2 200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