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에 나온 광고에 해리포터 작가가 격찬했다는 구절이 있었는데요. 그저.. '재밌겠거니..' 하고 1권을 구입해 봤는데.. 동양인에게는 그저 막연하게만 알려졌던 '벰파이어'라는 소재에 끌리게 되었네요. 게다가 작가의 치밀하고도 으스스한 이야기 전개는 '해리포터' 못지 않게 손을 땔수 없게 합니다. 9권에서의 엄청난 반전과, 10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정말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이후로 오랜만에 깊이 빠져든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벰파이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될거라고 확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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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섄 10권,, 정말 기대했던 작품이 아닐 수 없었고 또 기대한만큼 만족했다.. 특히 작가
의 치밀한 스토리 전개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부터 대런 섄에 푹빠져서 그동안 모았던 책을 읽고 또 읽지만, 전혀 식상하지 않았
다. 대부분 판타지 소설은 처음 읽을 때만 흥분되고 그 뒤에 다시금 읽으면 감흥이 일지
않는데, '대런 섄'을 읽을 때면 그 때의 흥분과 짜릿함, 그리고 흥미 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다시 생각되고 정신없이 몰입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새벽 3시까지 1권부터 10권을 한번에 독파할 만큼 중독성이 강한 소설!
한번 잡으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스토리 짜임을 칭찬해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P.256 "그래!" 갑자기 하캇이 소리 쳤다. "이게 바로 나야! 틀림없어! 이제야 내가 누군지 알겠어! 나는....." 용이 입을 벌리고 있는 힘을 다해 불을 내뿜는 것과 동시에 , 하캇이 머리를 뒤로 젖히고 큰 소리로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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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같은 라텐 크렙슬리의 죽음이후, 대런은 괴물서커스단 서크 뒤 프리크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다. 스네이크 보이였던 에브라의 아들 샌쿠스는 에브라가 대런 섄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란다. 미스터 크렙슬리가 죽인 뱀파니즈 대왕이 가짜라는 것, 진자 뱀파니즈 대왕은 따로 있으며 그가 대런 섄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대런이 반뱀파니어가 된 것을 증오하며 복수를 약속했던 스티브 레오파드가 진짜 뱀파니즈 대왕이었다. 이제서야 경호대장 가넨 하스트가 스티브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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