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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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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 나온 광고에 해리포터 작가가 격찬했다는 구절이 있었는데요. 그저.. '재밌겠거니..' 하고 1권을 구입해 봤는데.. 동양인에게는 그저 막연하게만 알려졌던 '벰파이어'라는 소재에 끌리게 되었네요. 게다가 작가의 치밀하고도 으스스한 이야기 전개는 '해리포터' 못지 않게 손을 땔수 없게 합니다. 9권에서의 엄청난 반전과, 10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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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에 나온 광고에 해리포터 작가가 격찬했다는 구절이 있었는데요. 그저.. '재밌겠거니..' 하고 1권을 구입해 봤는데.. 동양인에게는 그저 막연하게만 알려졌던 '벰파이어'라는 소재에 끌리게 되었네요. 게다가 작가의 치밀하고도 으스스한 이야기 전개는 '해리포터' 못지 않게 손을 땔수 없게 합니다. 9권에서의 엄청난 반전과, 10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정말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이후로 오랜만에 깊이 빠져든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벰파이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될거라고 확신 합니다..^^
b*******n 2005.07.2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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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반전,, 기대되는 다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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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섄 10권,, 정말 기대했던 작품이 아닐 수 없었고 또 기대한만큼 만족했다.. 특히 작가 의 치밀한 스토리 전개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부터 대런 섄에 푹빠져서 그동안 모았던 책을 읽고 또 읽지만, 전혀 식상하지 않았 다. 대부분 판타지 소설은 처음 읽을 때만 흥분되고 그 뒤에 다시금 읽으면 감흥이 일지 않는데, '대런 섄'을 읽을 때면 그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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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섄 10권,, 정말 기대했던 작품이 아닐 수 없었고 또 기대한만큼 만족했다.. 특히 작가 의 치밀한 스토리 전개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작년부터 대런 섄에 푹빠져서 그동안 모았던 책을 읽고 또 읽지만, 전혀 식상하지 않았 다. 대부분 판타지 소설은 처음 읽을 때만 흥분되고 그 뒤에 다시금 읽으면 감흥이 일지 않는데, '대런 섄'을 읽을 때면 그 때의 흥분과 짜릿함, 그리고 흥미 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다시 생각되고 정신없이 몰입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새벽 3시까지 1권부터 10권을 한번에 독파할 만큼 중독성이 강한 소설! 한번 잡으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스토리 짜임을 칭찬해주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P.256 "그래!" 갑자기 하캇이 소리 쳤다. "이게 바로 나야! 틀림없어! 이제야 내가 누군지 알겠어! 나는....." 용이 입을 벌리고 있는 힘을 다해 불을 내뿜는 것과 동시에 , 하캇이 머리를 뒤로 젖히고 큰 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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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섄 10 - 영혼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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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같은 라텐 크렙슬리의 죽음이후, 대런은 괴물서커스단 서크 뒤 프리크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다. 스네이크 보이였던 에브라의 아들 샌쿠스는 에브라가 대런 섄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란다. 미스터 크렙슬리가 죽인 뱀파니즈 대왕이 가짜라는 것, 진자 뱀파니즈 대왕은 따로 있으며 그가 대런 섄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대런이 반뱀파니어가 된 것을 증오하며 복수를 약속했던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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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같은 라텐 크렙슬리의 죽음이후, 대런은 괴물서커스단 서크 뒤 프리크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다. 스네이크 보이였던 에브라의 아들 샌쿠스는 에브라가 대런 섄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란다. 미스터 크렙슬리가 죽인 뱀파니즈 대왕이 가짜라는 것, 진자 뱀파니즈 대왕은 따로 있으며 그가 대런 섄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대런이 반뱀파니어가 된 것을 증오하며 복수를 약속했던 스티브 레오파드가 진짜 뱀파니즈 대왕이었다. 이제서야 경호대장 가넨 하스트가 스티브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뱀파니즈 대왕을 죽일수 있는 네번의 기회 중 세번의 기회가 지나갔다. 마지막 남은 네번째 기회에서 뱀파니즈 대왕을 죽이지 못한다면 뱀파이어는 멸종하리라. 세명의 사냥꾼  중 라텐 크렙슬리가 죽었고, 남은 것은 반차 마치와 대런 섄 뿐이다. 반차 마치는 뱀파니어 마운틴으로 떠나고, 대런과 하캇은 괴물 서커스단으로 돌아왔으며 대런은 미스터 크렘슬리를 잃은 충격으로 폐인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 마치 영혼을 잃어버린 헛깨비와 같았다. 대런 섄이 다시금 생기를 느끼고 활발하게 움직일 날이 오기는 할까?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그 흐름을 방해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하텐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가지 지키며 살아온 원칙을 포기해야 했고, 만먄 그런 일이 벌어지면 엄청난 혼란이 빚어졌을 거야." (p. 16) 라텐의 죽음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에반나부인, 친했던 사람이 죽을 줄 알면서도 구해주지 못하는 슬픔이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리라. (물론 나도 모른다) 미스터 타니이의 딸인 에반나 부인은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할수있고 후에 대런 섄에게 큰 도움을 줄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나는 나의 영혼을 찾아야 한다, 죽의 자의... 영혼을.  나는 나의 영혼을 찾아야 한다, 죽의 자의... 영혼을. 나는..." (p. 252) 잠잠했던 고통이 다시 찾아오고 갈수록 악몽이 심해져가는 리틀 피플 하캇 멀즈를 위해 영혼의 샘으로 영혼을 찾으러 떠나는 대런 섄. 뱀파니즈 대왕을 잡을수 있는 네번의 기회 중 아직 한번의 기회가 더 남아있다.  미스터 타이니의 말로는 뱀파니즈 대왕이 다시 출현할때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영혼의 샘, 어렵게 찾아간 그곳에서 하캇 멀즈의 영혼을 찾아냈고, 하캇 멀즈의 전생이 뱀파니어였으며 그가  뱀파이어의 배신자 쿠르다 스말트였던 사실도 밝혀졌다.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그 메마른 황무지는 ... 바로 우리의 미래였어!" (p. 282) 몇 백년후의 미래,  미래에 핵전쟁이 일어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사라진다 해도 지구는 홀로 살아남아 돌아가겠지? 그때의 지구에는 무슨 생명체가 살아있을까? 판타지 소설에 있는 우리의 미래도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는다. 우리의 후손에게 맑은 지구의 모습을 돌려줄수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일까? 지금 우리에게 두가지 미래가 기다린다. 청정지구를 되살려 맑은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과 더 이상 어쩔수 없이 폐허가 된 모습의 지주를 물려주는 것, 당신은 어떤 지구를 물려주고 싶은가? 도서관에서 11권이 대출 중이기에 빌려오지 못했다. 다음 주에는 빌릴수 있길 바래본다. 

s*******1 201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