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13권에서는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를 파고드는 새로운 위협과 시련에 맞서, 주종 관계의 틀을 완전히 깨고 서로의 유일한 파트너로서 등을 맞대는 두 사람의 활약이 조명됩니다. 겉으로는 여전히 틱틱대며 츤데레 특유의 엉뚱한 자존심 싸움을 벌이지만, 상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천사와 악마라는 금기마저 주저 없이 뛰어넘는 처절한 헌신과 솔직해진 감정의 교류가 묵직한 설렘을 자아냅니다. |
| 본편이 시작되기 전 '츠바이'의 너를 좋아해 문장이 나오는데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다. 아무튼 본편이 시작되면 아야노가 마사토라와 단둘이 있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미묘한 분위기 속에서 작중 중반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어떤 의미로 대박이었던... |
| 아쿠츠 일행의 남녀 혼합 여행에서 연애의 파동이 더욱 격렬해진다. 유카는 히로타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아야노는 아쿠츠와의 관계를 다시 바라보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그리고 밤바다에서 단둘이 남은 리리와 아쿠츠의 운명은 긴장감 넘치게 전개된다. 엉큼한 로맨스 코미디 특유의 매력을 풍부히 담은 13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