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부르심은 특별한 개인에게도 있지만, 공동체로 부르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즉 하나님의 역사가 개인의 정신적, 물질적인 유익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를 부르셔서 제사장 나라로 삼아 주셨다. 이것은 당시의 세상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축복의 통로와 은혜의 도구로 사용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참된 연합을 회복시키시기 위한 것이지 개인의 어떠한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