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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창세기부터 시작해 레위기, 신명기, 역대기, 느헤미야, 말라기와 나아가 신약까지 성경의 여러 본문을 중심으로 십일조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십일조가 단순한 옛 율법의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마음의 표현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특히 오늘날 경제 상황이나 삶의 여러 현실적 질문들 앞에서 십일조의 의미와 실천 방식에 대해 성경이 어떤 답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읽다 보면 십일조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들이 무엇인지 분명해지고, 왜 성경이 십일조를 복음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십일조를 율법적 의무로만 보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은혜에 응답하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십일조가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의 한 방식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책의 구성도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차례대로 풀어 나가기 때문에 성경을 함께 펴 놓고 읽으면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십일조와 헌금, 감사의 드림에 대한 성경적 질문들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실제 신앙생활에서 고민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좀 더 분명하게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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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수님으로써 목사님으로써 신학이 어떻게 목회현장에 적용되는지 확실히 잘 보여주셨네요. 총장님으로 목사님으로써 교수님으로써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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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교수님의 책이다 무엇보다 성경안에 등장하는 본문을 중심으로 십일조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십일조가 우리의 논쟁거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십일조가 우리의 신앙의 중심이 될수 있도록 십일조가 가진 당시의 의미, 또 현재의 의미까지도 다루어내고 있다 그리고 십일조에 대한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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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서를 판매하는 인터넷서점을 보면 이 책의 평점이 굉장히 낮고, 교회에서 역시 돈을 요구한다~는 서평이 있더라 역시 십일조는 뜨거운 감자다. 특별히 탐욕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는 정말 하나님과 맘몬은 겸하여 섬길수 없다는 사실이 진리라는 것이 느껴질 정도다 이 책은 성경에 나온 십일조를 빠짐없이 조사해서 기존의 오해를 바로 잡고 깊은 의미를 끄집어내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사실 유튜브영상이 나오고 사람들의 욕구에 충족시키는 영상들이 나오는 시대다보니까 목회자들도 헌금이야기를 심지어 헌금설교를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물론, 교회의 재정문제때문에, 혹은 탐욕때문에 헌금설교를 하는것은 잘못이지만 정당한 수준에서조차도 헌금설교를 하면 실눈을 뜨고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십일조에 대해 마지못한 강제적 순종이 아니라 즐거운 순종을 하도록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책이다 십일조는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으로 이해한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게 바로 십일조다 그래서 십일조가 가진 정신 정의 긍휼 믿음과 구제와 정결의 삶으로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한 찬양과 영광으로 반응하는게 십일조 생활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돈과 성공의 노예가 되는 지금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은퇴한 노교수가 목회적인 확신이 들도록 이런 책을 집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십일조안에 담겨진 율법과 복음 모두를 교육하면서 결국 단순한 율법적인 의무가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순수한 순종이고 예수님을 닮은 성도의 표징임을 보여주고 있다 십일조과 관련한 역사적 신학적 구속사적인 책을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