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읽는 내내 가슴이 콩닥콩닥했던 책. 이런 가정을 꾸리고 싶다! 남편을 -씨라고 부르는 것도, 가장 존경하고 멋있어 한다는 것도 참 낭만적이다. 직장이 없는 프리랜서 가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아내의 눈으로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