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고학년이 되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저학년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우리집 초등학교 고학년도 이 책을 읽어보고 다문화가정도 많아지고 학교에서도 외국인 친구들이 꽤 있다고 하는데 그 친구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는 일상의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인권의 다양성을 알고 다름을 인정하고 친구를 이해하게 된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모두의반장선거 |
|
〔저자〕 글 정혜원 / 그림 이영심 〔출판사〕 고래책빵 올해 4학년이 된 바다 바다의 절친인 준하와 같이 바다를 마주 보고 앉았다 바다는 제주를 떠나고 싶지만 아빠가 없으며 엄마는 제주에서 일을 해야한다 결국 어른이 되지 않으면 제주에 살아야 하는 바다 그게 싫은대 옆에서 준하는 바다가 떠나지 않고 계속 있어주는 것이 좋다 그러다 꺼낸 준하의 한 마디 ”바다야, 이번에 반장 선거에 나가보는거 어때? 내가 도와줄게“ 준하의 말에 바다는 이번 반장선거에 나기기로 다짐! 바다의 반에는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많다 일본인 아빠를 둔 꽃님이 한국의 농사를 배우러 라오스에서 온 왓캄 내전중이라 한국에온 예멘 난민 누리 헌더 누리가 반장 선거에 나간단다 바다와 누리는 경쟁자가 되었고 누리는 원래 반에 굳은 일 친구들을 도와주는 일을 잘해 와서 친구들은 누리를 뽑을 가능성이 높아지는대 바다는 반장이 되고 싶고 준하는 누리가 난민이라며 반장을 뽑으면 안된다고 한다 친구들은 과연 누구를 반장으로 뽑을까? 그리고 반의 위기는 어떻게 해결 될까? 엄마인 나는 많은 걱정이 들기도 한다 대부분 거제를 떠나야 한다는 말도 있으며 외국인들이 많이 주거하는 곳에서 한국인이 사는 아파트는 한인타운이라고 부를 정도니 근대 이 책을 읽고 조금 많이 나도 얼굴이 붉어진다 선진국에서 온 꽃님이는 아무도 무시하지 않은대 난민이거나 우리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친구들은 무시한다는게 나도 모르게 나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보다 우리도 백인들에게 무시 당한 적이 지금 또한있는대 저 사람들은 어떤 마음일지 뻔히 알면서도.. 앞으로는 더 많은 국가의 사람들과 같이 살게 될 대한민국 전 세계가 그렇게 될 것인대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고 아이들은 어떤 마음일지 대변해 주는 책 아이들에게 선입견을 없애 줄 거 같은 책 다문화 가정의 친구가 같은 반에 있다면 한번 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고래책빵 # 모두의반장선거거 #유아그림책 #학습만화 #학습만화추천 #학습 #그림책추천 #아동도서 #그림책 #동화 #어린이도서 #도서 #유아도서 #그림책러버 #그림책 #신간 #서포터즈 #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글로벌 시대 속에서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 배경을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여전히 차별과 편견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평등이란 무엇인지 보편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성장해야 합니다. 모두의 반장 선거 도서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차별과 편견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학교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예멘 난민인 누리와 선진국에서 온 꽃님이, 라오스에서 온 왓캄.. 반장 선거를 앞두고 반 친구들은 서로에 대해 험담하며 차별의 태도를 보이게 되죠.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나타날 수 있답니다.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갈 아이들은 차별과 편견없이 모두가 평등한 그런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에게 꼭 읽게하고 싶은 주제였다. 예전에는 외국인을 보는게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고 같이 생활한다는것은 흔치 않은 광경이였는데 이제 한국도 글로벌시대에 더이상 외국인을 만나는게 낯선 풍경이 아니게 되었다. 다문화시대에 나와 다른 상대방에 대해서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았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겪게 되는 반장선거라는 익숙한 주제를 통해서 다문화, 차별, 다름이라는 내용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정말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였다.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것도 어찌보면 그 시대의 환경에 맞춰진 어른들의 생각이 주입되어 표현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노력해야되는지도 새삼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의 시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 아 나와 다른것인 잘못된 것이 아니구나,누구나 평등하게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혀야할 책이라고 생각이 들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서평단 #모두의 반장선거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의 반장선거'는 초등학교 반장선거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편견과 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동화입니다. 제주에 사는 4학년 소년 바다의 반장 선거 도전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가장 친한 친구의 응원과 아빠의 소중한 마스코트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을 펼치는 바다. 하지만 예멘에서 온 난민 소녀 누리라는 예상치 못한 경쟁자가 나타나면서 바다의 마음에는 질투가 싹트기 시작합니다. 친한 친구 준하의 부추김에 편견을 담은 흑색선전까지 하게 되는 바다의 모습은, 어른들의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씁쓸한 현실의 단면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차별과 편견을 다룬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사회 문제들을 반장선거라는 틀 안에서 아이들의 갈등과 화해로 그려내어, 초등학생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다와 누리, 그리고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과정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문화 가정과 난민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인권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희 집 초등 고학년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외국인 친구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행했던 차별과 편견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다름'을 틀린 것이 아닌 '다름' 자체로 인정하고 친구들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모두의 반장선거'는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함께 사는 세상'의 의미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모두의 반장선거 |
|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반장 선거를 하게 되며 일어나는 차별, 오해, 소통, 화해에 대한 소설입니다.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소재는 좀 있었지만 이 이야기에는 예먼 난민 가족도 등장해서 읽는 동안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인종도 종교도 언어도 다 다르지만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할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아이들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 것 같아 따뜻함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
|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모두의 반장 선거”는 우리가 무심코 생각하는 ‘반장다운 친구’의 기준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에요. 제주도에 사는 4학년 소년 바다는 이번 반장 선거에 도전하기로 해요.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경쟁자가 등장해요. 예멘에서 온 난민 소녀 누리예요. 누리는 밝고 친절한 성격으로 반 친구들을 도와주며 조금씩 신뢰를 얻어가지만, 모든 친구가 누리를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니에요. 처음에는 누리를 단순히 ‘외국인’으로 여기던 아이들도 선거가 진행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드러내요. 누리의 친절함과 능력을 인정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난민이라는 이유로 반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지요. 그 과정에서 누리를 향한 편견과 차별이 드러나고, 바다 역시 자신이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들을 돌아보게 돼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차별과 편견을 멀리 있는 어려운 이야기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반장 선거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거나 지켜보는 일이잖아요. 친구를 응원하고, 누구에게 투표할지 고민하고, 선거 결과에 기뻐하거나 속상해하는 익숙한 교실 풍경 속에서 ‘공정함’과 ‘평등’이라는 주제가 자연스럽게 다가와요. 특히 누리가 친구들을 도와주며 신뢰를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누리가 난민이기 때문에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성격과 행동,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느껴졌거든요. 반장이 될 자격을 판단할 때 그 친구가 어디에서 왔는지보다 어떤 마음으로 친구들을 대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해요. 바다의 모습도 눈여겨보게 돼요. 반장이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경쟁자가 등장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친구를 경쟁자로만 바라보지 않고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진짜 우정과 용기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선거에서 이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결과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점도 느껴졌고요. 책을 읽으며 우리 사회의 모습도 떠올랐어요. 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충분히 알기도 전에 출신 국가나 외모, 언어 같은 몇 가지 정보만으로 판단하곤 해요. 어른들의 말과 태도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생각이 많아졌어요.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가르치는 일은 거창한 설명보다, 일상에서 다른 사람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모두의 반장 선거”는 정답을 먼저 알려주기보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바다와 누리, 준하와 친구들의 마음을 살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친구에게 투표할까?’, ‘친구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져요. 책을 덮은 뒤에도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떠올리며 이야기 나누기 좋겠더라고요. 다문화와 인권, 차별과 편견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만나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반장 선거를 앞둔 아이들이 읽는다면, 좋은 반장이란 어떤 사람인지, 또 좋은 반 친구란 어떤 모습인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익숙한 학교 이야기를 통해 오래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모두의반장선거 #정혜원 #이영심 #고래책빵 #초등추천도서 |
|
#도서협찬 #모두의반장선거 #정혜원_글 #이영심_그림 #고래책빵 #책먹는고래 #추천동화 #초등동화 #난민 #다문화 #차별 #다름 #이해 #친구 #글로벌시대 #존중 #우정 이제 우리 사회는 다문화사회다. 그림책 수업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친구들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모두의 반장 선거》는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질투와 차별,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주도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바다는 친구 준하의 추천으로 반장선거에 나가기로 한다. 아빠가 남겨준 소중한 마스코트로 용기를 얻고 도전하기로 한다. 바다는 반 친구들에게 간식도 나눠주고 친절을 베풀며 반장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예멘 난민인 누리가 친절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반친구들의 지지를 얻자 질투가 난다 바다는 누리에게 테러리스트라며 자기나라로 돌아가라고 심한 말을 하는데••• 바다네 반에는 아빠가 일본인인 꽃님이, 라오스에서 한국의 농업을 배우러 온 왓캄네 가족, 예멘 난민 누리 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다. 그 친구들을 제대로 알기 전에 먼저 편견의 시선을 가지고 보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마음이 뜨끔했다. 나슨 주변에 사는 외국인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지? 돌아본다.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리나라 사람과의 결혼, 우리나라의 농업이나 기술을 배우기 위한 파견, 모국에서 일어난 전쟁을 피해 난민으로 정착하는 등 각자의 사정이 있다. 우리는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바다와 준호는 반장선거에서 이겨보겠다고 난민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준다 그 이유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대신 차별과 편견의 시선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다 이제는 다문화 사회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통해 바다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고 다른 문화를 알고자 노력한다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친구들, 엄마들과 일본어 동아리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했다 그러면 일본어를 시작으로 일본 문화를 제대로 알아보자는 취지를 가지고 시작된 동아리다 일본뿐 아니라 우리지역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이 있다 다른나라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갖기보다는 서로 다른 문화를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바다가 보여준 차별과 편견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모습이다. 타문화를 배척하기보다는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하는 동화다 @whalebbang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학교는 작은 사회라고 하죠? 아이들은 어리지만 사회의 일원으로 각자 역할을 맡고있고 생각하고 행동해요. 학교에 다녀와서 첫째가 학교 이야기를 하면 진짜 작은 사회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도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듯이 아이들도 똑같더라고요. 오늘은 제주도 배경으로 친구들을 만날거예요. 바다와 준하 누리 꽃님 왓캄 친구들 피부색 언어는 달라도 한반 친구들이랍니다 반장선거를 앞두고 반장이되고싶어 이기적인마음이 앞서 다른친구를 깎아내리기도하고 반감도 갖기도하는데요 비단 이야기에서 뿐 아니라 실제 그런친구들이 많더라고요. 피부색 종교 등 달라도 틀린게아닌 다른것 뿐인데 아이들사회에도 어른사회에서도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번 모두의 반장선거동화책에서는 갈등을 풀어나가고 상대방에대한 배려와 열린마음을 가지며 변화되는 아이들을 만나실 수있어요 나는 어떤친구를 갖고싶고 어떤친구가 되고싶을까 한번쯤 아이들이 생각하게되고 색안경으로 바라보았던 시선과 마음도 변화시켜줄거같아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았음 좋겠어요 ♡ |
|
저도 어린 나이에 반장 선거 등에 참여 해보고 반장, 부반장이 되어본 경험이 있어 소설의 내용이 매우 흥미롭게 읽혔습니다. 그리고 반장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바다의 마음도 깊이 공감되기도 하였습니다. 어른들의 시각에서는 반장선거가 뭐 대수냐고 할 수 있지만 그 어린 마음에는 하나의 성취이기도 하여 실패할 경우 크게 좌절감을 느낄 수 있거든요. 이 공감가는 반장선거라는 소재에 요즘 더 공감이 가는 난민, 외국인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담어 요즘 시기에 매우 적절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외모나 외양이 다른 점에서 친구들끼리 놀리거나 장난치거나 하기 쉬운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제대로 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따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느낀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잘 모르는 부분을 일단 가르쳐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난민의 의미를 잘 모르다 보니 테러리스트로 오인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 내용을 먼저 가르쳐 주고 바른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아이들이 화해하고 한 마음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에서 살짝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책을 서평으로 접하게 해 주신 예스24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