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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부터 나를 밀어 부친다 나이 들어 가면서 무슨 폭주? 궁금 하기 짝이 없어 대번에 질렀더니 폭주 배송 되어 왔다 도대체 어디로 폭주 할 것인지... 올라 타자 마자 쉼 없이 달리고 달려 이틀 만에 끝장을 보았다 "이 나이에 무슨...." 이라며 살지 말자 지금 시각 새벽 4시 14분이다 억지로 누워 있지 말고 뭐라도 하자 하릴없이 빈둥거리며 고사 되지 말고 멸치 똥이라도 까며 생산적으로 숙성 되어 가자는 나의 지론과 코드가 맞았다 남의 눈치 볼 일 없다 아직 하고 싶은 게 얼마나 많은데..... 더 늦기 전에 어쩔 수 없게 되기 전에 "철 없다" 는 빈정 거림을 격려 삼아서 유쾌하게 쉼 없이... 때로는 완행으로~~~ 종착역까지 달리고 달리자 " 끝 나야 끝 난 것" 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