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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내용보기
* 토마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후유노 요조라 저자(김진환 옮김)의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이 작품은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며 살아가는 소년 토오루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토오루는 과거의 사고로 동생을 잃고, 자신의 행복을 멀리하며 속죄의 시간을 보내며 살아갑니다. 한때 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꿈을 품었지만, 불행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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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후유노 요조라 저자(김진환 옮김)의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이 작품은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며 살아가는 소년 토오루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토오루는 과거의 사고로 동생을 잃고, 자신의 행복을 멀리하며 속죄의 시간을 보내며 살아갑니다. 한때 피아노에 대한 열정과 꿈을 품었지만, 불행한 사고 이후 음악과 꿈을 포기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한 소녀의 피아노 연주를 듣게 되며 잊고 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어 작은 변화를 맞이하여 희망을 찾아가게 됩니다.

인생이란 취사선택의 연속으로 이루어진다. p13

“날 도와주는 일을 제대로 해내면, 소원 한 가지를 뭐든 들어줄게.“ p33

”난 하시바씨를 좋아했던 거야.“ p77

그는 내가 살아가는 의미였다. p87

하지만 여동생이 사고로 죽은 뒤로는 한 번도 가지 않았다. p92

이렇게 해서 나와 사키는 연인 사이가 되었다. p105

”난 2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어. 그때…….“ p110

“이제부터 나하고 같이 ‘인생의 청산’을 하자.” p115


“오늘은 어디에 가는 거야?”
“청춘을 찾으러 가는 거야.” p145

“시즈쿠의 무덤은… 없어.” 173

“만약에, 이 세상에 제한 시간이 있다면 어떻게 할래?” p179
“나도 시즈쿠 양의 사고를 직접 목격했어.“ p200

”그거랑 똑같아. 나하고 토오루의 원래 세계는 원작이고,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세계가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결말이 바뀐 영화의 세계라는 뜻이야.” p202

“8월 마지막 날이 제한 시간이야.” p214

“난 사키와의 미래가 없다는 게 괴로워.” p225

“만약에 내일, 세계가 끝난다면 어떻게 할래?” p254

이 소설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상실과 후회, 자기 성찰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청춘의 아픔과 성장, 그리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시 피어나는 희망과 인간 내면의 감정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청춘이 상처를 딛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아픔과 성장이 진솔하게 그려져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 여름의 풋풋했던 기억,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담백하고 감성적인 문체 덕분에 술술 읽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계속 흐르는 듯한 선연한 느낌의 소설입니다. 잔잔하지만 그 안에 깊은 의미와 감동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청춘 문학 한편 읽고 싶으시다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도서제공 #그여름꿈의끝에서사랑을했다 #후유노요조라 #김진환 #청춘소설 #일본소설 #청춘소설추천
g******6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 속에 흐르는 피아노 선율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마음 속에 흐르는 피아노 선율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내용보기
첫눈에 반했습니다.행복해지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있었는데도, 그녀를 보는 순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이제부터 나와 같이'인생의 청산'을 하자!토오루는 사키의 피아노 연주를 보는 순간 매료되었고,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반해버렸다.여동생 시즈쿠를 향한 죄책감에자신의 행복 따윈 멀리 하며 홀로 지내온 그에게소녀 사키는 운명과도 같은
"마음 속에 흐르는 피아노 선율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내용보기





눈에 반했습니다.


행복해지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있었는데도, 

그녀를 보는 순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이제부터 나와 같이

'인생의 청산'을 하자!



토오루는 사키의 피아노 연주를 보는 순간 매료되었고,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반해버렸다.



여동생 시즈쿠를 향한 죄책감에

자신의 행복 따윈 멀리 하며 홀로 지내온 그에게

소녀 사키는 운명과도 같은 존재였다.



시작은 여름방학 내내 자신을 도와달라는 사키의 제안 때문이지만,

어느새 토오루의 머릿속엔 사키로 가득해졌다.



사키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사키와 영화를 보고,

사키와 대화를 나누고, 사키와 추억의 장소에 가고?



사키는 토오루가 알려주지 않은 그의 추억의 장소를 안다.

어떤 때는 토오루의 속마음까지 아는 것만 같아 신기하다.



그녀를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연인이 되고,

죄책감을 지닌 토오루의 인생을 청산하자며 힘이 되어주고,

그렇게 조금씩 토오루의 마음에도 '행복'이란 꽃이 피어날 무렵

사키가 놓고간 서브 휴대폰을 발견했다.



궁금증에 열어본 휴대폰에는

알 수 없는 숫자와 함께 묘하게 익숙한 이야기가 있었다.



"...봐버렸구나."



굳은 표정으로 토오루를 바라보던 사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데....



--------------------


기다려줘.

언젠가 또, 만날 테니까.


'그 순간의 너를 영원히 잊지 않아'

'보름달이 뜬 밤에 너를 찾다'

그리고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시한부 로맨스로 만난 후유노 요조라의 작품은

읽을 때마다 만족을 하게 된다.


슬픔을 안겨줬던 이야기를 지나

더할 나위 없는 엔딩을 보여준 청춘 로맨스를 지나

여름과 꿈의 끝에서 사랑을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만약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보는 가정이지만,

토오루는 후회로 가득한 과거의 선택을 되돌리고 싶다.


괴로운 건 사키도 마찬가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만약'이라는 가정으로 이 여름을 버텨내고 있었다.


사키의 휴대폰이 토오루에게 들키며

사키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반전이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얼마나 바라고 또 바랬으면,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으면.

그런 마음이 담긴 세계가 애절했다.


결국 맞이하게 된 세계의 끝.

하지만 그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기에

후회와 죄책감으로 가득했던 과거의 늪에서 벗어나

서로를 향한 새로운 선율로 이어지게 되었다.


토오루와 사키.

그 여름, 두 사람이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가

피아노 선율처럼 머릿속에 흘러가는

애틋한 작품이었다.









q****j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약에
"만약에" 내용보기
교복을 입은 학생이 서있는 열린 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커튼과 악보의 모습에서 청량함을 느낄수있는 표지의 이책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주인공들이 마주하게되는 선택의 시간과 후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고등학교 3학년인 토오루는 2년전 여동생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자신에게서 행복이라는 감점을 배제시키며 살고 있는데요여름방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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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은 학생이 서있는 열린 창문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커튼과 악보의 모습에서 청량함을 느낄수있는 표지의 이책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주인공들이 마주하게되는 선택의 시간과 후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토오루는 2년전 여동생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자신에게서 행복이라는 감점을 배제시키며 살고 있는데요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적막함으로 가득차 있는  집을 벗어나고자 외출하여 이리저리 다니던중 들린 카페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키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했다며 말을 걸게 됩니다

카페에서의 모든 연주를 마친 뒤 마주한 사키와 토오루는 고백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되고 지역에서 주최하는 콘서트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피아노를 연습하는 사키를 위해 청중이 되어 그녀의 연주를 듣고 피드백을 해주기로 합니다

그렇게 피아노를 매개로 하여 한달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안 사키는 토오루의 여동생에 대한 후회의 감정을 공감해주며 위로해주는데요

사키를 통해 과거가 아닌 미래와 희망을 생각하게 된 토오루는 자신의 변화를 실감하는 한편으로 사키로부터 문득문득 묘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서로 사랑을 키워가며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의 이면에 담긴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지며 이야기는 더욱 애잔하고 아련해지는데요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무수히 많은 선택의 순간들과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가 후회되어 미래가 아닌 과거에 얽매이게 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마법같은 시간을 이야기하며 독자들도 공감하게하는 책입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l******0 202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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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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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고로 동생을 잃은 선택을 후회하고 속죄하며 살아가는 토오루. 한때 피아노가 전부였지만 사고로 자신의 행복을 멀리한다. 우연히 한 소녀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첫눈에 반했다며 고백을 하게 된다. 그 소녀와 시간을 보낼수록 미묘한 위화감을 느끼며 우연히 진실을 알게 된다.사키와 음악실에서 보내는 시간 속에서 토오루는 서서히 마음을 열고 그녀가 제안한 ‘인생의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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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고로 동생을 잃은 선택을 후회하고 속죄하며 살아가는 토오루. 한때 피아노가 전부였지만 사고로 자신의 행복을 멀리한다. 우연히 한 소녀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첫눈에 반했다며 고백을 하게 된다. 그 소녀와 시간을 보낼수록 미묘한 위화감을 느끼며 우연히 진실을 알게 된다.


사키와 음악실에서 보내는 시간 속에서 토오루는 서서히 마음을 열고 그녀가 제안한 ‘인생의 청산’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기 시작한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처럼, 사키는 토오루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특별한 존재가 된다. 하지만 그녀의 알 수 없는 비밀과 위화감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사키와 토오루의 이야기는 서로를 구원하는 여정이다. 현실과 맞닿은 감정, ‘만약’이라는 가능성이 만들어내는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며 독자는 두 사람의 마음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는 잃어버린 행복을 다시 붙잡고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용기를 건네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저자인 후유노 요조라는 일본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 부를 돌파한 스타 작가이다. 스타츠 출판사에서 진행한 ‘영상화 총선거’에서 자신의 작품인 “그 순간의 너를 나는 영원히 잊지 않아”로 2023년 틱톡 드라마화 선정되며 인상적인 이력을 남겼다. 또 이색적인 형식인 140자 소설집 “모든 사랑이 끝난다고 해도” 시리즈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저자의 다른 책인 “보름달이 뜬 밤에 너를 찾다” ”100년을. 뛰어넘은 너에게 사랑을 노래한다“ ”여명 마지막 날에 너“ 등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다.  


작년 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미쳐있었었다. 그 전에도 영화 ”이프(if)”를 좋아했다. 영화 “이프(if)”,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 그리고 이 소설 “그 여름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는 모두 ‘후회’를 되돌리려는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프”와 “선재 업고 튀어”는 실제로 과거로 돌아가 선택을 바꾸는 타임슬립 형식을 택해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판타지적 해법을 보여준다. 반면 “그 여름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는 시간여행 대신 현재의 만남과 감정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직면하고 치유해 나간다. 세 작품 모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지지만 어떤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가고, 또 어떤 이야기는 시간 위에 서서 앞으로 나아간다는 차이가 있다. 표지부터 내용까지 너무 이쁜 소설이라 청소년 쌍둥이 딸과 함께 읽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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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서평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2 202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원한 사랑
"영원한 사랑" 내용보기
#도서협찬 ❤️《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ㅡ후유노 요조라● 불행해야만 하는 소년에게 불쑥 다가온 그 여름의 사랑!➡️. “‘인생의 청산’을 하자.”후회를 떨쳐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일!✡️. “만약 내일, 세계가 끝난다면 어떻게 할래?”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이야기!ㅡ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  내 삶도, 내 눈앞의 모든 것들도 영원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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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그 여름, 꿈의 끝에서 사랑을 했다 》
ㅡ후유노 요조라


● 불행해야만 하는 소년에게 불쑥 다가온 그 여름의 사랑!

➡️. “‘인생의 청산’을 하자.”
후회를 떨쳐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일!

✡️. “만약 내일, 세계가 끝난다면 어떻게 할래?”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이야기!


ㅡ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원하지 않다. 
 내 삶도, 내 눈앞의 모든 것들도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시한부라 더 소중한 이 시간에 사랑이 시작되었다. 
 사랑은 영원일까? 시한부일까?

 '만약 과거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토오루에게는 바꾸고 싶은 순간이 있다. 
 소중한 사람이 위기에 처했으나 다리가 굳어버려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고, 그날 토오루는 여동생 시즈쿠를 잃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두고두고 토오루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 죄책감이 너무 큰 나머지 토오루는 자신의 삶에서 기쁨과 행복을 버렸다. 시즈쿠가 누리지 못하는 행복은 자기도 누려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토오루는 카페에서 피아노 연주소리를 듣고 다가가 사랑에 빠진다. 토오루도 피아노를 친 적이 있었기에 알 수 있었다. 그 음색이 무엇에도 얽매지 않고 자유롭게 반짝이는 것을.

  “첫눈에 반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가 아니라 첫 귀에 반했다고 해야 맞잖아요"
 당돌하게 대답한 히나타 사키는 토오루에게 매일 연주를 듣고 감상을 들려 달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들의 첫 만남이었다.
 음악으로 이어진 이들의 시간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하고 토오루에게는 위로가 되었다. 토오루에게는 자신을 옭아메던 인생을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도 해준다.

 토오루에게 사키의 연주는 새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어주었지만 사키는 그게 아니었나 보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갈수록 사키는 비밀투성이었다.
 사키는 어떤 사람일까?
 그제야 알게 된 사키의 비밀!

 '역시 그랬다. 사키는 나와 똑같은.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죄책감을 끌어 안고도 꺽이지 않고 나를 기다려줬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고생 따윈 없었다는 듯한 태도로 아무렇지 않게 말을 이었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와 반전에 놀랐지만 이들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아름다웠다.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한, 사랑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야기 내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듯,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tomato.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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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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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