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빚을 지고도 쇼핑을 멈출 수 없는 레베카. 은행에서 온 편지에 핑계를 대어 보고, 로또에 당첨되면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상상만 하다 결국 상상으로 끝나고 말지만 레베카는 기죽지 않는다. 또 다른 방법을 찾을 뿐, 책에 도움을 빌어 지출을 막기 위해 계획도 세워보지만, 결국 더 큰 지출만 낳고 난생처음 만든 카레요리 앞에서 매움에 눈물과 서러움에 운다. 그리곤 부업을 선택하지만 그 또한 만만치 않다.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자신이 사고 싶은 옷을 감출 수 없어 하루만에 짤리고 마는 레베카를 미워할 수가 없다. 거짓말을 해도 곧 들통나고 마는 귀여운 레베카의 쇼핑중독을 누가 좀 말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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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수록 빠지는 책...
영화로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이름은 김삼순 책도 동시에 읽었는데요...
레베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김삼순도 사랑스럽지만.....쇼퍼홀릭 작가 소피 킨셀라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꼭 영화로 나왔으면 하는 책이구요....
1편에 이어, 2편까지 다 후다닥 읽었습니다....
레베카가 tv에 나와서 루크브랜던이랑 토론하는 장면때문에...
다음날 출근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밤새 잠못자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레베카가 실수하지 않을까 가슴이 떨렸거든요....
단순히 쇼핑만 잘 하는 여자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경험을 통해서 일까지 성공적으로 하게된 레베카...그 이후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인상깊은구절] 어디 두고 보자, 나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생각한다. 저들 모두에게, 루크 브랜던까지 포함해서 뭔가 보여주리라. 나, 이 레베카 블룸우드가 웃음거리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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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쇼퍼홀릭을 봤을땐 겉만 화려하고 내용은 별로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난 책을 구입했고 책을 읽는 동안 미치도록 빠져들었다~ 어릴때부터 안읽어본 책이 없을정도로 책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이런 내용은 처음 봣다~ 마치 어떤 쇼핑을 좋아하는 여자의 수필집을 보는것 같다~ 나도 한번씩은 경험이 있고 생각해본적이 있는 내용들이 많아 더 빠져들게 된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레베카 때문에 미친듯이 웃게되고 빠져들고... 작가는 아마 다른책을 쓰더라도 대박이 날것이다~ 강력추천 쇼퍼홀릭!!! |
| 뭐라할까.. 그녀는.. 날 잔뜩 유쾌하게 만든다. 카드값에 시달리면서도 그 심각성을 느끼지못하면서 또 카드를 긁어대는 그녀이고, 정말 말릴 수 없는, 쇼핑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아주 심한-내가 그런일을 겪게되면 정말 무척이나마 불쾌할거 같은- 그런 일들도 종종 겪는다. 그러나 그녀는 쇼핑에만 중독되어 있는것은 아니다. 때때로 그녀도 본인의 내면의 세계에서 끓어오르는 재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1-1권에서 그녀가 참 한심도 했다면 1-2권에서는 그녀가 조금은 다르게 보이리라. 그녀의 말도 안되는 그 상상력은 내가 여지껏 상상했떤 그 어이없던 많은 일들을 능가한다. -뭐.. 난.. 근사한 연예인을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런 상상도 가끔.. 진짜 가끔... 한.. 한두번?? 정도 하긴 했다. -.,-;; 그렇지만 그녀는 나보다 훨씬 심하다!!!! 정말 읽어보면 알것이다. -.,-;; 레이첼 블룸우드.. 그녀는 말이다, 대단한 언어구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다방면에서 필요한 연기를 아주 천연덕스럽게 잘하며, 핑계거리또한 너무도 다양하고 참으로 솔직하며-뭐, 그녀가 속으로 말하는 것들은 죄다 솔직하다! ㅎㅎ - 심성이 아주 고운, 재치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아가씨이다. 폴햄이라는 도시에 사는 경제지 기자, 레베카 블룸우드를 만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나처럼 이렇듯 생각하지 않을까? 난 확신한다. 언젠가는 이 책이 영화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영화를 만들면 난 꼭 볼꺼다. 이 아가씨를 눈으로 만나보기 위해~! 가만있자.. 그런데 스물다섯이면.. 언니라고 불러야 되는거 아닌가?? . . . 흠.... . . 베키.. 언니...? ㅋ (좀 더 친근하게 그녀의 애칭을 불러본다..ㅋ) 2005.8.11. 발칙한백설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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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진행되는 상황이 손을 놓지못하게 하네요..
루크와의 재회와 2편끝에서 끝나는 황홀한 밤..그뒤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하게
합니다.
저도 이런적 있어요..
절약을 선언하고 백화점앞에서 세일문구를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화장품사러갔다가
사은품준다는말에 친구의 생일선물을 미리 사기도하구요..
레베카처럼은행의 독촉장을 이리저리 피해보적은 없지만 과연 한국땅에서
이렇게 오래도록 레베카를 지켜봐줄지도 의문이네요..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쁘던 레베카도 은행 고객담당팀장과 정면으로 두번이나
맞닥뜨리고 이제 착한(?)사람으로 살것을 선언합니다.
과연 그것이 제대로 진행될지 의문이지만요.^^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을 해지하도록 권유한 보험회사를 상대로 기사를 쓰고 TV출연까지 하게된 그녀를 보면서..위기의 순간에서 나를 건져내는건 역시 내가 가진 재능과
머리라는 생각을 했어요..
쇼퍼홀릭 덕분에 즐거운 출근길이 되었습니다.
비어가는 통장을 보며 한숨 나오시는 분..
카드 한도가 걱정되시는 분..
누군가 나를 제어시킬 사람이 없을까..찾고계시는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충분한 자극이 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제발 저한테 깋뢰를 한번만 더 주세요. 저도 진심으로 제금전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대출금도 갚고 싶어요. 하지만 도움이 필요해요. 전..... 나는 마른침을 삼켰다. "저는 지금 저를 도와달라고 부탁드리고 있는 거예요, 스미이스 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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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브릿지 존슨의 일기를 읽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둘다 열심히 계획하고 열심히 다짐하지만
잘 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것 같다~
세일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이고,
은행의 독촉장들은 갖가지 방법으로 읽지않으며 현실을 도피하는 모습-
절약하기 위해 간 박물관[그게 왜 절약인걸까!]-
그 안에서도 쇼핑을 하는 모습-
어쩌면 나도 약간은 그런지 모르겠다...
그런 나보다 더 심각한 레베카-
처음엔 일도 제대로 못하는 한심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어떻게 경제곤란에서 빠져나오는지를 살펴보면
그렇게 한심한 인간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씩 귀여워보인다..
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CB, MMM 이 두가지가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에 남는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고 싶다면~ 책 보세요^^) [인상깊은구절] 이 청구서는 뭔가 잘못되었다. 내 것일 리가 없다. 내가 무슨 재주로 이 돈을 다 쓴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