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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치료와 치유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치유는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치료는 치유력이 약해져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치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몸 안에 치우려고 높일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중에서 호흡과 걷기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현대인들은 점점 눈에 보이는 것 과학 맹신주의가 심해지고 있다. 인간의 정신적인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가 건강관리라고 하면 식이요법이라던지 운동은 항상 대 두 대는 것이지만 호흡의 중요성은 생각하지 못할 때도 많다. 나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호흡의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서 그대로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뭔가 마음에 휴식을 주는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발주 프로그램도 실천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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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글들>
왜 나무줄기와 같은 특정한 자연요소에 주의를 모을 경우 치유가 촉진 되는 것일까? 나무와 사람사이의 공명 때문이다. 사물이든 사람이든 서로 공명을 일으키면 이들은 서로 감응해서 진동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나무에 집중하면 무의식적으로 나무의 에너지와 공명하고 그 에너지를 모방하게 된다. 같이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이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런 공명 때문이다.
나무는 살아 있는 에너지 통로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제각기 변형 된 형태로 그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지의 에너지를 위로 끌어올려 준다. 사람은 누구나 이 에너지 실린더 사이에 살고 있지만, 가르침과 치유를 주는 나무의 능력을 아는 이는 드물다. 어떤 種이든 나무는 땅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나름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수직의 강력한 에너지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무는 우리의 수직적인 에너지 흐름, 발끝에서 머리끝으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흐름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 역시 에너지를 관통시키는 실린더와 같은 유기체이기 때문에, 아래로는 땅을 통해 영양분을 얻고 위로는 하늘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아주 훌륭하게 이 일을 해내는 나무들이야말로 우리의 특별한 스승으로 삼을 수 있다.
흥미롭게도 입과 목의 건강은 표현을 정직하게 하느냐 아니냐에 큰 영향을 받는다. 부정적이고 억압된 표현은 목 에너지의 흐름을 왜곡시키고, 다섯번째 차크라의 다른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모든 균형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다섯번째 차크라이므로, 이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것으로, 때로는 갑상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치유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거나 이전의 잘못을 속죄하는 일에, 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거나 복수를 하는 데에 삶의 대부분을 허비한다. 이런 예는 끝도 없다. 물론 무언가 종지부를 찍은 것 같은 승리감에 도취되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곧 다른 불완전한 감정들에 휘둘려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상처나 잘못, 부당함이나 속임수를 제거해서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하나, 자신에게 고통을 준 대상이나 사람을 용서하는 것 뿐이다. 가깝게는 잔인했던 부모에서부터 멀게는 뒤집기를 일삼는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용서하는 것이다. 화를 사랑으로 변환시키는 것은 오직 용서 뿐이다.
습관적으로 화내는 것에서 벗어나 거의 화를 내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수양하려면 먼저 변화하겠다는 결의가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부드럽게 자신의 화를 다스리는 것이다. 예컨대 내면에서 분노나 화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가만히 가슴에 손을 대고 이렇게 말해준다. "난 화내고 싶지 않아, 난 행복해지고 싶어." 처음에는 이런말을 해야하는 경우가 하루에도 쉰번은 생길것이다. 그러나 몇달만 훈련을 계속하면 차츰 화나는 일도 줄어 든다. 6개월에서 9개월정도 이 훈련을 지속하면 거의 화를 내지 않게 된다.
언어는 새로운 사상을 전해주지만, 경험은 새로운 행위를 가르쳐준다. 새로운 행위를 더욱 쉽게 익히도록 돕는 것이 치유이다.
문제로 점철 된 이사회가 중대한 변화를 경험하려면, 분명 많은 치유가 일어나야 한다. 상업과 테크놀러지가 주도하는 이 인조고무같은 세계에 함몰되어 있는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치유를 이루는 길은 오직하나, 자연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 뿐이다.
가슴을 열고 타인들과 관계를 맺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치유자가 되는 첫 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