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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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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책을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샀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서 보니 어렵고 복잡한 전문 지식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 이 책을 잘 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의학, 생물학, 심리학으로 나눠져 있다. 의학이라는 단어. 듣기만 해도 복잡하고 어려운 지식들의 총 집합 같았다. 하지만 의학 부분을 읽고 나선 느낀 것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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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책을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샀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서 보니 어렵고 복잡한 전문 지식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 이 책을 잘 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크게 의학, 생물학, 심리학으로 나눠져 있다. 의학이라는 단어. 듣기만 해도 복잡하고 어려운 지식들의 총 집합 같았다. 하지만 의학 부분을 읽고 나선 느낀 것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하는 행동이 다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의술의 간단한 역사를 설명하고 어떠한 질병이 있는지 말해주고 또 그 질병에 진단 검사 방법과 어떠한 치료방법과 약이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현대의 서양 의학은 비판 없이 달려오기만 했다. 어느새 환자들은 공장의 조립열 같은 진료실의 분위기, 부적절한 또는 별 효과 없는 치료법, 변명하기 힘든 서툰 수술, 부작용을 내난 많은 약, 점점 높아만 가는 의료비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되었다. 서양의학은 이러한 문제점에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힘들기만 했었다. 하지만 2000년이 넘는 동양의학의 치료법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서양의학으로는 치료가 힘든 병, 까다롭게 치료해야하는 병을 동양의학은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던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중요한 건강상의 도전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의학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병을 이겨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지어 먹는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면역성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약을 먹지 않고 몸을 청결하면서 위생적인 생활을 한다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제2장에서는 생물학에 대해 나온다. 생물학의 역사, 분류학, 기초 생명작용, 세포 생물학, 인체, 진화, 유전학, 생태학, 생화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런 것들 중 몇몇은 들어봤고 몇몇은 처음 들어서 생소했지만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 편했다. 정확히 생물학이란 살아있는 생명체에 관한 연구이다. 의학과 달리 생물학은 인간만이 아닌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에 관한 연구이다. 인간 중심의 학문이 아닌 것이다. 약 2500년 전 그리스 철학자들에 의해 체계적인 생물학이 시작 되었다. 의학도 그렇고 생물학도 그렇고 그리스 철학자들은 대단한 것 같다.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문제도 다루고 있다. 주요 분류군과 대표 종에 관해 서술한 부분에서는 몰랐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 생소했다. 책에 다 서술되지 않았지만 책에 설명된 종만 보더라도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종들이 서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책에 심리학에 관해서 나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심리학에 대해 무언가 있고 또 신기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심리학이 어떤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여기서는 심리학의 연구 분야, 장애 그리고 그에 따른 일반적인 치료에 대해 나와 있다. 심리학에는 생리 심리학, 임상 심리학, 인지 심리학, 발달 심리학이 있다. 우리가 아는 심리 치료사들은 임상 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약물이 아닌 정신분석, 행동치료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심리학의 역사를 간단히 보면 역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의 연구에 관한 학문이었다. 17세기 데카르트의 이론, 홉스와 존 로크 등 다양한 이론이 존재하였다. 장애에 대해서 몇 가지 있었지만 심리학 부분에서 장애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었다. 섭식장애라는 것을 처음 들어봤는데 이것은 식욕에 관한 장애이다. 신경성 식욕부진, 신경성 대식증, 과식증 등이 대표적이다. 맨 처음 말한 것과 같이 이 책은 단순히 의학, 생물학, 심리학에 관한 지식을 펼쳐 놓은 것이 아니라 알기 쉽게 표현하고 전문적인 단어나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읽기 편했고 또 잘 몰랐던 지식에 관해서도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대학에서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공과목에 신경을 많이 쓰고 교양과목은 허술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학점 관리나 졸업 후 취업문제로 인해 그럴 수도 있지만 좀 더 살아가는데 유용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교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 과학Ⅱ에 대해 읽고 교양의 중요성뿐 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금 보다 더욱더 많은 지식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에서는 실체가 있는 것을 담고 있다. 즉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상은 눈으로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맡고, 측정하고, 무언가를 새겨 넣을 수 있는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이 책을 굳건히 받치고 있다.
c********6 2005.06.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