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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의 변화는 단속적입니다.
비즈니스 경쟁은 스포츠와는 또 다른 면이 있습니다. 바로 공평한 법칙이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더 유리한 무기를 가졌는가에 따라 결과가 뒤집을 수도 있습니다. 개개인의 창의성이나 영리함은 부수적인 부분입니다. 전쟁에서 이긴 측이 패배한 측보다 용기가 더 높고 두뇌가 더 우수하다는 논리는 절대로 맞지 않습니다. 단지 누가 먼저 새로운 무기를 발견하고 먼저 익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지금도 신무기는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최고 성능의 무기를 먼저 자신의 무기로 만드는 자가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지금 내가 지닌 무기가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신형의 무기인지 항상 점검해야만 합니다.또 만약 상대보다 약한 무기를 가졌다면 싸움을 회피하고 협상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기술발달은 새로운 도구를 계속해서 창조해내고 있으며 우리의 삶을 가득매운 게임의 법칙은 끝없이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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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류는 미래를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1차 농경사회에서 이제는 6차산업까지 와서 내 안방에서 말로 스위치하나로 첨단문명의 이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우리는 6.25전쟁을 통하여 의식주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였으나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각자 핸드폰이라는 것을 가지고 사용하고 인터넷강국이란 명예도 얻는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연구가 지금도 계속되어져가는 가운데 첨단기술로 본 3년후란 책을 읽으면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조심스럽게 너무 앞서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정에는 로봇으로 청소하는 가정도 점차 늘어가고 있지만 지금은 아직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령화사회가 되어가면서 사람이 해야 하는 몫을 기계가 해주면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생각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사람다운 삶 즉 사람과의 친분이 사라져가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하는 것을 모르는 공허한 삶을 살지 않는가 반성해봅니다. 또한 기계문명은 인류를 위해 있는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우리 인류는 이제 기계문명에서 떨어져 사는 삶을 생각하기란 좀처럼 어렵지 않나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입니다. 저자의 책을 읽어나가면서 한편으로는 첨단 기술로 본 3년후라고 하였지만 너무나 빠른 시점에서 기계문명을 바라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미국과 중국과 같은 선진국에는 단편적으로 첨단기술이 되어져있는 상태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지구촌에는 의식주도 해결하지 못하는 나라도 너무나 많이 있고 지구 한편에서는 여성들이 남성에 의해 핍박받고 어린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못해 고민하는 나라도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에서 로봇들이 인간을 돕고 첨단기술로 그들을 먹여 살린다는 것은 아직도 시기상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물론 가상으로 첨단기술로 본 3년이라고 하였지만 통상적인 생각으로 판단되어 져야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주관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우리 나라는 이제 인터넷강국이라는 좋은 명예를 가지고 있는 한 나라이고 국민의 절반이상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그에 따른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단점도 생각해 보아야하지 않나 즉 인간상실 인간교감등이 너무나 절실한 가운데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나 소원해 지지 않나 조심스럽습니다. 이제는 중국도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우리나라의 IT강국의 자리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발빠르게 첨단기술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편안함과 안락함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적인 사람다운 감성도 대비하여 지구촌에 살아갈 인간다운 삶을 보다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을 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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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첨단 기술로 본 3년 후에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첨단 기술이 나와 있다.
유선 전화가 무선 전화가 되고 그 전화기가 지금은 들고다니는 휴대용 컴퓨터의 역할도 한다.
고속도로와 국도 번호를 외워가면서 다니던 길을 이제는 네비게이션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기술의 발달은 우리 인간의 생활을 좀더 편리하게 해주었다.
기술의 발달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하루만 자고 일어나면 생각치 못한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다.
너무 빠른 기술의 변화 속에 우리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을 지도 모른다.
본 서 첨단 기술로 본 3년 후에는 아주 먼 미래가 아닌 손에 잡힐 듯 한 코 앞의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미래탐험연구소장인 이준정님의 저서이다.
포스코 연구소에서 수십년을 근무하며 엄청난 특허를 취득하고 과학기술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먼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곧 닥칠 여러 사회적 현상과 기술환경을
현실적인 시각에서 미리 정리해본 글들의 집합체이다.
본 서는 크게 모두 8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첨단기술로 본 3년후의 세상 CHAPTER 2 벽을 넘는 컴퓨터의 진화 CHAPTER 3 빅데이터, 사회를 바꾸다 CHAPTER 4 만물이 소통하는 기술 CHAPTER 5 로봇을 지배하라 CHAPTER 6 첨단기술, 산업을 재편하다 CHAPTER 7 병화 노화를 극복하는 생명과학 CHAPTER 8 3년후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저자는 경험과 믿음에 의해 편견을 만들고 쉽게 사고를 닫아버리는 점을 우려한다.
착각과 아집에 묶여 사물의 본질을 다 보지 못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일부만 보는 오류를
우려한다.
각 CHAPTER에서 보여지듯이 다양한 분야의 기술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
다만, 다양한 분야를 소개가 글만이 아닌 사진이나 그림이 첨부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그래도, 생각치 못한 기술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들어 있음에는 확실하다.
창조와 융합이 트렌드가 되어버린 현재의 시대에 아주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책이 아닐까 한다.
세상이 아무리 자동화되고 인공지능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더라도 세상의 중심은 사람이다.
모든 문제는 사람이 문제라는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그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는 것도 바로 사람의 상상력이라고 주장한다.
아무리 똑똑한 기계라도 사람의 상상력을 흉내내지는 못한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기계화가 되더라도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는
저자의 말에 다시 한번 사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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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 3년 후에 미래를 그려 본 적이 있는가? 단순히 영화를 통해서 나도 저런 생각해 보았는데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1995년에 빌게이츠가 어느 강연회에서 21세기에는 이럴 것이라며 10년 후를 예언하였단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 그의 이야기 중 스마트폰, 스마트TV, 전자지갑 등은 실제로 현실이 되었다. 이 책은 국내 미래탐험연구소장인 이준정님이 쓴 글이다. 빌게이츠처럼 10년 후를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도 급변하는 현실에 맞춰 3년 후를 예견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상상인지 현실인지, 이미 확인된 미래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이다. 책속에 등장하는 가장 동감하는 예를 하나 들어 보겠다. 조만간 스마트폰은 사라질지 모른다. 이 책의 예견대로라면 구글 글래스가 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모든 스마트폰을 대체하지 않을까 싶다. 내 아버지는 얼마전에 스마트폰을 장만하셨다. 그때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모른다. 그런데, 지금 현재 그 스마트폰으로 꽤 스트레스를 받으신다. “동네 할매들도 다 쓰는 전화기가 뭐가 어렵다고” 하시며 호기를 부리셨지만, 어려움이 많으신 것 같다. 특히 ARS는 스마트폰을 던져 버리게 만들기도 하셨다고 말씀하신다. 나 또한 처음에는 정말 그랬다. 한뼘 통화를 알고는 해결되었지만 말이다. 아버지처럼 연세 많으신 분들에게는 구글 글래스는 정말 요긴한 물건이 아닐까 싶다. 음성 인식까지 된다면 정말 그럴 것 같다. 조만간 외국어 교육도 새로운 물꼬를 트지 않을까 싶다. 구글 번역이 선두에서 역할을 할 것 같다. 여전히 번역의 질에 딴지를 거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비슷한 언어권의 번역을 테스트해 보면 효용성이 많이 높아졌음을 실감하게 된다. 영어와 스페인어, 한글과 일본어가 그런 케이스가 된다. 래리 페이지는 2017년이면 구글의 번역 서비스는 거의 완전해 질 것 같다고 말한다. 과거의 단어 대 단어 식의 1대1 매핑 방식이 아니기에 이런 자신감을 보이는 것 같다. 구글의 검색 데이터는 2017년이면 현재까지 수집된 자료의 2배 이상을 쉽게 넘길 것이다. 그런 Back Data라면 정말 자연스런 번역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외국인들도 어눌한 발음으로 “아침 식사하셨어요?”란 인사를 건낼 그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이 책에는 일일이 거론하기에 너무 많은 미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도무지 그 출처를 알기 어렵다. 미래탐험연구소는 타임머신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외국의 어느 도서들을 완전히 다른 책으로 번역해 버린 것일까? 그 모든 의구심을 제쳐 두고 이 책은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버금가는 놀라운 미래 예측서가 아닐까 싶다. 각자의 업무 아이디어로 활용해도 좋을 내용들이 충분해 보인다. 3년 내로 이 책의 무언가를 실현한다면 분명 이 책의 가상 기업이 바로 자신의 기업이 될 수도 있겠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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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다 중간에 도서정가제 여파로... ㅠㅡㅠ 일주일을 허비했더니 지각 서평을. 요즘 영어 공부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올 겨울에는 제 수준보다 높은 학습을 위한 도전도 계획해 놓고... '나이드니 왜이렇게 다 재미있냐 근데 시간이 없다.' 란 핑계로 어찌보면 슬렁슬렁 공부하며 실력이 안는다고 스스로를 채근하고 있었죠. 그래서 다시 마음 다잡고 공부해야지 하고 있는데 ㅋㅋ 이 책을 본거죠.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흔히 좀 .. 지겹게 풀어나가는 경우도 많고 두려움 불안함을 자극 하여 당장 뭔가 바꾸고 대비해야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들이 많죠. 그래서 평소 접하지 않으려는 장르중 하나인데 이번에 책을 신청해 읽게 된 거에는.. 인터스텔라의 흥행이 한몫했다 할 수 있고. 부의 정석이라는 책을 읽고 밀려온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당장 3년 후를 알아보자 하는 것도 있었고. 결국 읽어보니 부의 정석에서 느낀 불안함을 해소하는데는 도움이 안되었지만 읽으려고 했던 목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어나갔네요. 근데 문제는 이 책 읽고 한 삼일은 뭐지.. 그럼 외국어 공부를 뭐하러 하지. 우리 애들은 왜이렇게 영어때문에 괴로워하고 지긋지긋하게 공부하고 있는거지. 이게 뭔가요.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공부를 왜 해야 해요? 통역기가 다 나오잖아요~ 으음.. 글쎄... 재미를 위해? 여행다니려고? 그러다 드디어 인터스텔라를 봤는데... 영화란 지극히 주관적으로 읽히는 것이므로.. 내가 느낀건... 지구 종말이 오면... 그때까지 살아남는다면. 그나마 세상 요리조리 피해 그 다음으로 향하려면.. 이런 문물의 기기가 뭔 소용이람... 언제 어디로 떠나든 두려워 않게 공부해 둬야지... 아!!! 이 뜬금없는 결론이란... 그럼 결국 언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지구 종말이란 말인가... ;;;;; 우선은 아이야. 어딜가도 버리지 않고 함께하는건 지혜와 지식이란다. 그래서 그걸 활용하기 위해 언어를 공부하는 거란다. 라고 ... 유태인 양육서에서 배운 멘트로 좀 더 때우고 있어야 겠어요. 이런 글이 나오는건. 그만큼 책이 재미있더라구요. 최근 읽은 생명공학 이야기.. 이런것보다는 첨단 기술이라는 뉘앙스가 주는 포스는 훨씬 흥미로웠네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는 그만두고 오성전자라고 나오는게 있는데 이름이 정말 촌스럽다 그런데 이게 구글도 제친 기업으로 나와서 참 촌스럽네 하고 있다 나중에서야 쓰리스타가 파이브스타가 된 거 있을 알고 그 센스에 웃음이 나왔네요. 저자가 미래에 대한 통찰력 뿐만 아니라 글을 풀어가는 센스도 참 좋은듯 합니다. ^^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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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또 무슨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갖게 되는 성정일 것이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점성가들이 예언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동양에서는 미래가 답답할 때 점을 보게 되기도 한다고 본다. 이제는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다 보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해졌다. 이 책은 3년 후의 미래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올 지를 상상하면서 그려 나간다. 그러한 변화의 세계에 미리 가봄으로서, 현재의 오늘을 충실히 다지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저자는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을 전공한후 미래탐험연구소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객원교수, 과학기술 컬럼리스트 등을 하면서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위하여 애쓰는 가운데 이런 책도 펴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빠른 변화의 중심에는 컴퓨터, 인터넷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 쯤에는 엑사급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모든 사물에는 테라바이트급의 마이크로 메모리 카드가 장착이 되어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을 통한 소통 기술이 발달할 것이라고 내다 본다. 즉, 축구선수의 웨어러블 장비 속에도 컴퓨터 칩을 장착하여 가장 효율적인 축구게임을 운영하는 슈퍼컴 감독이 등장할 지도 모를 일이다. 개인 컴퓨터를 연결한 슈퍼컴의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를 활용한 해커톤의 사례는 앞으로 해킹의 긍정적인 활용면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실예로 미국은 2013년 6월초에 백악관의 후원으로 ‘시민 해킹의 날’ 행사를 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부문의 개선에 해커들의 개인 컴퓨터를 활용하고 있다. 미래에는 이런류의 기술적 발달이 보다 활발해지지 않을까 저자와 같은 시각으로 상상해 본다. 우리나라도 소규모지만 이의 행사를 열었었다고는 하지만 그런 기사를 접한 기억이 없는 것을 보면 홍보가 약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미래 산업의 여러 가지, 메시네트워크, 컴퓨터 제어 식물공장 및 분자농업 등을 소개한다. 그 중 또 다른 분야는 뭐니뭐니 해도 로봇산업일 것이다. 로봇이 점점 지능화해 간다면 인간을 능가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상상은 이미 영화 등의 미디어를 통하여 이미 접했다지만, 감성의 그 미묘한 부문까기는 기계가 설 자리는 없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결국은 사람의 마음이 가장 미래의 중심 과제가 아닐까 한다. 즉, 이를 위한 인문학 등의 사람을 중심한 바탕위에 미래 인재교육의 뼈대가 공교육의 올바른 방향 설정에 서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당장의 수입에 짧은 안목으로 의사 등의 직업을 택하는 것보다는 모든 학문의 밑바탕이 되는 수학자를 더 선호하는, 실지로 생명공학을 포함한 컴퓨터 등의 아이디어의 보고인 수학을 더 선호하는 쪽으로 교육의 바른 길이 열려야 미래가 보인다고 저자는 내다보았다. 시시각각 변하는 첨단기술의 미래 교육을 교실에만 의존하는 교육의 미래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없음’은 ‘모른다’의 동의어로 사용할 정도로 강조하기도 했다. 이의 해결책으로 인터넷 강의를 설명해 준다. 다시말해 인터넷 묵을 설명해 준다. 온라인공개강좌, 묵MOCs (= Massive Online courses). 구글의 무인자동차 개발 책임자이기도 했던 스탠포드 대학교의 세바스찬 스런 교수가 동료와 함께 인공지능기술을 온라인으로 무료강좌를 개설했더니 무려 16만명에 달하는 수강생이 등록하여 세상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저자는 전한다. (334쪽) 우리나라도 매번 수능한파를 동반한 교육의 몸살을 앓고 있다. 향후의 먹거리를 위하여서라도, 중국이라는 공룡에 먹히지 않고 주도권을 활용하면서 미래를 살아가려면, 미래를 보다 효율적으로 내다보는 종합적인 접근이 이런류의 저작이 활발해져서 알리바바를 능가하는 컴퓨터 관련 미래 산업이 꽃피었으면 하는 공감이 마음에 이는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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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및 기계가공 쪽 전문가로 포스코 연구소에서 오래 근무했던 저자가 쓴 가까운 미래에 우리에게 닥칠 여러 가지 사회적 현상과 기술 환경을 정리한 책이다. 미래에 대해 전망하는 책이 모두 그렇듯이 이 책 역시 3년 후 나의 하루라는 시나리오로 시작한다. 자율기능주행을 완벽히 갖춘 자동차와 고어글라스가 등장하는데, 이 물건을 만든 오성전자가 아마도 삼성전자를 빗대서 이야기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IT분야의 신기술 및 신사업 영역에서 10여 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기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낯설지 않다. 기계 통번역 기술, 딥 러닝, 제스처 UI, 무인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은 내가 직접 다루어본 영역이기에 더 그랬다. 그래도 내가 주로 S/W분야의 신기술에 몰두해 있어서 그런지 정작 H/W의 발전속도 또한 지금 이 책을 통해 알아보니 놀랍기만 하다.
예를 들어, 2019년에는 엑사급 슈퍼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라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울프럼 인공지능 언어를 탑재한 소형 칩을 탑재한 매우 작은 컴퓨터, 즉 직경이 1센터 미터 정도인 컴퓨터에 테라바이트급 마이크로 메모리 카드가 장착되어 모든 사물에 삽입될 시점이 머지 않다는 것이다. HP의 PIM은 특히 데이터 전송에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을 채용하여 메모리 영역과 캐시 사이의 데이터 전송이 지체되는 문제를 해결한 전혀 새로운 컴퓨터 아키텍처를 제시하고 있으며, IBM의 뇌신경칩은 모든 코어들이 일을 분담해 병렬 처리하여 효율이 100배 이상 좋아졌다고 한다. 이 책은 또한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EU가 추진하는 인간두뇌 프로젝트, 미국의 물질게놈 특별계획 등 정부 주도로 추진중인 다양한 첨단기술 프로젝트들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이 일자리를 빼앗는 원흉이 아니라 인간의 두뇌를 증강시켜 일 처리 능력을 강화시켜준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미래 직업은 사람이 관리나 기획, 설계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일상적인 일은 기계가 담당하는 협력작업이 될 것이라 강조하고 있다. 그 밖에도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휴대폰끼리 모여서 메시 네트워크를 만드는 파이어쳇이나 파일을 업로드하고 나면 인쇄부터 제본까지 5분 안에 완료하는 에스프레소 북 머신, 가정용 로봇, 드론, 우표 크기만한 나노위성, 3D프린팅, 재료개발의 핵심기술인 물질정보처리학, 식물공장과 분자농업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책 뒤편에 나온 유전공학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시체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새로운 조직을 키울 수 있다는 발견부터 시작해 두뇌의 후천적 특질은 영유아기에 형성된다는 것 등이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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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장, 임원 독서토론회 도서이기에 읽은 책이다. 사내 독서 담당자로서 감사하게도 해당 도서의 저자인 이준정 박사의 저자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책에서 느꼈던 것처럼 상당히 박식하신 분이었다.
<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칼럼을 모은 형식이다. 그러기에 짧게 짧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모여 있고, 읽기는 쉽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기적으로 하나의 흐름을 가지고 연결되었다는 느낌이 부족하다. 칼럼식의 짧은 글들이 모여 있는 구성의 한계인 것 같다.
2. 책은 좀 두꺼운 편이지만 읽는 데에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짧게 끊어져 있는 글들의 모음이라 빨리 쉽게 잘 읽힌다. 하지만 약간 반복적인 내용이 있어서 살짝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편이다.
3. 미래에 관련된 웬만한 기술이 다 망라되어 있다. 3~5년 정도 앞으로의 미래의 그림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길 원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책이다. 하지만 하나 하나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전망이나 설명은 없고 대부분 소개 위주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일반인의 수준에서 얇고 넓게 미래상을 살펴보기에는 적합한 책이다.
4. 첫번째 파트의 첨단 기술로 본 3년 후의 세상에서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 기술적인 부분으로 묘사를 했다.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내용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아, 미래가 이렇게 되겠구나하고 기대하기도 하고 설레이는 마음도 생긴다. 마치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이 첫번째 파트의 내용 이후에는 각 기술들에 대해서 하나씩 소개해주는 내용이라 전체적인 내용은 다 첫번째 파트에 압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5. 전체적으로 개인적인 지적 호기심을 많이 충족시켜준 책이었다. 5년 정도 후에 이러한 기술들이 곧 이 세상이 펼쳐질 것을 생각하니 앞으로 잘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워낙 빠르게 바뀌니 도태되지 않게 계속 배워야할 수 밖에 없다. 3년 후에 과연 이 책의 내용 중 어느 정도 현실화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현재 스마트폰 등으로 세상이 바뀌어 간 것을 본다면 딱 3년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저자가 말한 것과 같은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는 부분에 동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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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 지배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첨단기술이 나와있고, 점점 그 기술적 이해를 쫓아가기에는 힘들어진다. TV 광고는 점점 이해하지 못하겠고, CM송은 흥얼거리게 되지만, 그 가사 안에 담긴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힘겹기만 하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글만으로 정리된 책이다 보니 모르는 분야의 기술부문은 알기가 쉽지 않고, 과연 이것을 알아두었다가 나에게 어떤 지점에서 도움이 될지 추측하기가 힘들다. 혹시 그림이나 그래프 등의 자료가 첨부되었다면 좀 더 이해가 쉽고 예측도 해보면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호기심은 삶을 즐겁게 한다’고 얘기한다. 기술이 변화하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의 상상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기술 위의 기술은 있지만, 사람 위의 기술은 없다는 뜻 아닐까? 그 기술인 결국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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