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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은 질색하는 편집자 와토와 괴기 소설가 샤라쿠가 어느새 콤비가 되어 ‘이상한 것’이 나오는 곳을 취재라는 명목 하에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샤라쿠나 ~괴기심령견문록~> 2권! 생각지도 못한 완결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선배 아케치의 조카인 아유미와 란까지 합세해 학교에 나타난다는 괴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구교사로 향하는데… 그곳에 있는 어린 아이의 귀신과 괴물은 진짜 존재하는 것일까? 아케치의 제안으로 와토와 같이 여행을 가게 된 샤라쿠. 한적한 시골 동네에서 느긋하게 쉬려고 했지만 어쩐지 샤라쿠의 태도가 시큰둥합니다. 민박집 노인이 말한 시샤라는 존재가 신경 쓰이는 와토. 관심 없어 하는 샤라쿠를 대신해 직접 정보를 얻으려고 움직이는데…?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더불어 샤라쿠의 진짜 정체가 드러난 2권.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은 매력적인 만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