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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아해서 어린 시절 흥얼거리며 부르고 역사책에 빠져서 하루 종일 읽은 적도 있다. 솔직히 조선시대를 굉장히 좋아해서 조선왕조실록 책을 다양하게 읽기도 했다. 역사책 추천 <격돌! 한국사 배틀> 책은 김대한 작가의 글과 이리 작가의 그림으로 한번 펴면 마지막까지 읽게 되는 책이다. 나 역시 이 책이 토요일에 도착했는데 펴자마자 마치 인터뷰를 보듯 푹 빠져서 읽게 되었던 인문학 베스트셀러다. 나는 다양한 인문학 책들을 접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히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한국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격돌! 한국사 배틀>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가 읽어도 좋은 책이다. 특히 한국의 역사를 빛낸 위인들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역사를 배우며, 재미있어서 일단 펴면 다 빠져들 수밖에 없다. 알키미스트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다산 정약용이 사회를 맡고 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를 14개의 주제로 들려주어서 참 좋았다. 특히 토론장에 앉아서 역사 토론을 보듯이 빠져서 읽을 수밖에 없는 역사책으로 추천한다. 격돌! 한국사 배틀을 읽으면서 참 좋았던 건 내가 좋아하는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사건과 역사적 이야기를 보아서 좋았다. 우리의 역사는 참 매력적이고 알면 알수록 흥미로우면서 빠져든다. 개인적으로 한국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몇 시간 만에 다 읽어버린 역사책으로 추천한다. 인문학 베스트셀러 <격돌! 한국사 배틀>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읽을만한 한국사 책이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주요 사건들을 알려주어 역사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사책이다. 다양한 인문학 책을 추천하면서도 한국의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이 책은 한국사에 더욱 관심을 올려줄 책이다. 김대한 작가의 글과 이리 작가의 그림이 너무도 잘 어우러져 머릿속에 콕콕 박히는 역사책으로 추천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많은 이들이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은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의 역사를 접하며 성인이 되어서 한국사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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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사책 읽기를 하고 있지만 한국사는 시작하지 않았거든요.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기획 8년, 집필 3년이 걸린 책이라는 거예요. 역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어떻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는 거죠. 그래서인지 기존의 역사책과 구성이 다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토론 형식으로 풀어가요.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대화 형식입니다. 읽는데 잠 오지 않은 이유가 설명글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한국사 좋아하는 사람이나 청소년들이 보면 딱 좋아요. 기본 지식이 있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거든요. 바로바로 설명해 준다 해도 술술 이해되는 건 아니니깐~ 방학에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만화책 좋아하는 아이들 취향에 맞춰진 역사책이었어요. -한국사를 주제로 시공간을 초월해 한군데 모인 50여 명의 인물이 주제별로 끝장토론을 벌이는 모습을 관전할 것입니다. -정약용:한국사를 빛낸 여러 나라 가운데 최강, 요즘 유행어로 고트 국가는 어디일까요? 연개소문:하하, 최강 국가가 어디냐고? 뭐 길게 논쟁을 벌일 게 있간? 누가 뭐래도 우리 고구려 아니갔어?드넓은 만주 벌판을 누비면서 중국 강대국을 번번이 무찌르고, 말갈과 거란의 여러부족을 거느렸던 위대한 태왕의 국가! 그게 고구려야. 의자왕: 쯧쯧. 언제까지 힘자랑만 할 텐가? 강대국의 품위는 무력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우리 백제처럼 찬란한 문화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거지. 김유신:의자 말처럼 진정한 강자의 풍모는 힘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교양과 문화 수준에서 판가름 나는 거야. 그리고 문화라고 하면? 단연 우리 신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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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돌 한국사 배틀>은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책 광고 때문에 알게 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로 한국사 공부를 따로 한 건 대학 때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자격을 따기 위해 했던 이후로 없다. 그래도 1급을 땄고, 수능 시험도 국사를 쳤을 정도로 역사에는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잘 안다고 생각했다. https://youtu.be/QwLspv89SWo?si=qlw23SRnv5rJp1h6 이 책은 익숙한 역사 이야기를 토론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여러 관점에서 보게 한다. 흔히 하듯 연도, 사건, 인물에 대한 설명을 듣거나 내용을 달달 암기하는 게 아니라 큰 맥락에서 여러 역사적 주제를 이해하고, 토론을 따라가며 고민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 교양을 쌓으며 읽기에 정말 좋았다. <격돌 한국사 배틀>에서 다루는 여러 토론 주제가 있지만 하나를 짚어보자면,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에 대한 게 있다. 나는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에 대해서는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었다. 책에 따르면, 현재 기자조선은 고고학적, 역사적 사실은 아니지만 최치원과 이이와 같은 인물들이 기자를 시조로 주장하기도 하면서 각 시대에 따라 요구된 해석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책에는 내 예상보다 근현대사, 즉 일제강점기를 다룬 주제들이 많아 읽는 동안 마음이 무겁기도 했다. 식민 사관이나 독립운동 같은 예민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여러 관점에서 그 주제를 이야기하지만 그 토론의 방향이 우리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알려주기에 불편하고 가슴 아픈 지점들이 있음에도 꿋꿋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지식을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알고 있던 걸 다양한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 "여러분도 지켜보다가 언제든 '그거 아닌데?' 하고 참견해도 좋습니다." 라고 말하는 격돌 한국사 배틀의 MC 정약용의 말처럼 역사를 그저 단순히 수용하지 않고, 끊임없는 대화 상대로 삼아보는 것도 분명 즐거울 것이다. #도서리뷰, #책리뷰, #한국사교양책, #국사교양책, #역사교양책, #교양역사, #교양한국사, #격돌한국사배틀, #김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