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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버전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본 느낌이다. 글도 많이 써보신 티가 나는게 확실히 잘 읽히는 문체다. 제일 크게 느낀 부분은 코인을 보는 다른 시각이었는데, 부자아빠는 그렇게 코인을 권하신 것도 신기하고 그걸 꾸준히 들고 있으셨던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지금도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코인은 할 수 없겠다 생각하고 접근도 못하고 있었는데 약간의 틈이 생겨서 들여다 볼 수 있었던 느낌이 들었다. 돈에 대한 소중함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장지갑을 보여준게 약간 다른 감각을 깨운 거 같기도 하다. 지금 이시대에 지갑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지않은 세상인데 진짜 어렸을 때 유행했던 장지갑을 다시 보게 되니 약간 반가운 느낌도 들었다. 꼭 장지갑이 아니라도 돈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른 무언가로 표현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약간 간단한 돈을 넣은 액자라던가 그런 것도 될수 있을 거 같다. 글쓴이가 사업을 성공해서 다음 이야기도 계속 이어서 볼수 있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