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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 신화를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신화와 여러 전설들 설화가 궁금해 사서 읽어보았는데요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부 발췌를 할 수는 없지만 꼭 소장해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05년도 책인데도 불구하고 유익한 점이 많아 좋았습니다 책의 일러스트 표지도 아주 옛스럽고 고급져서 좋았습니다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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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화에 대해 알고 싶다는 가벼운 호기심으로 책을 구입하였는데, 이야기 하나하나가 무척 재밌어서 가볍던 마음이 놀라움에서 진지하게 변했다. 인물들의 이야기가 줄줄 끝없이 이어지다가도 운명적으로 끝맺음 되는 구조들이 참 시원시원하고 흥미롭다. 특히 할락궁이 얘기가 꽤 마음에 들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보니 몇세기를 이어져 전해진 것이겠구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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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신과 함께를 재미있게 보다가 참고문헌에서 서정오의 우리 신화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서정오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야기 책을 통해 자주 접한 작가였는데, 우리 신화는 어른을 위한 신화책이라서 얼른 구매했다. 참 웃긴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른이 되어서도 읽고 또 읽으면서 우리의 신화는 어릴 때 읽는 이야기책 정도로만 치부했다... 구비 문학의 특성상 구체적인 서술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그것도 같은 내용의 다른 책을 읽는 재미니까 - 우리의 신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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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너는 당장 이승으로 돌아가, 내일과 장상 부부에게 빚진 재물을 다 갚고 나서 다시 돌아오너라. 만약 그동안 활인적선의 공덕을 크게 쌓으면 네가 저지른 다른 죄도 얼마간 씻게 될 것이다." "활인적선의 공덕은 어떻게 쌓는 것입니까?" "배고픈 사람을 보면 먹을 것을 나눠 주고,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나눠주며,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돈을 나눠 주는 것이다. 아픈 사람과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내 몸같이 보살피고 도와 주되 그 값을 받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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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 학교 필독도서인지 추천도서인지 해서 구매했던 책입니다. 신화에 여러 이름들이 나오는데, 전혀 처음 듣는 이름들이 물론 더 많았지만, 귀에 익은 들어본 거 같은 이름의 신들도 있습니다. 서문에서 저자가 이야기했듯이 전승과 구전되는 과정에는 옛 우리 조상들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저자 본인도 참여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면서 여러 신화들을 하나의 이어지는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읽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읽다보니 여기 저기서 들어보긴 했지만 그 유래를 알 수 없었던 신들에 대해서 그냥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것만이 아닌 좀 더 체계적으로 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은 책 마지막 표지 안쪽 속지에 신화 이야기들 속에 나왔던 나라들 (천상국과 지하국 포함)을 나타낸 세계 지도를 보면서 한번 더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