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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디베이트를 통해 논리적 대화습관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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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30분시리즈'라고 했듯, 간편하게 지하철에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좋았다. 일상의 일부터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은 대화를 통해 진행이 되는데, 논리적인 대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 안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나름대로는 자신이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경우에, 독선적인 자기만의 고집을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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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30분시리즈'라고 했듯, 간편하게 지하철에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좋았다. 일상의 일부터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은 대화를 통해 진행이 되는데, 논리적인 대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 안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나름대로는 자신이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경우에, 독선적인 자기만의 고집을 내세우며 억지 논리를 끼워맞추는 경우를 많이 본다. 어찌 됐든 자기 주장만 관철시키면 된다는 식이다. 아니면 감정에만 호소하거나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등, 정말 논리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할 사람들은 많다.

저자는 최고의 논리학습 기술로서 '디베이트'를 여러 차례 강조한다.

"디베이트는 상대를 반박해서 논쟁을 벌이는 단순한 토론이 아니다. 디베이트는 독단과 상의하달이 아니라, 문제를 상반된 관점에서 쌍방향으로 접근하고 검토해서 여럿이 의논한다는 의미가 기본이다."(26쪽)

언뜻 쉽게 이해되지는 않는 개념인 것 같다. 어쨌든 셀프 디베이트를 통해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보고 논리적으로 말하기 위한 준비를 항상 할 수 있어야 하겠다.

또 하나의 중요한 사항은 직관과 논리를 모두 활용하라는 것인데, 비록 논리적인 대화라 할 지라도 직관을 무시할 수는 없으며 오히려 그 직관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는 노력을 할 때 더욱 설득적이 된다는 것이다. 직관과 논리를 굳이 구분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라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장황한 서두를 배제하고, 서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용어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도 역시 중요하겠다. 여기서도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여 상대가 무슨 말을 듣고싶어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그것이 불분명 할 때는, 질문을 통해 알 수 있다는 것도.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 만큼, 논리를 통해 상대를 굴복시키려 하는 시도도 절대 금물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y*****p 2011.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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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논리적 대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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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에서 논리적으로 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려면...     실용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목차를 보고 마음에 드는 부분만 적고 좋은 부분은 복사하던지 필사한다.실용서는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정보 기사를 읽는 느낌이란 생각이 강했다. 어쩌면 문학이나 인문 등 머리에 여운을 남기는 책이 좋다라는 편견때문에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편독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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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에서 논리적으로 잘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려면...

 


  실용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목차를 보고 마음에 드는 부분만 적고 좋은 부분은 복사하던지 필사한다.
실용서는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정보 기사를 읽는 느낌이란 생각이 강했다. 어쩌면 문학이나 인문 등 머리에 여운을 남기는 책이 좋다라는 편견때문에 생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편독하지 않으려는 마음에, 실용서를 꺼내들었다.

 

  대학을 졸업할 날이 멀지 않았다. 직장생활에 필요한 책이 읽고 싶어졌다. 핵심만 논리적으로
전달한다는 책의 제목에 끌렸다.  말을 조리있게 말한다는 건 내겐 매우 힘든 일이다.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책을 펼쳤다.

 

 

# Self-debate 를 활용하세요!!!

 


  원인을 알면 해답이 보인다. 실용서는 다 갈은 말을 하는 것일까? 일단 현상을 인지할 것을 강조한다. 사실 문제를 인식하면 답은 나오기 마련이다. 문제는 답을 알아도 하기 싫은 게으름과 귀차니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게 더 큰 문제이다.  쓸데없이 말 늘어뜨리지 말고, 결론부터 말하는 결론 지향적인 말을 하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논리적인 대화를 위해, 저자는 셀프 디베이트를 활용한 것을 권한다. 우리말로 표현하면 '스스로 토론하기' 정도일까, 토론은 찬성과 반대의 두가지를 놓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논리를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다. 찬성과 반대 두가지 면을 모두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의 단점을 인정하고, 상대의 장점을 살리며, 합리성을 살펴 자신의 의견을 근거의 논리성을 탄탄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 전체 내용을 한 장으로 압축한 마지막 문장, 제일 좋았어요. ^^
 
 
  논리적인 대화를 위한 마음의 준비, 설프 디베이트를 이용한 제안, 설득 과정, 설프 디베이트의 포인트가 정리된 마지막 1장이 가장 좋았다. 짧게 전체적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깔끔한 정리는 실용서만의 매력이라 생각한다. 읽어보면 볼수록 다들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출퇴근 시리즈로 제작되어 크기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분량도 짧다. 도표와 그림으로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컨셉을 잘 잡은 책이라 생각한다.  

 

  논리적 대화와 함께, 주변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부분도 좋았다. 배려하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말하기,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논리를 떠나 상대의 말투와 태도 때문에 화가 나는 경우도 많다. 논리적이고 경우있는 말씨를 생활화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겠다.

7******e 2007.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