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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차게 가려 뽑은 생활의 발견 800가지
"옹골차게 가려 뽑은 생활의 발견 800가지" 내용보기
일간지나 주간지, 여성지 혹은 구청이나 동네 상가를 소개해 놓은 작은 책자에서 가끔 생활상식에 관한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과 마주칠 때마다 스크랩이라도 해놓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잊어버리곤 한다. 하긴 신문 조각들을 냉장고나 싱크대, 그릇 세척기 등에 덕지덕지 붙여 보았지만 오래 못가거나 보기에 흉해서 그냥 버리게 된다. 이 책에 소개된 ‘생활
"옹골차게 가려 뽑은 생활의 발견 800가지" 내용보기
일간지나 주간지, 여성지 혹은 구청이나 동네 상가를 소개해 놓은 작은 책자에서 가끔 생활상식에 관한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과 마주칠 때마다 스크랩이라도 해놓겠다고 생각만 하다가 그냥 잊어버리곤 한다. 하긴 신문 조각들을 냉장고나 싱크대, 그릇 세척기 등에 덕지덕지 붙여 보았지만 오래 못가거나 보기에 흉해서 그냥 버리게 된다. 이 책에 소개된 ‘생활의 발견 800가지’는 어느 것 하나 버릴게 없는 알찬 정보들이다. 일반적으로 생활지혜라고 하면 부엌이나 청소, 요리 상식이 연상되지만 건강이나 인테리어, 쇼핑, 뷰티, 재활용 상식까지 요긴하게 적용할 수 있는 상식만을 골라 뽑은 노력이 가상하다. 정말이지 ‘청소의 여왕’만을 위한 정보들이 아니라 특히 남자들이 꼭 알아두어야할 정보들이 많다. 책의 크기도 적당하고, 쪽수에 비해 저렴한 책의 가격도 마음에 든다. 또한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인상깊은구절]
ㆍ한여름의 얼굴 땀, 뒷목을 차갑게 하라 ㆍ맥주, 최고 맛있는 온도는 10℃ ㆍ값비싼 제품 구입, 식사 후 느긋하게 쇼핑하라 ㆍ마늘 먹은 입 냄새, 우유나 밀크커피로 싹 날려 ㆍ도마, 두개를 번갈아 사용해야 위생적 ㆍ화이트 골드, 비눗물로 닦는 것이 정석 ㆍ끼니 때마다 남는 밥, 지혜롭게 처리하는 법 ㆍ갓 구운 식빵의 맛, 오래 즐기는 법 ㆍ생선회, 간장과 고추냉이 따로 찍어 먹는 게 정석 ㆍ시든 야채, 식초와 설탕으로 싱싱하게 ㆍ거실에 밴 고기 구운 냄새, 차 찌꺼기로 싹 날려 ㆍ수박, 야외에서 빨리 차갑게 만드는 법 ㆍ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법 ㆍ윤기가 흐르는 밥, 샐러드유와 소금으로 ㆍ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치즈 상식 ㆍ세탁기 빨래, 소매끼리 엉키지 않게 하는 비결 ㆍ마요네즈, 냉장고보다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 ㆍ손톱의 상태로 건강을 체크하는 법 ㆍ오디오에서 갑자기 잡음이 날 때의 응급 처치법 ㆍ눈의 피로, 머리카락으로 푸는 법 ㆍ변비, 비타민 C가 많은 고구마가 특효 ㆍ우울증,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힘 ㆍ야채, 신문지로 말아두면 두 배 이상 신선 ㆍ목과 소매에 묻은 때는 베이비파우더로 ㆍ형광등, 백열등처럼 즉시 꺼야 절약 ㆍ오븐의 냄새 제거, 귤껍질을 넣고 구워라 ㆍ야채의 비타민 C를 최대한 보호하는 조리법 ㆍ쌀통에 생기는 벌레, 마늘과 산초가 특효 ㆍ남은 와인,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법 ㆍ매트리스, 오래 쓰려면 가끔 위아래를 바꿔 ㆍ칼에 밴 생선 냄새, 식초로 싹 날려 ㆍ도둑이 침입하면 “불이야!”라고 소리쳐라 ㆍ세탁기, 사용하지 않을 땐 뚜껑을 열어두라 ㆍ자동차의 휘발유, 아침에 넣으면 이익
c*****b 2005.06.22. 신고 공감 3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속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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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집에 있던 책과 상당히 유사했던 일러스트나 내용이다.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내용 중 반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거나 그 책에 있었던 내용이다. 아마도 예전에 출판된 것들을 짜깁기한 게 아닐까 싶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보면 보석같은 아이디어가 들어 있다. 예를 들면 책을 사자마자 버렸던 띠지를 보관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배웠다. 살림에 abc도 모르
"생활속 아이디어" 내용보기
예전에 우리집에 있던 책과 상당히 유사했던 일러스트나 내용이다.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내용 중 반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거나 그 책에 있었던 내용이다. 아마도 예전에 출판된 것들을 짜깁기한 게 아닐까 싶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보면 보석같은 아이디어가 들어 있다. 예를 들면 책을 사자마자 버렸던 띠지를 보관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배웠다. 살림에 abc도 모르는 새댁이나 독신남녀가 읽으면 좋을만한 내용도 많이 들어있고 건강상식같은 것은 백퍼센트 믿을만한 내용인지는 의심스럽지만 가계부 옆에 꽂아 놓고 찾아보면 살림의 아이디어가 떠오를 정도의 내용이다. 단지 책광고처럼 대단한 상식이 많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니까 머리 아프게 읽을 필요도 없다. 필요한 내용만 잠깐씩 참고하기에는 적당한 책이다.
i****3 2005.10.19. 신고 공감 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