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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의 카닐리언에서 드디어 원래의 모습(여인)으로 돌아온 카닐리아. 하지만, 음모로 인해 사고에 휘말리고 다리를 다치고 만다. 북부의 클로드 대공은 자신의 영지로 카닐리아와 함께 떠나고, 클로드의 어머니, 전 대공부인에게 카닐리아를 소개하는데... 여느 귀족가의 여인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카닐리아는 그제서야 자신을 어머니에게 소개한 의도를 알게된다. 한편, 엄마에게서 온 초청장을 숨긴 대공에게 화가난 카날리아. 다툼 끝에 서로의 마음과 신뢰를 확인하고 결국 어머니를 만날수 있게 해주는 클로드.. 과연 8권에서 어머니를 만나고 클로드에게 무사히 돌아올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7권의 마지막은 묘한 긴장감을 보여주며 끝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