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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 홍자성 지음 / 최영환 엮음 / 출판 리텍콘텐츠 / 인문 /동양철학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이 책의 부제는 "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 이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저자 홍자성은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의 목차는 파트 7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제목인 "채근담" 은 "채소 뿌리의 이야기" 라는 뜻으로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지향하는 내용을 잘 나타냈다. 채근담은 총 356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글은 간결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채근담은 여러 가지 주제를 다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은 단련하고 인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질 것을 권장한다. 이는 불교의 참선, 유교의 수양, 도교의 무위자연 사상과도 일맥상통한다. 채근담 이 책의 구성은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 지식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어온 잠언집이다. 채근담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판본이 존재하지만,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가장 정통성과 원형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받는 명각본을 기준으로 삼아 번역과 에세이 형태의 설명을 추가하였다. 명각본은 명대 후기 간행된 초판 또는 초기 간행본으로, 전집 222편의 구절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집은 일상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실천하는 "입세의 철학"을 중심으로, 우리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단순한 처세술이 아니라, 곧 내면의 기준을 잃지 않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말한다. 채근담 본문은 철학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글의 하단에는 중국 고전 원문과 해석본을 별도로 수록하였다. 인문 고전에 대해서는 그 뜻을 곱씹고 사유하는 과정 그 자체가 공부이기 때문이다. 가족 사이의 도리는 거래가 아니다. 부모의 사랑과 자식의 효도, 형제간의 우애와 공경은 누가 먼저 따지거나 보답을 기대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지 않아야 한다. 채근담 후대에 일부 판본에서 함께 전해진 후 집 134편은 세상 속 삶을 넘어선, 한 차원 높은 개념을 담고 있다. 이는 "출세의 철학" 이라 할 수 있는데, 자연과 그 안에서 흘러가는 삶의 고요함이 짙게 느껴진다. 전집이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태도를 말한다면, 후 집은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을 관조 하고 마음을 비우는 삶의 방식이다. 그래서 후 집은 단순한 보충이 아니라, 채근담 이라는 수양서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채근담은 인간관계에서 성숙한 태도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타인과의 관계 내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를 잃지 않을 것을 강조한다. 사람이 사회 속에서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월은 조용히 흐르고, 자연은 그저 넓게 펼쳐져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을 조급하게 만들고, 마음의 틈을 좁혀 세상의 여백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현대인이 "채근담" 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처럼 채근담은 현대인에게 다양한 삶의 지혜와 가르침을 제공한다. 이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안정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채근담 파트 7장 마음은 자연을 비추는 거울이다 중에서 사람의 마음은 결코 자연과 분리된 것이 아니다. 조용한 눈 내리는 밤에 달빛을 마주할 때 마음이 투명해지고, 봄바람이 불어올 때 마음도 풀어지는 것은, 내면이 곧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채근담은 늘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문장을 건 낸다. 특히 후 집은 마흔 이후의 인생, 즉 삶의 유한함을 마주한 시점에서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는가" 를 묻고 있다. 따라서 채근담 이 책은 그 물음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라는 부제 처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우리는 단단해진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어느덧 마주한 마흔이라는 숫자, 그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채근담" 의 문장들로 새롭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심리 #철학 #중국고전 #명언 #내면 #고전 #신간 #베스트셀러 #책 #자기계발 #신간소개 #필사 #좋은글귀 #고요하고단단하게채근담 #채근담 #홍자성지음 #출판리텍콘텐츠 #동양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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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웬만한 사람들은 학생 시절 들어봤던 단어이고 "아, 그 명언"이라고 답하지만 실제 『채근담』 책을 모두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나 역시 서양의 탈무드는 책으로 나온 것을 접했던 기억이 있지만. 이 『채근담』을 막상 책으로 접하기보다는 여기저기서 보여주는 명언들을 통해 짤막짤막 접했다. 그런데 이번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이 책을 접하게 되며 그냥 명언집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차분하게 인생의 벗이 되는 다양한 글을 모은 책이란 걸 알게 되었다. 실제로 검색해 보면 『채근담』은 책의 역사로 볼 수 있듯이 정말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 이번에 리텍콘텐츠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40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되었는데 그 편집이 돋보인다. 엮은이 최영환의 책 구성에서 소개했듯이, '가장 정통성과 원형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받는 명각본을 기준으로 삼았다'라고 한다. 특히 이 책을 소개함에 있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본문이 철학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각 페이지마다 소 주제가 나오고, 그리고 짧은 철학적 에세이 한편이 나오고, 그리고 맨 아래는 중국 고전 원문과 해석본을 별도로 올려주었다. 한자를 공부하는 사람은 원문도 살펴보면 좋겠고, 나처럼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에세이부터 읽고 원문과 해석본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때에 따라, 마음에 따라 찾아 있어보길 권한다. PART 1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 _ 절제의 길 PART 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_처세의 이치 PART 3 운명과 시련을 대하는 자세 _ 역경 속의 도 PART 4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_ 세상을 초월한 미학 PART 5 마음을 비우는 공부 _ 백지의 여백에서 PART 6 세상을 비추는 눈 _ 속세를 초월한 관조 PART 7 자연과 하나 된 삶 _ 삶의 해탈 -내가 이 책을 읽는 법 소개 - 오늘 누군가와 비교하며 마음에 욕심이 불쑥 솟을 때 PART 5를 펼친다. 45개의 소제목을 읽는다. 그리고 241번째 '덜어내고 남은 것의 진짜 무게' 가 마음에 와닿는다. 그럼 그 페이지를 펼친다. 에세이를 먼저 읽는다. 에세이에서 건진 위로의 말 '꽃을 심는 일마저도 내려놓게 됩니다.', '집착을 놓아주는 지혜' '목적 없이 빛날 수 있을 때', '마음을 비우는 사람' 이 말들을 곱씹어 보고, 때에 따라 메모도 한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지금이지만 삶의 방향에서 헤맬 때 성경도 읽지만 곁에 같이 두고 자신의 길을 정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얻으면서 마음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내가 선택하는 일이고, 그 선택의 길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마음의 갈등을 겪고 다치고, 그 다친 상처를 스스로 달래고, 치유해 주며 내 인생의 문제를 스스로를 해결하는 가운데 나를 굳건히 하는 것이다. 조금 젊어서부터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이유이다. 젊어서부터 이 책 『채근담』을 옆에 놓고 고요하게 단단하게, 채소가 뿌리를 내리듯 그렇게 마음공부하며 살기에 적절한 책이 아닐까? 현대의 다양성과 복잡성 속에서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배우고, 삶의 방향을 찾고, 소박하고 검소한 삶의 가치를 배우며, 자신을 단련하고 인내하는 힘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강조한다. 저자 홍자성이 책 제목을 『채근담』채소 뿌리의 이야기라고 쓴 것도 그 옛날 참 멋진 시적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부제 '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가 채소 뿌리처럼 고요히 단단하게 받쳐주어 채소가 땅 밖에서 튼튼히 자라는 것처럼. ◆ 위의 서평은 출판사 서평 이벤트를 통해 책을 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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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치료실 들어가면 항상 대기실에서 펴놓고 읽는 책 10개씩 읽는데 마음에 와닿는 것은 몇 번 이고 더 읽고 또 읽고 그럽니다. 요즘 성경과 더불어 저한테 큰 깨달음을 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우연히 네이버 추천 글에서 보고 와닿는 글이 있어서 산건데 삶의 중심을 잘 잡아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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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선물 #고요하고단단하게채근담 #리텍콘텐츠 . . *내용: 중국 고전의 지혜를 담은 철학 에세이 엮음 *감상: 마음의 결과 뿌리가 중요해! *추천대상: 채근담 들어본 분 *이미지: 뿌리 *내면화: 내 내면의 뿌리는? . . '채근담'은 채소 뿌리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우리 삶의 근간, 기본 마음 자세에 대해서 다룬다는 의미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의미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이 격변의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우울과 불안이 많은 현대인들, 각자도생의 시대, 개인주의가 심한 현대인들, AI 시대,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기 바쁜 현대인들, 물질주의와 소비주의가 중심인 현대인들, 풍요로운 사회에서 점점 더 나약해지는 현대인들. 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달라져도 결국은 마음과 태도가 중요하니까요.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가 삶을 결정합니다. 제목과 연결되어 가장 의미 있던 부분! 항상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입장에서 좋았어요. 마음의 결을 잘 챙기기! 뿌리가 없으면 꽃은 오래 피지 못한다. 결국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뿌리 깊은 삶입니다. 진정한 존경은 권위가 아니라 인품에서 피어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맑게 살아가는 단단한 품격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진정한 삶은 외형이 아니라 마음의 결에 달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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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선물 #고요하고단단하게채근담 #리텍콘텐츠 . . *내용: 중국 고전의 지혜를 담은 철학 에세이 엮음 *감상: 마음의 결과 뿌리가 중요해! *추천대상: 채근담 들어본 분 *이미지: 뿌리 *내면화: 내 내면의 뿌리는? . .
'채근담'은 채소 뿌리의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우리 삶의 근간, 기본 마음 자세에 대해서 다룬다는 의미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의미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이 격변의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으니까요. 우울과 불안이 많은 현대인들, 각자도생의 시대, 개인주의가 심한 현대인들, AI 시대, 변화의 시대에 적응하기 바쁜 현대인들, 물질주의와 소비주의가 중심인 현대인들, 풍요로운 사회에서 점점 더 나약해지는 현대인들. 이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달라져도 결국은 마음과 태도가 중요하니까요.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가 삶을 결정합니다. 제목과 연결되어 가장 의미 있던 부분! 항상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입장에서 좋았어요. 마음의 결을 잘 챙기기! 뿌리가 없으면 꽃은 오래 피지 못한다. 결국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뿌리 깊은 삶입니다. 진정한 존경은 권위가 아니라 인품에서 피어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맑게 살아가는 단단한 품격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지를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진정한 삶은 외형이 아니라 마음의 결에 달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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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않는 마음공부!!몸튼튼 마음튼튼!! 채근담!명나라시대학자 홍자성이 저술한책.. 하루 한페이지 읽고 삶의 지혜가 필요할때 가까이 둬야 하는 책!! 오랜만에 또 필사하기 좋은책 만남! 필사하며 마음챙기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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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은 명나라 말기 학자 홍자성이 남긴 글을 엮은 고전으로, 인간의 삶과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건, ‘고요함 속에서 단단해지는 마음의 힘’ 이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앉아 글귀를 따라 필사하다 보면, 오늘의 시끄러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어떤 날은 누군가에게 상처 준 내 마음을 돌아보게 되고, 또 어떤 날은 미처 보지 못한 고마움에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래 마음에 남아, 마치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됩니다. 균형과 성찰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고요하지만 강한 울림을 전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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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단단하게, 채근담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 홍자성 지음 / 최영환 엮음 / 리텍콘텐츠 /2025.08.25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인 홍응명. 한국과 일본에서는 본명인 응명보다 자성으로 불렸다고 해요. 동양의 탈무드라고 불리는 <채근담>은 제목 그대로 해석하면 “채소 뿌리 이야기” 인데요, 이 제목의 뜻이 소박하고 검소한 삶을 지향한 지은이의 목표였을지, 아니면 채소뿌리처럼 단단하게 자리잡아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서였는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제목의 숨은 뜻은 접어두고서라도 1610년 무렵 쓰여진 이 책이 2025년을 살아가는 저에게까지 깊은 울림을 주는 걸 보면 대단한 책임에는 틀림이 없는거죠? 내용이 어렵지 않고,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채근담을 처음 접한 건 아니지만, 40대가 되어 접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사실 채근담이라는 그 자체로도 흥미가 생기는 책이지만 이 책은 부제를 보며 더 관심이 생겼어요. ‘무너지지 않는 마음 공부’라니…!! 사회생활을 할수록, 아이를 키울수록- 순간 순간 내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잖아요…(나만 그래??) 그래서 집어든 책이었는데, 이 책을 보니 또 필사를 해야만 할 것 같고! 두껍지만 곁에 두고 틈틈이 보면 마음에 평안을 주는 책. 조금 더 시간이 된다면 하나씩 곱씹으며 필사하면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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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홍자성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5.08.25. 또 인간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끔 고루하게 느껴 질지 모르지만 고전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명 시대 홍자성의 책 채근담.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독서법으로 채근담을 다시 만났다. 천천히 읽다 보니 그 전에 읽을때와는 달랐다. 문장 하나하나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내가 그건 살아오면서 느꼈던 사소한 부분까지 나에게 다가 왔다, 내 삶은 어떠 했을까? 행복했을까 불행 했을까? 고통은 교훈을 남겼고 쾌락은 불행을 몰고 왔지만 그 역시 교훈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채근담을 통해서 더 단단한 지혜로 다가오는 것이다. 한자한자 채근담의 문장을 나의 문장으로 만들면서 마음속 분노와 어려움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것이 채근담의 진리임을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죽음이나 마음의 무게에서 오는 고통도 평온을 느끼면서 안락함을 나에게 주었다. 하지만 그 안락함 역시 내가 극복해야 하는 존재라는것도 채근담은 알려 주었다. 서양철학만 몰두 하는 나에게 채근담은 동양의 철학도 마음을 비우는데 많은 도움이 됨을 알았다. 아주 천천히, 채근담을 같이 읽는다면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zxjkl;' #채근담 #필사 #고요하고단단하게채근담 #리텍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