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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남아들밖에 없어서인지 감정 면에서 조금은 삭막..하다. 뭐 그건 엄마의 T 성향도 무시 못허겠지만... 엄마가 감정을 헤아려 주어야 하는 일에는 많이 서툴어 자주 활용하는 것이 그림책이다. 이번엔 소녀감성을 담아 몽글몽글한 느낌이 낙낙한 그림책을 준비해 보았다. 주인공 미미가 가는 감정식당은 아마 우리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집(마음)일 것이다. 해가 쨍쨍하던 날씨 역시 나의 마음 상태 또는 분위기를 뜻하는 것이겠지. 색감이 막 화려하고 튀는 건 아닌데, 편안한 톤이면서도 아기자기 톡톡한 포인트 색깔이 있어 보는 눈이 즐거웁다. 요리사는 마치 내 기분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인자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내 감정에 걸맞는 요리들을 하나씩 만들고 맛보여준다. 먹는 것 좋아하는 우리집 1호가 재밌었다고 표현한 그림책.
어떤 장면이 제일 좋았냐 물으니 미미와 할머니가 함께 음식을 만드는 장면이었단다. 왜 둘은 함께 음식을 만들었을까? 꼭 울고 싶을 때, 속상할 때만이 아닌 어느 감정이든 감정식당에서는 다 어울리는 요리를 선보여준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식당에서 요리사 할머니의 적절한 초이스를 맛볼 수 있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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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감정 요리로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식당 이야기로 감정도 요리처럼 조리하고, 위로하고, 나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요리사의 따뜻한 말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감성 그림책입니다.
감정이 요리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맛일까요? 기쁨은 딸기 컵케이크, 슬픔은 단호박수프, 분노는 불꽃 떡볶이, 두려움은 용기 아이스크림, 외로움은 별빛 국수…… 하루하루 다른 감정을 느끼는 아이 미미는 매일매일 감정식당에 찾아가 마음을 위로받고 맛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달랩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정하게 보듬을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으로
“오늘 너의 기분은 어때?” “지금 너의 감정은 어떤 것 같아?”라는 따뜻한 물음을 식탁에서 함께 나누는 경험.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인식은 유아기, 초등기 아이들의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그림책이에요
요리사는 달콤한 하얀 크림에 빨간 딸기가 더해진 맛난 컵케이크를 선사합니다. 달리기하다 넘어진 미미의 슬픈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단호박수프가 달래 주었지요.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에서 미미는 기쁨, 슬픔, 화, 무서움, 외로움, 사랑 등 자신의 6가지 감정을 표현하고 요리사가 선사한 다양한 음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며 해소합니다.
먹는 행위는 원초적 위로이자 애착의 연장입니다. 아이는 먹는 행위를 통해 보살핌, 애정, 안정감을 느끼고, 이는 곧 신뢰감과 정서적 안정으로 이어집니다. 유아기와 아동기에 따뜻하고 정서적으로 안전한 식사 환경은 성장발달에 있어 심리적 영양이 됩니다.
감정 인식과 표현이 어른만큼 유연하지 못한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해소할 기회가 없어지면 과식이나 거식, 편식 등의 문제행동으로 감정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요리하듯, 우리는 감정도 요리할 수 있어. 네 마음의 주방장이 바로 너니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기뻐하고 감탄하는 경험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는 훈련이 됩니다. "이거 너무 맛있어!"라고 말하며 감정의 강도를 배우고, "이건 싫어"라고 말하며 자기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법을 익힙니다. 즉, 맛은 감정 표현의 ‘재료’가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인식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고 이를 전할 줄 아는 건강한 성장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함께 먹는 시간은 아이가 감정을 나누고 타인의 감정에도 귀 기울이는 사회 정서 학습의 장이 됩니다. "왜 입맛이 없니?", "뭐가 속상했어?"라고 물어 주는 관심의 말은 단순한 식사 시간을 감정 코칭 시간으로 바꿉니다. 이는 아이의 공감 능력, 의사소통 능력,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초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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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쨍쨍하던 날 미미는 감정식당에 갑니다. 요리사가 미미를 활짝 맞이해 줍니다. 요리사가 묻습니다. 오늘의 감정은 어떠냐고요. 미미는 아주 기쁘다고 합니다. 엄마가 꽉 안아줘서 말이죠. 요리사는 행복해 하는 미미를 위해 우유, 달걀, 밀가루, 딸기, 크림으로 멋진 요리를 만들어줍니다. 다음날은 시무룩하고 슬픈 미미의 얼굴을 보고 요리사는 또 요리를 해줍니다. 어떤 요리일까요? 나의 감정이 이해받고 요리되는 곳 감정식당 진짜 감정식당이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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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는오늘도감정식당에가요 #김현태 #그린북 #우아페서평단 #그림동화 #마음 #감정 #도서추천 나의 감정이 이해받고 요리되는 곳, 감정식당 아이들의 감정은 수없이 짧은 순간에 바뀐다. 때로는 그 전환이 너무 빨라 당황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때로는 해맑게 웃다가도 어느새 울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들을 엿볼 수 있는《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를 읽으면서 위로를 건네본다. 맛나맛나 감정식당의 손님인 미미. 활짝 웃는 얼굴로 요리사가 미미를 맞이한다. 그리고 곁에서 함께 웃고 있는 고양이. 미미에게는 오늘 어떤 일이 있었을까? 요리사는 미미에게 "오늘 너의 감정은 어떠니?" 하고 물었다. 미미는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 엄마가 안아주셔서 너무 기쁘다는 미미에게 요리사는 예쁜 딸기 컵케이크를 건넨다. 달리기하다 넘어져서 슬픈 날도, 동생이 자신의 인형을 망가뜨려 화가 나는 날도, 어젯밤 무서운 꿈을 꿔서 조마조마한 날에도,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외로운 날에도 미미는 맛나맛나 감정식당을 찾아 요리사가 만들어주는 요리를 먹으면서 위로받는다. 🏷️ "우리가 먹는 요리 하나하나가 소중하듯, 너의 모든 감정은 하나하나 다 소중하단다. 우리가 음식을 요리하듯, 우리는 감정도 요리할 수 있어." 스스로의 마음을, 감정을 요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다스릴 줄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를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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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영어 녹음하기 숙제가 있는데 급 화를 내는 아이 숙제가 어려운건지 녹음하는 핸드폰에 문제인건지 말도 못하고 짜증내다가 울음으로 바뀌더라고요. 미미는 맛나맛나 감정식당에 갔어요. 맛나맛나 감정식당은 미미의 또간집 왜냐하면 엄마가 나를 꽉 안아 주었거든요. 상큼한 딸기와 크림이 휘리릭 섞여져요. 요리사가 미미에게 "딸기 크림 요정이 너를 게속 웃게 만들어 줄 거야."이렇게 말해주네요. 기쁜 마음, 슬픈마음, 화난 마음등등 음식을 요리하듯 마음의 주방장은 바로 나 감정도 알아가고 먹는 것에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먹는 시간에도 아이에게 집중하고 아이의 감정을 알아줘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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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감정이 요리로 만들어진다면 이런 놀랍고 맛있는 요리들로 완성이 되는 걸까요? 감정식당에 오시면 나의 감정을 알아주는 멋진 요리사님이 엄청난 요리들을 만들어주신답니다.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를 소개해요 :) 매일 매일 다른 감정을 안고 감정식당으로 향하는 미미, 기쁜 감정에는 기쁨과 어울리는 예쁜 딸기 컵케이크를 요리사님이 만들어주세요. 하지만 기쁜 날도 있지만, 슬프고 화나고 우울한 날도 있는 법! 그런 날에는 요리사님이 슬프고 화나고 우울한 감정을 날려 버릴 요리들도 만들어주신답니다. 미미는 요리사님이 만들어 준 음식을 먹고, 방금 전까지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이 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고 힐링하는 사람들이 많죠. 진짜 효과를 따질 순 없어도, 안 좋았던 감정이 누그러지고 마음의 안정이 찾아온다면 어떤 음식이라도 힐링푸드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나만의 힐링푸드가 없더라도 괜찮아요. 이 책에서는 이렇게 얘기해 줍니다. "우리는 음식을 요리하듯 감정도 요리할 수 있어. 네 마음의 주방장이 바로 너니까!" 감정을 조절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 감정을 유일하게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뿐이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통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며 인생을 살아 갑니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을 오롯이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바르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 또한 중요해요. 이 책을 통해 나의 감정을 느끼고 전달하고 조절하는 것,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귀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감정을 요리할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 #나는오늘도감정식당에가요 #감정조절 #감정표현 #위로 #공감 #자기존중 #공감능력 #정서학습 #소통 #자기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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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단게 땡길때도있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매운음식이 땡기기도하고요. 오늘은 우리마음을 평안하게해주는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가요 라는 도서를 함께했어요. 감정식당에는. 손님의 감정에따라 음식을해주시는 온화한 주인분이계셔요. 누가 어떠한 마음으로 감정 식당에 들리는지, 그때마다 메뉴가 달라지는데요 기분이 행복할 때 ,슬플 때! 아플때 화가 날 때 무서울때 우리의 감정은 다루기 쉽지않아요. 그때마다 행복은 배로 만들어주는 음식 화가날땐 화를 다스려주는 음식 무서울때는 두려움을 없애도록 도와주는 음식들이 나오는데요. 와 정말 이 식당가보고싶은게 나오는 음식마다 너무먹음직스럽고 진짜먹으면 마음이 차분해질것만 같아요. 실제 이러한식당이 있음 참 행복하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우리집이 아이들에게 이런 식당같은 장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음식한그릇으로 마음을 보듬어주고 안아주는 곳 음식도 음식이지만 음식에 들어간 마음이있기에 더 그런거겠죠? 아이들에게 우리집이 그러한공간이라면.. 집에오기만하면 평안해진다면 좋겠어요. 오늘은 어떤 감정을 갖고있나요? 그리고 어떤음식을 드시고싶나요? 매운떡볶이와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날이 연속이지만 먹다보면 딸기컵케이크를 먹을 날이 다가올거예요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가요. 아이들과 오늘 감정에대해 이야기하며 저녁메뉴 생각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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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해가 쨍쨍하던 날, 미미는 맛나맛나 감정식당에 갔어요 요리사 할머니가 미미에게 물었어요 어서 오렴 오늘 너의 감정은 어떠니? 음식을 요리하듯 감정을 요리하는 감정 요리 식당 아직 자기감정을 다스리고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기뻐요 엄마가 나를 꽉 안아 주었거든요 요리사 할머니는 행복해하는 미미를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어떤 음식이 나올까요? 예쁜 딸기 컵케이크에요 딸기 크림 요정이 너를 계속 웃게 해 줄 거야 엄마가 꽉 안아주어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과 맛있는 딸기 컵케이크를 보며 신나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음식과 감정이 정말 연결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조금 슬퍼요 달리기하다 넘어졌거든요 요리사 할머니는 따뜻한 단호박 수프와 따끈한 빵 조각을 주었어요 수프가 네 마음을 감싸안아 주고 빵은 네 눈물이 넘치지 않게 막아 줄 거야 눈물을 흘리며 단호박 수프에 빵을 찍어 먹는 미미 부드럽고 다정한 온기가 미미의 마음에 퍼지며 슬픈 마음이 달래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도 미미는 맛나맛나 감정식당에 갔어요 오늘 미미의 기분은 어떨까요? 화가 날 때는 불꽃 떡볶이 무서울 땐 용기 아이스크림 외로울 땐 별빛 국수 오늘은 같이 요리를 해볼까요? 하루하루 다른 감정에 따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정하게 보듬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을 요리하듯 우리의 감정도 요리할 수 있을 거예요 광고 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활동하고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책을 선보인 김현태 작가와 어른과 아이를 위한 아름다운 그래픽 북을 만들고 싶은 오숙진 그림 작가의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 입니다 기쁨, 슬픔, 화, 무서움, 외로움, 사랑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해소해 봐요 아직 나이가 어려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게 서툰 우리 아이에게 감정과 연결된 음식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감정이 어떤 감정이고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레인보우 그림책 11 나는 오늘도 감정식당에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