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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들은 12가지로 요약해서 보여주면서 그런것 들이 나오게 된 배경들과 1970년대 이후로 신유전학 이라고 불리는 분야와 역학에 의해서 생긴 사회이론에 대해서 몹시 강한 어조로 비판을 하고 있다.
전후시대 이후 1980년 이전까진 잘 정리가 된거 같지만 그 이후엔 저자의 주관적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가면서 의학의 지향점을 과거의 경험주의적 의학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하면서 현재 근거중심의학이나 통계적 객관주의적 의학에 비판을 가하고 있는데 이것이 옳고 그른지는 더 많은 세월이 지나가 봐야 될거 같다
열두번의 결정적계기를 이야기 하는것은 역사적 사실이나 그 사실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참 탁월한 감각이 있고 진화론적으로 모든 발견의 우연성에 대한 강조도 같이 들어갔던거 같다.
저자는 현대의학의 가장 결정적 발견은 페니실린과 코티솔 두가지의 약을 발견했다고 강조한것도 인상적이며 여러 의견들에 대한 반론들도 같이 나열한 것들도 최소한 1980년 이전 지식을 보는데는 도움이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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