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올라옵니다. 그래서인지 자격증 준비를 위해 학회에 제출할 각종 보고서와 서류를 작성하고 준비하는 11월은 유난히 마음이 조급한 한 달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가는 시간 속에서 잠시 멈추어 저의 시선과 주의를 넓혀보라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오픈 포커스 라이프>라는 제목의 책을 책장에서 시선이 잘 가는 곳에 꽂아두고 책등의 제목을 볼 때마다 책의 내용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그래서 노트북 모니터에 고정된 시선과 마음을 돌려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제 몸과 마음을 의식적으로 느껴봅니다. 무언가 막힌 듯 하던 머리가 개운해지고 답답하던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잠시 주의를 넓히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상태로 돌아오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 책에서는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을 '좁은 주의', '객관형 주의', '합일형 주의', '넓은 주의'의 네 가지로 소개하고 이런 여러 가지 주의 방식을 동시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이상적이며 오픈 포커스 상태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어려워보이지만 책에 나온 운전하는 경우의 예를 보면 이해가 쉽게 갔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공간이다"라는 사실, 즉 우리의 몸과 마음이 주변의 공간과 하나로 연결된 공간의 연속체라는 점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하다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분리감이 인위적이라는 것이 설득력있게 다가왔습니다. 지난 학기, 특별히 마음챙김을 중요하게 다뤘던 대학원 수업 시간에 몸과 마음을 알아차림하는 노력을 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그때의 안정감이 떠올랐습니다. 책에 나온 이의 원리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모든 신체 감각을 자각하는 것은 자신의 물리적 공간을 인식하는 과정으로, 우리가 자기 몸을 주변의 물리적 사물과 연결되어 있는 또 하나의 물리적 사물로 바라볼 때 우리 뇌파는 훨씬 잘 동조화되고 우리 마음은 더욱 차분해지며 균형도 더 잘 이루게 된다." 이런 효용을 지닌 오픈 포커스를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챕터별로 다루고 있는데 책의 사용법에도 언급되듯 "차분하고 여유롭고 스트레스가 덜한 삶을 살기 위한 빠르고 실용적인 지름길"을 알려주고, "언제라도 적용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 뿐만 아니라 몸의 통증과 감정적 고통의 해소, 출퇴근 길, 프레젠테이션, 출산, 데이트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례를 읽다 보면 어떻게 오픈 포커스를 적용해 나갈 수 있을지 알게 됩니다. ![]() 제가 재능기부로 두어 달 전 중독에서의 회복과 관련한 작은 소책자를 번역해서인지 책에서도 중독에서 오픈 포커스가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하는 경험담이 나온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주의를 넓히는 것이 편협한 생각의 패턴을 깨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는 부분은 상대방의 입장에 서보는 것이 더 어려워보이는 요즘 시대에 오픈 포커스가 큰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지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경험하게 도와주고 삶의 지평을 확장시켜줄 수 있는 방법과 사고의 전환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명상을 시도해보고 도움을 얻었지만 주의를 집중하는 방법에서는 조금 불편함을 느꼈던 저에게는 다양한 주의를 알게 되고 주의를 오히려 넓혀 볼 수 있던 것이 자유로운 느낌마저 들게 했습니다. 책은 제가 애정하는 샨티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출판사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있는 훈련 가이드를 책과 함께 시청하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픈포커스 #오픝포커스라이프 #샨티출판사 #레스페미 #알아차림 #집중 #이완 #심리치유 #뇌파 #스트레스해소 <샨티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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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무 무기력했다. 끝도 보이지 않은 아주 깊은 곳에서 내 발목을 잡아 끌어내리는 거 같았다.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무기력하게 가라앉고 있었다. 이 좌절감의 끝이 없을 꺼 같아 덜컥 겁이 났다. 한 번 자리잡은 이 두려움은 점점 커져 공포심에 난 갇혀 버렸다. 그러다 문득 이 책이 눈에 보였다. 약속된 서평일이 얼마 남지 않아 억지로 책을 펼쳤다. 누구나 생각에 빠져 있을 때의 느낌이 어떤지 안다. 그것은 기분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 (생략) 하지만 이 장면의 즐거운 버전과 불쾌한 버전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럴수가!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다. 어느 한 생각이 흘러가지 못하고 머물러 있으면서 그 생각으로 일으킨 감정이 눈덩이처럼 커져 나를 잠식하고 있는것을 인식했다.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편안하게 앉았다. 들숨 날숨 몇 번의 호흡을 하며 몸에게도 신호를 보냈다. 일단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라보며 감정이 어디에 있는지 살폈다. 가슴에 시커멓고 단단한 무언가가 있었다. 이제 오픈포커스를 시작했다. 눈과 눈사이의 공간을 인식하고, 눈 밖의 공간과 눈 안의 공간도 인식하고, 그 다음에는 코, 순서대로 가슴까지 내려왔다. 가슴 안과 가슴 밖의 공간을 인식하며 인식의 범위를 넓혔다 내 가슴에 있던 (두려움)이란 감정을 만났다. 두려움을 몸 전체로 가득 채워 확장시키고, 몸 밖 공간을 인식하면 몸 너머 공간으로 이 (두려움)은 흩어져 사라진다. 그런데, (두려움)을 몸 전체로 확장시키니 목에서 걸려버렸다. 이러다가는 (두려움)에 압도 당할거 같아서 눈을 뜨고 다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두려움)으로 충족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잠시 찾아보았다 (사랑) (평온) (안전) 이 단어들을 온 몸으로 불어넣었다. 내 몸 안의 공간과 내 몸 밖의 공간, 그리고 밖의 공간을 있는 곳에서 점점 확장시켜 지구까지 키웠다.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사랑)으로 느껴졌다. 나를 포함한 이 모든 것이 하나였다. 연결감이 느껴졌다. 이 상태에서 아까 (두려움)을 다시 느꼈보았다. 전체인 (사랑)안으로 (두려움)은 점점 흡수 되었다. 다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라보니 (두려움)은 느껴지지 않았다. 온 몸이 이완되고 부드러운 호흡이 좋아 머물러 있었다. 품절 되었다 샨티출판사에서 재출간 된 <오픈 포커스 브레인>을 반가운 마음에 사두고는 읽지 않고 있었는데 실생활 가이드북으로 <오픈 포커스 라이프>출간 소식을 보고 서평단 모집에 신청했다. 당첨되면 오픈 포커스가 필요한거라고 나름 의미도 부여했는데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 수행에 큰 부분을 차지할 거 같다. 몸의 통증, 감정적 고통, 일과 퍼포먼스, 가족과 커뮤니티등 큰 주제별로 바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사례와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있다. 물론 방법들이 반복된다 할 수 도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인식은 머리에서 몸 그리고 공간으로 확장해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바디 스캔과 유튜브 샨티TV에서 올려주신 오픈 포커스 명상을 해왔기에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겠지만 익숙해질 시간을 잘 넘기고 꼭 접해보기를 추천한다. 난 이 책 덕분에 큰 선물을 받은거 같아 너무 감사하다. * 샨티 출판사 서평단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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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레스 페미 최신작 오픈 포커스 라이프가 샨티 출판사에서 드디어 출간 되었다! 예전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오픈 포커스 브레인을 인상 깊게 읽었고, 소장하고 싶어도 절판 되어서 중고값이 꽤나 비쌌다. 그래서 샨티 오픈 포커스 브레인 + 라이프 세트 출간 소식을 들었을때 무척 반가웠다. 이 책은 가치에 비해 인지도가 없는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는데 운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서 도서를 제공받고 소개할수 있는 기회까지 생겼다!
삶이 주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무거울때 오픈 포커스 세트를 강력하게 권유하고 싶다. 너무나도 간단하면서 즉각적인 효과가 있는 기법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책 제목 그대로 오픈 포커스, 열린 초점을 유지하는 것이 모든것의 치유책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좁은 시야 안에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하다. 교사,부모에게 눈 앞의 대상에만 초점을 맞추도록 가르침 받아왔으며, 컴퓨터, 스마트폰 화면에만 몰두해 주변과 단절된 채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좁은 주의는 한 곳에 에너지를 집중하는데 유리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태이다. ![]()
하지만 인간은 원래 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넓고 유연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을 타고났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상태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기울이던 좁은 주의에서 벗어나 의식적으로 넓은 주의로 살아간다면 스트레스의 영향에서 벗어나 차분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 있다. 그렇다면 넓은 주의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공간을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 공간과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공간은 우리의 일부이다. 오픈 포커스를 통해 나와 나를 둘러싼 공간의 일체감에 집중하면 만물에 본질에 맞닿을수 있다. 이 책은 실천적인 책이라 읽어가면서 오픈 포커스를 연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인식하게 만드는 질문을 계속해서 던진다.
오픈 포커스 브레인은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이론에 중점을 두었다면, 오픈 포커스 라이프는 스트레스, 통증, 업무, 인간관계 등 모든 주제에 대해 내담자들의 경험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을 넘어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터득할수 있으며 이 책 다 읽을 즈음에는 오픈 포커스 상태가 익숙해진다. 나의 경우에는 오픈 포커스 상태가 되면 경직되어 있던 어깨에 힘이 빠지며 호흡이 차분해진다. 신체적으로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나며 억눌려있던 감정을 처리하기도 훨씬 수월하다. 눈 뜨고도 할 수 있고 소음 가득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명상법이라 일상 자체가 수행이 될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오픈 포커스는 꽉 쥐고 있던 주먹을 펴는것과 같다고 한다. 의식적으로 넓은 시야를 유지하자. 내가 좁은 시야로 붙잡지만 않는다면 나를 괴롭히는 것들은 흩어져 사라진다. *본 포스팅은 샨티 출판사 서평단으로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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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포커스는 수십년 동안 뇌파 연구에 삶을 바친 레스페미 박사가 학계에서 인증받은 연구와 수만명의 임상 사례를 통해 개선을 거듭해온 ‘주의력 개선 기법’이다. 전작 ’오픈 포커스 브레인‘이 뇌과학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라면 ‘오픈 포커스 라이프’는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오픈 포커스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내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쓰여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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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4치원적인 존재이다. 원하는 만큼 유연하게 주의를 넓히거나 좁힐 수 있다. 인간의 타고난 능력이란다. 집중 이완 몰입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공간을 알아차리는 주의력 활용법이 오픈 포커스 라이프다. 아픈데 통증을 제대로 느끼라니 확산하고 주변공간으로 퍼트리라신다. 감정적 고통도 마찬가지고 다이어트도 한다. 아니, 된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 '지금 이 순간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가?' ◇ 들어가며 우리의 알아차림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는데 있다. 주의 기울리는 방법을 바꿔 "주변 공간을 인식하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1 주의 기울이기 주변 환경에 유연하게 주의 기울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결국 해당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자신과 교류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2 사라진 공간을 찾아서 물리적 공간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차리면 세상이 좀 더 낙관적으로 보이고, 문제들이 두려움으로 부풀어진 상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보이며, 뇌파들 서로 동조됨으로써 몸이 편안히 이완되는데, 이 모든 것은 결국 신체적 감정적인 건강을 전반적으로 증진시킨다. 3 스트레스 해소 걱정스러운 생각은 우리 몸의 일부이자 우리 몸이 차지하는 공간의 일부분이고, 이 몸은 우리가 있는 방안 공간의 작은 일부이다. 우리 몸을 통과해 지나가는 생각들은 공간의 일부이다. 생각이 몸이라는 공간의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상상할 수 있는가? 우리 생각이 우리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광대한 물리적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분임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4 통증 해소하기 스트레스의 진짜 원인이 우리가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느냐'가 아니라 그것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느냐'에 있다. 통증의 모양을 느껴보고, 통증을 몸 전체의 일부가 되게 하고, 통증을 확산시켜 통증과 완전히 하나가 되고, 통증이 사방의 공간 속으로 녹아들게 했다. 5 감정적 고통 해소하기 내 몫이 모자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음식을 나눌 수도 있고, 음식을 남길 수도 있지요. 배가 부르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씹는 것을 통제하는 건 바로 나였던 겁니다. 공간으로 주의를 확장해 그곳에서 순간순간 경험되는 다른 모든 감각과 느낌을 받아들이자 폭식에 대한 욕구는 점차 작아졌습니다. 숨이 폐로 들어오는 걸 느끼며 그 외로움도 함께 느낀 디음 내가 외롭다는 걸 인정하고 그것을 제대로 끝까지 느끼는 거죠. 진짜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그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 상횡을 피하기가 훨씬 쉬워지죠. 6 일상 생활 우리 몸은 우주 전체와 물리적으로 항상 맞닿아 있는 상태다. 우리가 있는 물리적 공간이 우리 인생의 매 순간을 모양 짓는다. 그 공간과 연결되면 자신의 운먕을 만들기가 쉬워지고, 그 공간안에서 훨씬 더 편안함읗 느낄 수 있다. 7 일과 퍼포먼스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 가정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그것을 앞두고 생기는 감정과 느낌을 자각히눈 것이다. 평소 검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면 스트레스 상황이 생길지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은 오직 지금 순간에만 존재한다" 8 가족과 커뮤니티 "메체가 메세지다"라는 말은 정보가 우리에게 도달하는 방식이 정보 자체 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직면한다고 해서 모든 게 변하지는 않지만 직면하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변하지 않는다" 변화의 시기에 경험하는 모든 감정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우리가 맞이한 새로운 현실 속으로 온전히 통합된다. 그럴 때 우리는 그것을 발판삼아 다른 감정들을 향해, 현재의 변화를 넘어선 다른 변화들을 향해, 또 아직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는, 아직 오지 않은 전환기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9 다채롭게 빛나는 사랑의 광휘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살고 있을 때 '공간을 내주다' 같은 타인의 눈에 비친 세상을 기꺼이 이해해 보려는 열린 자세를 은유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이 은유는 머리를 열고, 심장(가슴)을 연다는 은유적 표현의 의미대로 파트너에게 공간을 내어주는 동시에 나와 내 파트너가 공유하고 있는, 문자 그대로의 물리적 공간으로 주의를 확장하면서 상대에 대한 연민과 공감이 깊어지고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셀렘부터 데이트, 결혼, 자녀 출산, 이별이나 이혼, 함께 늙어가는 일까지, 사랑의 그 어느 단계에서든 자신의 감정이 일어나는 물리적 공간으로 주의를 확장하면 훨씬 명료한 마음으로 이 열정을 즐길수 있고, 상대와의 연결감은 더 깊어지며, 갈등해결은 더 쉬워진다. ◇ 에필로그 자신의 주의를 인지하려면 특별히 의지를 갖고 인간 고유의 자기 의식을 발휘해 '주의에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주위를 기울이는 과정은 물리적 세상을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지각하고 해석하는 복합적인 과정이다. ◇ 옮긴이의 말 주의 기울이는 방식을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자신이 지금 있는 공간과 연결되고, 어떤 고통이나 감정이든 끝까지 느끼고 경험해서 사라지게 만들자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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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우리의 알아차림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는데 있다. 주의 기울리는 방법을 바꿔 "주변 공간을 인식하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1 주의 기울이기 주변 환경에 유연하게 주의 기울이는 법을 배우는 것은 결국 해당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자신과 교류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다. 2 사라진 공간을 찾아서 물리적 공간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아차리면 세상이 좀 더 낙관적으로 보이고, 문제들이 두려움으로 부풀어진 상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보이며, 뇌파들 서로 동조됨으로써 몸이 편안히 이완되는데, 이 모든 것은 결국 신체적 감정적인 건강을 전반적으로 증진시킨다. 3 스트레스 해소 걱정스러운 생각은 우리 몸의 일부이자 우리 몸이 차지하는 공간의 일부분이고, 이 몸은 우리가 있는 방안 공간의 작은 일부이다. 우리 몸을 통과해 지나가는 생각들은 공간의 일부이다. 생각이 몸이라는 공간의 작은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상상할 수 있는가? 우리 생각이 우리를 사방으로 둘러싸고 있는 광대한 물리적 세상의 아주 작은 일부분임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4 통증 해소하기 스트레스의 진짜 원인이 우리가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느냐'가 아니라 그것에 '어떻게 주의를 기울이느냐'에 있다. 통증의 모양을 느껴보고, 통증을 몸 전체의 일부가 되게 하고, 통증을 확산시켜 통증과 완전히 하나가 되고, 통증이 사방의 공간 속으로 녹아들게 했다. 5 감정적 고통 해소하기 내 몫이 모자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음식을 나눌 수도 있고, 음식을 남길 수도 있지요. 배가 부르다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씹는 것을 통제하는 건 바로 나였던 겁니다. 공간으로 주의를 확장해 그곳에서 순간순간 경험되는 다른 모든 감각과 느낌을 받아들이자 폭식에 대한 욕구는 점차 작아졌습니다. 숨이 폐로 들어오는 걸 느끼며 그 외로움도 함께 느낀 디음 내가 외롭다는 걸 인정하고 그것을 제대로 끝까지 느끼는 거죠. 진짜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그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 상횡을 피하기가 훨씬 쉬워지죠. 6 일상 생활 우리 몸은 우주 전체와 물리적으로 항상 맞닿아 있는 상태다. 우리가 있는 물리적 공간이 우리 인생의 매 순간을 모양 짓는다. 그 공간과 연결되면 자신의 운먕을 만들기가 쉬워지고, 그 공간안에서 훨씬 더 편안함읗 느낄 수 있다. 7 일과 퍼포먼스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 가정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그것을 앞두고 생기는 감정과 느낌을 자각히눈 것이다. 평소 검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면 스트레스 상황이 생길지라도 영향을 덜 받는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은 오직 지금 순간에만 존재한다" 8 가족과 커뮤니티 "매체가 메세지다"라는 말은 정보가 우리에게 도달하는 방식이 정보 자체 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직면한다고 해서 모든 게 변하지는 않지만 직면하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변하지 않는다" 변화의 시기에 경험하는 모든 감정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의 생각과 감정은 우리가 맞이한 새로운 현실 속으로 온전히 통합된다. 그럴 때 우리는 그것을 발판삼아 다른 감정들을 향해, 현재의 변화를 넘어선 다른 변화들을 향해, 또 아직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기회가 숨어 있는, 아직 오지 않은 전환기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9 다채롭게 빛나는 사랑의 광휘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살고 있을 때 '공간을 내주다' 같은 타인의 눈에 비친 세상을 기꺼이 이해해 보려는 열린 자세를 은유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이 은유는 머리를 열고, 심장(가슴)을 연다는 은유적 표현의 의미대로 파트너에게 공간을 내어주는 동시에 나와 내 파트너가 공유하고 있는, 문자 그대로의 물리적 공간으로 주의를 확장하면서 상대에 대한 연민과 공감이 깊어지고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셀렘부터 데이트, 결혼, 자녀 출산, 이별이나 이혼, 함께 늙어가는 일까지, 사랑의 그 어느 단계에서든 자신의 감정이 일어나는 물리적 공간으로 주의를 확장하면 훨씬 명료한 마음으로 이 열정을 즐길수 있고, 상대와의 연결감은 더 깊어지며, 갈등해결은 더 쉬워진다. ◇ 에필로그 자신의 주의를 인지하려면 특별히 의지를 갖고 인간 고유의 자기 의식을 발휘해 '주의에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주위를 기울이는 과정은 물리적 세상을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지각하고 해석하는 복합적인 과정이다. ◇ 옮긴이의 말 주의 기울이는 방식을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자신이 지금 있는 공간과 연결되고, 어떤 고통이나 감정이든 끝까지 느끼고 경험해서 사라지게 만들자는 것. 우리는 4치원적인 존재이다. 원하는 만큼 유연하게 주의를 넓히거나 좁힐 수 있다. 인간의 타고난 능력이란다. 집중 이완 몰입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공간을 알아차리는 주의력 활용법이 오픈 포커스 라이프다. 아픈데 통증을 제대로 느끼라니 확산하고 주변공간으로 퍼트리라신다. 감정적 고통도 마찬가지고 다이어트도 한다. 아니, 된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 '지금 이 순간 어떤 감각이 느껴지는가?' |